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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107)

[화순/한천] 조광조, 마지막을 다한 그곳. 죽수서원(竹樹書院) | 전라남도
길손旅客 2019.03.21 00:38
안녕하세요?

무릇
오른자는
오르려하는 자를 용서를 하지 아니하는게
인간의 역사이지요

개명천지처럼 보이는
오늘날의 우리의 문화도
별반 다름이 없으니

권력이라는
아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맹위는 그리 거세나 봅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네, 그렇습니다.
오백년이 넘은 역사속 이야기로 남았지만,
지금의 시대라하여 다름이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더 치졸하고 불협한 다툼으로 보입니다.
"나아지겠지" 라는 민초의 희망은 여지없이 밟히고 있지요.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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