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시와 음악 (20)

24
2007/09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 시와 음악
햇빛 2007.09.24 10:39
명절에 비가 내려서 귀향하시는 분들 애로사항이 많겠지요.
내일은 비가 그치고 둥근 보름달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명절인가요?
역시 명절은 풍성합니다.
하늘도 맑고
바람도 시원하네요.
행복가득한 한가위되시길 바랍니다.
어김없이 원형을 회복한 둥근 달처럼
즐거운 형상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달님 안에 씩 웃는 얼굴 그리면서요.
어젯밤
동서들이랑 시누이랑
한잔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달이 청명하더군요.
술이 확 깨더이다..
씨익~~
아, 명절다운 명절입니다.
담에 만나면 술을 한 잔 합시다요!^^
서라벌 달빛 아래 밤 늦게
노닐다 숙소로 들어가고 싶습니당. 몹시.
오..
그때면 우리도 처용무를 출수있을까요?
생각만해도 좋은데요.
이제 겨우 햇빛나왔어요.
아침무렵까지 비내리더먼... ㅎㅎ
오늘은 송편 빚으시겠군요.
송편
추석에 반달같은 송편이
제격인데
저는 만들지 못하고
떡집에서 급조했습니다.
점점 게을러지는 햇빛.

엄마보시러 언제 가시나요.
짬을 내셔서 포도도 드시고 오셔야지요.
많은 사연을 뒤로하시고 나오셨겠네요.

간식은 들고 오셨나요?
차 한 잔 해요.
저녁에 잠간 다녀올 예정인데
글쎄요..
집에 손님들 오시면 어려울것 같기도 합니다.
어머님 계시니 시외가에서
다들 오시거든요.

차   한 잔 해요.
햇빛님 마음이 고향으로 고향으로
노랫가락에 마음실어 달려가고 있네요.

오늘밤,
아무리 바빠도 달구경 놓치지 마세요.
연이가 달보면서 햇빛님께 미소 보낼게요.
씨익~ ㅎㅎㅎ
달 구경 잘 했어요
동그란 달
ㅌ명하리민큼 맑았어요
황성공원에서 남편이랑 데이트 하면서 봤어요
연이님
추석 즐거우셨나요?
흠 ~~~ 명절인 한가위...
훌륭하고 �명한 날 이었습니다.
차례를 잘 모시고 정겨운 얼굴들과
다정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님 또한 행복한 시간들 이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고국에서 맞이하는 명절

저는 내내 근무중입니다.
아직 친정도 못 다녀왔고요
어른들께 인사도 못 드렸네요.
내일부터 이틀 쉬니깐 다녀 오려합니다.
햇빛님~~~~~

추석 명절 잘 보냈습니까!
고향도 다녀 오시고요
전날 비가왔지만 거짓말같이 추석날은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았습니다~~
부럽습니다...
고향의 산은 그대로이던가요?
보고싶네요
올 추석에도
발목잡혀 저는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언제 고향을 볼꼬?
오곡과 백과가 결실함에
풍요롭다 했을까요?
만월이 둥글게 떠올라서....
그립든 가족이 모여앉아서....
아쉽게나누는 그간의인사가
아마도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나봅니다
명절 잘 보냈나요?
몸살 드시지 않으셨는지요

기분좋은 피로 입니다
다시 일상에서 뵙지요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출근때문에 아버님 산소에 성묘도 못 다녀왔네요
뭔가 찜찜한 기분입니다.
다음주 혼자 다녀와야할까 봅니다.

고운 하늘이 청명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향 마을
정자나무 위로
쏟아지는 휘영청 보름달빛이
어린 시절 그 빛과 진배 없거늘
고운 얼굴들은 다 어디로 가고
세월이라는 주름으로 늙어 간
얼굴들이여.

보름달에 기원합니다.
고운 님들 더 이상 늙지 않게 해주십시요.
달님 꼭 들어 주실겁니다
고향 잘 다녀 오셨군요
이젠 친구들 한해한해 다르지요?

저도 올해는 병날만큼 친구들이 그리웠네요
언제 한번 만날런지.
비가 오는 추석...
달님도 보기 어려웠겠네...

여기는 가물어서...
비가 많이 필요한데...

낙엽도 이쁘지 않을것 같아...
메말라 버려서...가뭄에...

지금쯤...
충분한 비가 와주면 좋은데...
목요일 부터 비가 온다는데...
날씨도 시원하게 바뀌겠지...비를 통하여서...^^
그런가요?
여기는 비가 많이 왔어요
비 좀 보낼 걸 그랬네요.

달이 동그랗고
맑고
예뻤어요..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고향이 시댁이여서
고향길을 다녀왔답니다~~

아름다운 고향밤하늘에
반하여 잠도 설쳤구요~~

이 노래만큼이나
그리운 고향이었지요~~

몇년전에 멀리 가신
아버지생각에
아침부터 눈가가 젖여오네요~~~
좋겠습니다.
언제나 고향에 가 볼런지?
특히 명절이면 더 그리운 고향이고요
한 가정에 며느리되고보니 갈 수가없네요.
친정도 어제 저녁에 잠깐 들렀다 왔어요.

가을이 다 가기전에 꼭 고향에 가고싶어요.
고향 냄새가 물씬 나는 노래가 나오네요..
눈자위 한번 훔치고요..
친정 .. 잘 다녀오세요..
..^_^..
울었나요?ㅎㅎ

추석 어찌 보내셨나요?
오빠네 다녀 오신건가요?
많이 궁금합니다
몸은 ??
어머니 계실 땐
마냥 좋았던 고향
어머니 떠나고 빈자리에
비치는 달빛도
삭막하기만 하더이다

명절끝의 날씨가 쌀쌀합니다
고운 시간 되십시요
어머니 안 계시면
더 이상 친정이 아니지싶네요.
얼마나 쓸쓸했을까?
술 한잔 드릴까요?ㅎㅎ
한가한 명절 보냈답니다..
예전의 명절 풍속도가
많이 빛바랜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ㅎ
아이비만의 느낌일까요? ^^*

명절보내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안마해 드릴께욤..ㅎ
역시
아가가 최고네.

명절 풍속 많이 달라졌지
관광지마다 사람으로 넘치고
가족들과 함께라는 의미 점점 사라지고는
이젠 그냥 쉬는날로 인식이 더 된 것 같아
많이 아쉬워.
햇빛님
풍성하고 정 넘치는 한가위 명절이셨는지요

돌아갈 고향이 있고
나를 반기는 부모 형제 있다는 것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 일인지요

다시 시작된 일상
늘 그러하듯 마냥 행복만 하시옵길....
비록 가 보지믐 못했지만
제게도 고향이 있지요
생각만으로도 든든한 그 무엇입니다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님께서도 행복하소서.
더도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향수.정말 예전에는 늘 그리던 고향이 있었습니다
아홉살 계집아이가 첫 사랑을 느끼던
황순원의 소나기 2 탄 .. 그 곳서 사랑이
일생을 그리움으로 살게 하더니 ..
정말 아름답고 좋은 그런 고향 입니다
이번 추석은 모처럼 가족의 품에서 행복하고
정겹게 보내다 왔답니다
얼굴이 빛나겠어요
충전 빵빵하게 하신듯 하네요
잘 하셨네요
그렇게 한번씩 마음을 내려 놓는것도 좋지요
아름다운 고향..
추석 어떻게 보내셨나요
달님껜 무슨 소원 비셨나요
"더도 덜도 말고 추석만 같아라 "
저는 그냥 지금의 나로 살아지기를 바랬답니다.
아이들이 어리니
아이들 건강을 빌었네요

꼭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다복한 가정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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