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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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반달 | 동요방
햇빛 2008.02.12 09:19
엇그제 카메라 수리하러 남대문에 갔다가 현장을 보았습니다
방송으로 컴으로 보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거인이 불에 데어 숨을 몰아쉬는 것 같아 가슴이 욱-하고 치밀었습니다
가림막으로 가려놓은 모습이 더 아팟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사진찍는 곳을 보니 "남대문공원 서울시장 이명박" 이라 쓴 동판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안보는게 더 나았을 동판이 기분을 더 상하게 하였습니다.
이명박씨가 5년동안 훌륭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잘 하시겠지요
그렇게 엄청난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뽑았으니
..
남대문
결코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눈앞에 일어났지요
방치한 문화재가 어디 한 둘이겠습니까?
일 생기면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또 책임진다는 사람도 사표하나로 다 해결한것 같이 생각하잖아요
저리 큰 죄를 지은 사람들
처벌받지도 안으니 가볍게 여기는 건 아닌지요.
이래저래 답답합니다
다시 또 일어날 일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저 불안합니다.
햇빛 님~`
반달 이 동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반달~~~ 조각달~~

아 달나라에 가보고 싶습니다~^^
달나라
혹 가시면 저도 데리고 가셔요
꼭 가고싶은데.
아니면
가는 길이라도 알려주시면 .........
쉬었다 가려다..
들렸사옵니다..
아가가 어려..
동요방에 관심이 있어..
근데..스크랩이 안돼염..
그런가요
반갑습니다
동요를 아끼시는 분들을 뵈면 기분이 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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