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듣고싶은 노래 (15)

03
2007/11
햇빛 2007.11.03 11:05
아이비는 저장목록에
번호를 매길 수 없지
특별한 사람들 저장된 곳에 있으니..

누구에게나 목록 1번이라
기분 졸은데
뭐 먹고싶어? ㅎㅎ
흐흐~~
삼겹살에 백세주욤..ㅎㅎㅎ

그 삼겹살이랑
백세주?
알앗네
오기만해 내가 사 줄테니..
가을
가을
가을...
그렇게 또 하나의 자취를 남기고

저도 인사 올리고 갑니다..
잘 다녀 오셨나요?
부모님 실컷 보셨나요?
가을걷이 끝났지요?
올 한해도 애 많이 섰셨네요
그렇게 한해가 갈무리 되나 봅니다.
스치고 지나친
세월만큼이나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지금은 성도 생각나지 않는
희미한 실루엣 인연들
안타까움입니다.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었을까요?
헤아릴 수 없게 많네요
저 또한 누구엔가 그런 사람이겠지요?
만나고 잊혀지고...
그러다 언젠가부터는 잊혀지기 위한 노력만을
하고 싶어질지도...
인연...
그대 고운 가슴이 있어
오늘은 행복합니다
여명님과도 깊은 인연이라 여깁니다
마음에 가득차는 글과 사진
늘 반갑고 기분 좋습니다.

오늘도 귀한 인연 만나시길.
햇빛님의 흔적이 제 블럭에 있는걸 오늘 봅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했더라지요 .
햇빛님 행복하세요
너무고운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흥얼흥얼 따라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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