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사람아..사람아. (15)

31
2007/05
신라의 왕릉이 한 자리에.... | 사람아..사람아.
햇빛 2007.05.31 16:55
포항....
다녀가신건가요?
네..
뵙지를 못하고왔습니다
같이 간 일행이 있었고요
님께서 수업중에 가서
연락조차 못햇네요.
죄송.
12명의 가족들이 여름에
동해안을 돌면서 경주에서는 1박을 했답니다.
어머님께서 경주에는 왜 이렇게
큰 무덤이 많냐고 의아해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경주의 첫 얼굴이지요
둥글둥글 능들.
멀리 여행갔다 능만보면 마음이 딱 놓이지요.
그 푸근함.
아... 체리님이 그런 활동을 하시는군요...
유적 사랑이 남다르시다 했더니... 사진도...^^

괜히 먼거리만 탓해 봅니다...
하나의 주제들이 엮이면... 역시 보물이 되나 봅니다...
사진 전시회... 생각으로만 느껴 봅니다...^^*
큰 보물이 되었습니다
흩어진 구슬을 꿰어 보석으로서의 가치를 만들어 준 전시회였답니다

체리님은 뵐때마다 유쾌합니다.
좋은분이시지요.
ㅎㅎ 오셔서 대접도 션 찮게 해서 그렇더니
이렇게 올려 주시다니
이번에는 제가 사진을 찍지 못해서 자료를 올리지 못 했습니다
우리 회원들이 뒷 사진 찍었는데
자료 올릴려 하니 자료가 없었시요
암튼 고마워요, 부족한 작품을 이리 올려 주시니 ㅎㅎ
ㅎㅎ
설명도 열심히해주시고
무엇보다 남다른 열정.
닮고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아직 좀 더 수고하셔야 겟습니다
일 정리 끝나고   뵈요
역사의 찬란한 숨결이 남아 있는곳이 경주 만한곳이 없을것 같군요.
지금도 생생하게 전할수있는     유물이자 보물 입니다 채리님 햇빛님 고맙습니다
한곳 곳마다 내려오는 사연과 유적의 실존 처음 느꼈던 감동이 새롭군요
사랑스런 경주에서 사는 보람을 느낍니다
한자리에 모인 왕릉의 모습은 감격자체였답니다
앞으로도 우리문화 중심의 사진전을 열어주길 소망합니다.

햇빛님 반갑습니다.^^*
어느 품이 저리 넉넉할까요.
마음이 둥글둥글.. 둥그러지는 것 같습니다.
왕의 위엄은 어디로가고
할아버지께서 손주에게 수염을 내 놓듯
곁을 내주신 신라왕들의 자애로움이
동글동글 느껴졌어요.
푸근한.
처음 경주를 방문했을 때
크다란 능앞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던...
일반 무덤의 열배도 넘을 듯한
대왕능을 보면서
신라의 역사를 다시
기억해야 했던...

사진에 찍힌 능의 모습은
초록으로 물들어
마치
초원 같습니다
뛰어 놀고싶은...

주말 편안하시길...
님과 같은 감동을   저는 선덕여왕릉에서 받았답니다
작은 야산을 오르다보면
갑자기 눈앞에 떡 버티고있는 능
그 위풍당당함에 숨이 딱 멈춰지던 기억.

사계절을 다 표현했는데
계절마다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매력적이었답니다.

포항에 다녀오셨군요?
풍로초님도 계시고
체리님도 그 곳에 사시나봅니다.

신라 왕릉들 실제로 둘러보고 싶어요.
사진도 멋지네요.
평화롭게 느껴지는 무덤들입니다.
이제 무서운 생각이 전혀들지 않네요...ㅎ...
가까우면 햇빛님도 뵙고 같이 갔겠는데요.
아쉽습니다.
굿모닝~~

ㅎㅎ
아가도 아니고 무덤이 무섭나요?
신라왕릉은 특히나 푸근하지요
제가 즐겨 찾던곳도 왕릉이었지요
청소년기에 그곳에 가면
마음의 폭풍이 어느새 고요해지던.ㅎㅎ
왕릉이 엄마 젖가슴처럼 푸근하게 느껴지네요..
포항까지 다녀오셨군요..
따라가고 싶어라..
..^_^..
금방이면 도착을 하는데
저는 경주를 벗어나기 왜 이리도 힘드는지
오랫만에 나들이 유쾌했습니다
더구나 좋은분들 만나고 멋진 전시도보고..
경주가 아니면 이렇게 볼 수 없는 ..
사람사는 방법은 모두가 같아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해도 말이지요
자기의 몫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 왕이나 나나 똑같겠지요.
아름다운 도시
멋진 사람들
경주의 매력이지요. ^^*
경주 김가인
제가
참석해야 할
전시회인데
못가는 대신
햇빛님의
역량을 빌여
조상들의 능을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유월이 되시길요.
아..
백록님 경주김가 입니가?
저도 그렇고
위의 사진을 촬영하신 체리님도
신라왕의 후손이지요
능마다 조상이니.^^*
얼마나 웅장한 전시회일까..
그 위엄한 분위기에서
고개도 못들고 주눅들거 같아요..^^*
저도 못가는 대신 여기서 맘껏 보고 갑니다..^^*
실제로보면 주눅 안들어
동글동글 멋진데
편안하고, 포근하고
아늑하고.ㅎㅎ
더 많은 사진 올리고 싶은데
내가 다 보여주면 전시회가서 볼때 혹여
재미없을까봐. 처음보는 설레임은 엄청 중요하잖아.ㅎㅎ
넉넉한 왕릉을 보면 푸근하고 편안 함은 역대
통치자의 힘이 아직도 우리에게 전달되기 때문인가요...
가깝다면 정말 가보고 싶군요...
어제 뉴스에서도 경주에 통일신라시대의 마애불상이
출토 되었다고 하든데.... 정말 경주는 우리의 보배 입니다.
하루속히 마애불이 복원되면 친견하러 가야겠어요.^^*
남산에서 발견된 마애불
그 처리가 어렵나봅니다
세울수있는 힘을 가진 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라.
여러 학자들 고민중이니
조만간 해결되겠지요.
선진 한국의 힘!
과거의 화려한 문화..
두 만남으로 멋지게 세워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ㅎㅎ
다녀가셨네요.
포스코 겔러리 주말에 남편과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월의 시작이 흐립니다.
밝은 햇빛이 그리운 날입니다.
건강한 유월 맞이하시길...
가셔서 체리님도 뵙고
맛난 차도 한 잔 드시고
책자도 한권 얻어오시고..
남편분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길.
실망하지않는 전시일겁니다.
화려한 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슴이 다 시원해지는 그런
풍경사진도 아니고 옛 임금의 능을 찾아다니며
사진에 담고 책까지 출판한 그님들의 열정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구경 다 구경할수 있었겠습니다~~
저분들 아름다운 생각을 가진 분들입니다.
덕분에 보석이된 구슬입니다
한 자리에 다 모인 왕릉이 멋지고
낱낱의 특색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일이었어요
또 가보고싶은 전시 입니다.
왕릉의 모습이
마치 어머니의 품 처럼 부드럽고 넉넉해 보입니다~
그 모습을 담아내는 분들의 마음도 그렇겠지요~?
능을 보노라면 어찌나 편안한지요. 한 자리에 모아두니 든든하더군요.   촬영하신 작가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기와집이 많고..
구릉같이 높고 큰 왕릉이 많았던 경주..
몇년전에 애들 데리고 갔을 때 본 경주 모습이야.

지금도 경주는 조용하고 품위있는 도시로 기억되고..^^*
좋은 한주 되길..
맞어
고품격 도시
언제 오려나?
기다려지네.ㅎㅎ
고향풍경..
언제나 아득한..^^
언제봐도
맘 둥글둥글 푸근해지는 풍경!!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못간 전시회네요 ^^*
갤러리에 근무하시는 분이
전번에
찻자리에 오신 그분이죠?? ㅎㅎ
그분을 보셨군요.
아마 맞을겁니다

신라왕릉전 또 보고싶어요
좋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책이 남았습니다
소중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사람아..사람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