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디카세상 (33)

03
2007/05
| 디카세상
햇빛 2007.05.03 16:11
님의 집은 늘 이리도 꽃들이 잔치를 하는군요.
안주인의 섬세함이 돋보여서 참 좋은집...

제가 이렇게 게으름을 계속 피우고 잇답니다.
마실을 가야 하는데..
그 마실이 언제부터 싫으니...
ㅎㅎ
산언니 반갑네요
무척 오랫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산에 다니시지요? ㅎㅎ
게발꽃은 지난 겨울에 피었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햇빛님 블로그에 다시 피었네요.
헉~~
놀랬습니다
이 포스트는 아직 공개용이 아닌데.ㅎ
제가 조작을 잘 못했나봐요
아무튼 오셨으니
꽃 구경은   잘 하셨나요?
게발선인장, 꽃기린...
꽃집에서 봉오리 맺힌 게발선인장 화분을 샀지요.
지금은 화알짝 피어서
얼마나 이쁜지..
아쉽게 져버리기 전에
디카에 곱게 담아두었답니다..
여전히 향기가 풍기는 쉼터입니다..^^*
저 게발선인장은 노인이라네
비늘이 생겼어
완전 고목
내 집에 온지 10년이 넘었다네
분갈이 할려다가
혹 늙은 몸 다칠까봐 망설이는 중이지
..
참 오랫만이네...
게발 선인장이며..
달빛 먹고 자라는 햇빛님   베란다를 꼭 구경하팠는데..
오늘에야 보게되는군요..
활짝 핀 게발 선인장..
마치 한낮의 해처럼 붉고 정말 멋입니다요..~~
..^_^..
ㅎㅎ
저녀석들 말고도 여러 종류가 살고 있지요
언제 전체를 다 보여 드릴께요.ㅎㅎ
선인장 꽃도 기린꽃도 꽃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나 봅니다
이 세상에 꽃이 없다면,정말 삭막 하겠쥬?
힘들 때 행복할 수 있게 꽃을 선물로 태어나게 하셨나보다 ㅎㅎㅎ
꽃기린..낮에는 베란다
밤에는 거실 ..
날마다 이사다녀요. 남편이 그렇게 한답니다
낮동안 못보니 밤에라도 보고싶다고..
저러다 꽃 몸살나지..싶어요.
그대 게발 선인장은 쥔을 닮아 붉고 이쁘이.ㅎㅎ
우리집 게발 선인장도 지금 활짝 피어
만발일세.ㅎㅎ

꽃기린은..일년 내내 저리 꽃을 피워주니 이쁘고..
이집 쥔장 닮아 정겨운 화분들이 옹기종기 정을 뿜어내고 있네..ㅎㅎㅎ
10년전에 친구네 가서 한 잎 따와서 꽂아둔게
저리 되었네
분양도 많이해주고..
이젠 줄기를 보면 비늘이 생겼다네
사람도 늙듯이 화초도 늙나봐
그래도 잊지않고 화분 가득 꽃을 피워주니 대견해..
활짝
피었네요
이뿌게도...
님의
마음이

속에

보이네요

아름다워요
어제는 갑자기 ㅇ울모드라
베란다 꽃이랑 놀면서
우울을 이겨냈답니다
그 녀석들이랍니다
재롱을 피워준.
게발선인장과 꽃기린.....
무지 이쁩니다.
저런 정열을 닮으면
참으로 좋을텐데....
맞아요
사계절 지칠줄 모르고 피어나는..

이쁜 꽃들이네요~~
더 보여주시지...ㅎ...
밤을 즐기시니 밤에 찍으셨나요?
잠도 없으시고......

날씨 좋네요~~
나가고 싶어라~~

사고?
헐..
깜짝 놀랐답니다
이런일이?ㅎㅎ
햇살이 따뜻하니 꽃도 이쁘군요.
한국에 있을때 꽃집천사와 꽃이야기 참 많이도 했는데....
꽃기린 꽃잎따서 차 위에 띄우고서.....
참 아름다웠던 때였어요...잠이 오지 않으면 님도 함 해보세요.^^
아..
오늘 그렇게 해 봐야겠어요
동동 꽃잎차.ㅎㅎ
아- 저것이 꽃기린이었군요.
자주 대하면서도
이름을 몰랐지요.
요즘 꽃가게에 가면
나 같이 꽃 이름 모르는 이를 위해
이름을 꽃에 꽂아두었던군요.
길 가다 유심히 살펴
이름 외우려 무진애를 쓰는데
까마귀 고기를 먹는지
에궁~!

화목한 집 안 구경 잘 했습니다.
고운 저녁 시간 보내십시오.^^*
색의 변화가 신비롭습니다
연초록 꽃이 주황을 지나 빨갛게
그리고 꽃 위에 또 꽃이 피지요.
.
꽃이름요 모르면 어떻습니까?
마음으로 즐기면 되는것을...
꽃들도 주인을 닮나봅니다~
햇빛님을 닮아서
잘 견디고 이뿌고..................ㅎ
잘 살아주니
제가 고맙지요.
여린 꽃잎에 강함이..
제 집 베란다꽃인줄 알았네요
개발선인장이 올 해 유난하게 피었네요
갈때가 되면 저리 한다고 들 한 마디씩 거들고 있는데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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