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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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
더불어 기대어 있는 삶 | 한시
햇빛 2008.04.01 08:56
결국은
추락할 운명이라는 것을
그래도 아픔을 안고 피웁니다.
그 고통 속에는 씨앗의 결실을
꿈꾸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4월 건강하신 삶이시길 기원드립니다.
씨앗이 있기에
주저없이 낙화하는 꽃
자손을 위한 부모의 마음이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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