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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정원에서 왕(王)을 만나다. (57)

[번외] 조선 6왕을 모신 절대권력, 충성공 한명회(忠成公 韓明澮)를 만나다. view 발행 | 신의 정원에서 왕(王)을 만나다.
길손旅客 2012.04.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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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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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권력자들은한명회에비유하기에는너무나도빌어먹을위정자들이죠.그런데한명회는결코미화도어서는안될간신중에간신입니다.나라를위한다고요?북방을지키기위해서출정했다고요, 하하.그말한마디가 나라팔아먹는수많은매국노를만든다는것을왜모르시나요.ㅠㅠ
그렇습니다.
다만, 작금과 비교를 하다보니 뭐 하나가지 내세울것 없는 족속들이어서 빗대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한명회를 미화한다?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족속들은 인생에 어떠한 철학이 거의 없어요.. 그져 밥벌어먹고 자기 부귀영화만 누리면 그만이지 하는 마음뿐이죠..정말로 위정자가 백성을 중심으로 하는 왕이라 위정자라면 백성들은 어떠한 고통도 감수할   있는데..요즘에는 조금만 인기가 있으면 스타의식에 벗어지지 못해요...한명회로 인하여 세종대왕께서 아끼던 그 많은 인재들을 하루 아침에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는 일..그렇다면 백성이라도 잘 살게 했어야지? 지금은 더더욱 간신배들이 많죠...국민알기를 그냥 대놓고 까발리고...죽어야 할 자들은 그들이 쥐도새도 없이 죽어가야 하는데...힘없는 백성들만 아우성이죠...함마디의 미화된 말은 수많은 간신배와 역적을 창출한다는거...지식인들은 정말로 깨달아야 하겠죠? 그런데 요즘에는 지식인들이 더더욱 자리보전과 아부성에 숨만 죽이고 살죠....똑똑한채는 다 하면서도...좋은날 되세요.
한쪽으로만 몰아가기 보다는 그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어느 '편'을 든다라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화창한 봄날
새싹들도 예쁘게 돋아나 마음에 생기를
주더군요~~^^
수채화 같은 이 봄날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지금쯤이면 초록빛의 잔디가 되어 있겠네요.
왕릉담사는 5월이 가장 좋을 때이지요.

감사합니다.
부모를 일찍여의고 세상으로부터 놀림과 천대를 받아온 그에게 간신이란말은 애시당초거리가 먼 얘기이다.한명회는 가진것도 없었고 젊어서는 과거에 응하지도 않을정도로 정치와는 무관한 인물이었다.그러던 그가 나이40에 자기도 계속 그렇게 살수없기에 수양대군을도와 결국 출사표를 던진것이고 전쟁에 승리하여 출세를 하게된것이다. 만약 한명회가 어리버리했으면 죽임은 그가 당했을것이다. 목숨걸고 사생결단하여 이룬 밥그릇을 그냥 아부해서 떨어진줄
아나?
정확한 흑백 논리이시군요.
놀림과 천대로 자랐났기에 권력에 기댄 사람들의 죽음을 이해하시란은 뜻인지요?
글 중의 '간신'이라는 부분만 보시고 댓글을 주신 모양입니다.
그 긴 시간을 군왕들을 모신 인물로 그의 입장에서, 또한 민초의 입장에서 다루어 본 글입니다.
너무 한쪽으로의 시선은 부담스럽네요.

이래 저래 윗분과 대조되는 글의 내용,
이래 저래 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역사속의 내용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권력에 종사한 사람들을 죽였다기 보단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자들과 대립 아니 이득싸움에서 승리했다고 봅니다....
계유정난만해도 대표적인 황보인 김종서가 정치를 맘대로해서 일으킨것이져(물론 다른목적이었겠져.. 하지만 신들의 정치적 입지가 쎈것도 사실이었져) 그때 집현전 학사들도 김종서 황보인을 죽인 한명회를 지지하였다 합니다.다른거야     역모사건이니 실패하면 죽는거야 다 아는사실이고...그나저나
사육신이 의리로 단종복위 사건을 일으켰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순수함보다는 불만이나 이득을 위해서일으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당파싸움이야 뭐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 똑같은 넘들이져 ㅎㅎㅎ
^^..
그렇습니다~!
작금과 별다를것 없는 그 시대 상황이라면 실패는 곧 죽음이니, 우선은 살고봐야 한다는 논리가 먼저가 되겠습니다.
집현전의 일부학자들이 압구정을 지지한 이유도 다 같은 맥락이고, 반대로 김종서를 지지한 이유도 다 같은 맥락이지요.
봄날님의 시원스런 시야를 부럽게 바라만 봅니다.

지금은 더 개판이니, 고전을 욕한들 소용없을것이구요.^^
완연한 봄입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역사는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역사적인 일들 그때의 사람들을 지금의 관점으로 상상해 보는 것은 꽤 즐겁네요~~
역사라는 것이..
보는 관점마다 다르다 보니 손바닥과 같습니다.
쉽게 뒤짚히거든요.^^

좋은 봄날입니다. 행복하세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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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한명회 신숙주 정인지는 식민사관 앞잽이들이 미화 시켰지요. 일본 사학하는 놈이 내세운 자들입니다. 조선선비 사회에서는 지탄의 대상들인데, 방송작가라는 놈들이 일본 놈들의 주장에 솔깃해서 우려 먹고 하는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섬나라 원숭이들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천한 역사로 만들려 혈안이지요. 그러면서 역사드라마를 만들고 그에 기대면서 픽션까지 더해지니 참 가관일때도 많습니다.
좋고 말고는 자신의 판단이지만, 인물에 대한 평가는 사실에 접근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김치만두
  • 2012.10.17 11:36
  • 답글 | 신고
신하의 무덤에 무인석이 있다는 것을 보면 위세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네요.

추가하자면 한명회의 첩실은 정 1품 정경부인에 봉작되었다는 실록의 기록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부인은 황려부부인 민씨이고, 첩까지 정 1품의 지위라니, 이건 왕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그로써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천하를 호령했음에도, 자신의 자손이 왕위를 계승하지 못한 것이죠.
딸들이 요절.

개인적으로는 조선 최대의 권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왕후(王后)의 아버지이니 말 다했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악도 좋네요. ^^
한명회는 조선최대의 난신이며 간신이며 외척이다. 구테타(계유정난)이후 국세는 하향하여 (역대조선시대왕별 토지 결수 참조, 세종때 최대 결수후 급락), 세종때 정비한 비변(왜구와 여진족 방비)정책이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으며, 임란과, 호란을 격으며 조선민은 궁핍과 가난에 500년을 살며 외세의 침란을 적절히 대비하지 못하고 외세에 시달리게 한 원흉일뿐이다.
그시대에직접만나봤소?! 만나봤듯이 이야기를 합니까?!
가까운친인척 족보는 아십니까?!
이성계는 고려황실을 엎으면서도 나름 대의명분이라도 있었죠. 그아버지를 물러나게한 이방원은 그 대의명분 때문에 이성계를 상왕으로 모신것이구요. 또다시 자신과 같은 전철을 자식들이 밟지 않게 하기 위하여 반정공신들과 외척들을 도룍을 낸 것이구요. 수양대군은 대의명분이 없습니다. 그 중심에 계획을 짠 한명회가 있구요. 전 작금의 현실에 비추어 지금의 정치인들이 이런 말도 않되는 간신배짓을 해도 되는 상황을 조장했다고 보며 이에 희대의간신배라 평하겠습니다.
네,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인물의 사상이나 평가는 극히 주관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평가와 함께 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집중하며 읽은 인터넷 글이네요..
잘봤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많게 죽인자들이 사람일까? 역사를 꺾어버린자는 상달관직 영원해야한다. 그럼에도 버젓이 복위되고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아부자들이 치무에 혈안 되고 법가진자들이 못된 짓함을 보면 기가 막히니 철면피 중에 찰가면 오계인 같지 않은가?...
사육신들은 순수함과 의리로 무너진걸 다시 세우고자 했고 황보인이나 김종서가 정치를 마음대로 했다는 근거는 없고 그들을 죽인 한명회를 지지했 다고 해도 끝내 후회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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