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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농사일지 (7)

2009년의 농사 마무리 | 2009년 농사일지
청운지사 2009.11.04 15:55
언제 시간내어 농장을 방문해도 될런지요?   고수님의 농장을 보고 저도 농원을 up-grade하고 싶네요. 저는 경기도 가평군 상면 상동리(현리에서 마석가는 도로 남양주시와 경계)에 약 1,000평을 개간한지 14년이 되었는데 주말에만 가서 관리하다 보니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좀 더일찍 이 블로그를 찾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지만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읍니다.
고수라고 하시니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ㅎㅎㅎ
저도 주로 주말을 이용하여 비전문가로 이것저것 심어보는 수준이거든요~~~
저 역시 선생님의 농장에 가보고 싶고 또 모시고도 싶습니다.
그런데 올해가 저의 연구년이라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 바로 날짜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진이 너무 곱습니다.
올해 농사는 건너뛰시나요? 교수님 저는 거두리에 쌈채소를 심었는데 이제 싹이 돋았고요. 모종을 심은 방울토마토는 이상기후땜에 얼어죽었답니다. 잊고 있었던 교수님 농장에 가보고 싶네요. 오늘 너무 쌀쌀한 4월28일 입니다. 아이들 겨울 점퍼입혀서 등교시켰어요. 뉴욕은 따뜻하겠죠?     ^^
농사야 리모콘으로 할 수 없겠지 ㅎㅎ
나와 같이 밭을 일구는 제자가 아마 많은 부분을 지을 게다.
여기도 날씨가 이상하여 덥다가 춥다가 막 그런다.
내년에 농장에서 한번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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