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향내음가득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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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
아사가 녹악매 | 향내음가득
햇빛 2008.03.20 08:43
햇빛님이 말하신 찻집이 바로 이 아사가였구나.
비 오는 한가로운 주말의 아사가...
매화향이 여기까지 풍겨옵니다.
ㅎㅎ
저곳에 5월 어느날 같이 앉아있기를 바랍니다.
퇴계선생의 사랑....
거품이 참으로 입에 녹음직한 말차 그리고 매화
게다가 아사가 찻집,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아직 가본적은 없는데....
아사가
언제 차 대접할께요
오시면 말씀하세요.
ㅎㅎ
경주 새마을 짜장집에서 햇빛님 부르면 들릴랑강?
ㅎㅎ
들리게 불러 주세요
"햇빛 나와라 안나오면 쳐들어 간다.."
어때요?
ㅎㅎ
아사가의   말차향이 여기까지 풍겨 오네요~
가본지가 꾀된것 같습니다.
말차
어찌나 좋던지요?
참 대단하더군요
마당에 봄꽃도 수북하고.
제가
거꾸로 피어
님을 맞이하는 일은
님에게 제 속을 모두
보여드리고저 함입니다.
이 참에 향기까지 한 웅큼
가져가시소.
ㅎㅎ
멋집니다
향기까지 가져가시라니
행복을 덤으로 얻은 기분입니다.
^^*
청매의 말간 향 뒤에
신라적 여인닮은 아씨의 단아한 모습이 살큼 떠 오릅니다.
다들 여여하시겠지요. 그리운...
그럼요
잘 지낸답니다
어이하여 그리도 뵙기가 힘드는지요?
참 생각이 많이 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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