은퇴 후의 소소한 일상 & 자유롭게 떠나기

2009 중국 운남성 (21)

[운남성여행 제12일 제1부] 위룽쉐산[玉龍雪山] 케이블카 | 2009 중국 운남성
청운지사 2009.08.29 22:33
드디어 옥룡설산의 빙하를 맞나셨군요!
높은 산은 어디나 다그렇듯 구름과 안개가 경관을 가리고 열고 하더라구요!
필자가 올랐을 때도 봉우리를 닫았다 열었다 해서 안타까웠답니다.
리푸트를 내려서 오면 백수하(白水河)라는 남색 물결(옥룡설산에서 내려오는 석회석이 많이 섞인물의 햇빛 반사로 남빛으로 보임)의 하천과 냇물 밑에 깔려있는 자연 석회암 계단을 보는것도 장관이였는데요?
그림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백수하를 몰라서 가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꼭 가 보고 싶은 곳이기는 했는데 자유여행의 경우 교통편이 문제가 될 경우가 있습니다.
버스 시간이 맞으면 샹그릴라에서 백수하를 들렸다가 같은날 리장으로 나오려 했습니다만,
버스가 하루에 한번 밖에 없어 그곳에 가면 하루를 묵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백수하를 보기 위해 1박2일을 보내는 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포기했더랬습니다.

옥룡설산 케이블카 등반은 경비가 너무 많이 들어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다행이 경비여유가 생겨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빙하는 보기 좋았습니다.
청운지사님의     여행기를   읽다보니
문득   몇년전     이탈리아 "친꿰데레" 여행중   만난   교수님   부부가   생각나네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시는     두분이셨는데요~~^^*
옥룡설산은   아직도   고민중이에요...
입장료   대비   실망감을   느끼게     될까봐서요....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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