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시와 음악 (20)

15
2008/05
남가일몽 (南柯一夢) / 정일근 | 시와 음악
햇빛 2008.05.15 16:51
깨기 싫은 꿈....
햇빛님은 남산 언저리에 사시니 더더욱 그러실까요?

용장사지 삼층탑신에 내리는 오월빛이 너무 곱네요.

햇빛님, 늘 아름다운 시간 누리소서

즐거운 꿈을 꾸는데 누군가 흔들어 깨우면
정말 짜증나지요.
저 꿈 영영깨기 싫은 나의 소망
님, 그 꿈 깨지마시고
저 먼 영원까지 가지고 가시기요.
간절하신 님의 마음
말씀 하나하나 불멸의 시어로
세상을 밝힐겁니다.
민망합니다
시어 하나 챙기기 버거운 영혼입니다
하지만 늘 가슴에 품고는 있으니...
아,
참 아름다운 글이로군요

참 맛있게 먹고 갑니다

고마움 듬뿍 전합니다

고우소서
어느날
우연히 펼친 시집에서
내 맘을 고스란히 옮긴 글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황홀하던지요.ㅎㅎ
남가일몽...
마치 햇빛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시 같아서 더 와 닿네요
남산 용장사터 삼층탑 위로 아득히 흘러가는 한여름 구름같은 꿈일지라도
꿈을 꾸고 있음에 정녕 행복한 오늘이시기를...

정녕 행복한 꿈이지요
언젠가 현실로 다가 올 그날을 위하여.
구름 동동 서라벌 하늘에   뜨있습니다.
햇빛님~~~~

설마 남가일몽이려구요
"꿈은 이루어진다"

맞지예?

햇빛님의 꿈이 영글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음에 저도 따라 기쁩니다~~

햇빛님 화이팅요.

아~~ 남산 용장사지는 언제 보아도
가슴이 울렁울렁 해요!

꿈은 이루어진다
간절하니요
노력이 문제이겠지요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가장 먼저 탑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렇게 찍어도 괜찮겠다는 느낌
역시 뭐눈에 뭐만 보입니다
글도 음악도 사진도 잔잔 합니다
수면위의 작은 물방울 처럼 ㅎ
왜 안그럴까요?
탑순이 언니야.ㅎ

그저 맘에 평화를 주는 글이 좋습니다
잔잔한
찰랑거림.
잠시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불혹의 나이가 훨씬 넘어도
아직 자리한 꿈.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만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자주 느끼니
섧습니다.

날이 좋습니다.
오늘은 고운 꿈을 꾸는 날이길 빌어요.
백수 노인도 꿈이 있으니요
우린 그에 비하면 아직 아기지요
가진 꿈
그 꿈을 향해서 걸음 걷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잔잔하면서
가슴을 일렁이게하는 글이네요~
언젠가부터 내게 꿈은 그저 꿈일 뿐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가끔 그 꿈 속으로 들어가서 첨벙거리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잊지 말아야 겟지요
포기는 더욱 안되고요
살다가 하나 잡고
살다가 하나잡고
차곡하게 쌓이면
어느새 꿈이 이뤄지겠지요.
꿈 밖의 나...
                                               ^^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이네요.

꿈을 깨면... 혹 잃으면... 또는 놓치면...
생각해본적 없는 꿈 밖의 내가 나를 보다는 거...
ㅎㅎ

장자의 호탕한 웃음이 생각나네요...
용장골의 시원한 조망은 그런게 가능한 곳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ㅎㅎ
시원하지요
늘 생각하지만
해발 600M도 안되는 남산은 결코 만만한 산이 아님을요
그 산에 꿈을 심은 이 너무 많거든요
저 또한....
꿈은 무궁무진이죠..
나이가 들어도 꿈은 살아있으니요..
햇빛님의 꿈...
소녀처럼 어여쁜 모습이 그려지네요..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햇빛님!
님의 꿈처럼 찬란함이 늘~ 함께하시길요~
장미꽃님
반가운 걸음 하셨네요
저도
님도
모든이의 꿈은 소중하지요
언젠가 그 꿈을 펼쳐 하늘로 날려봐요
노란 , 파란 종이 비행기처럼.
고위산과 은적골이 보이는 이곳 이렇게 보니 너무좋습니다.
곧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잘 계시지요?
어서오세요.

고위산 남산의 다섯봉우리 중에 가장 높은 산
숨 차게 오르면
냉골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땀을 식혀주지요

멋진 산 입니다.ㅎ

멋지게 써보세요.
어려운 詩보다는 쉬우면서 정감이 있으면 좋더랍니다.
그래서 서정시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게 어렵게만 쓰면서~
시인입네~~~하고 떠드는 사람은 ...ㅎㅎ..
밉더랍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쉬운 글을 쓸 능력이 부족합니다
늘 과제이고요

정감이 가득한 글
언젠가 한 편 쓰겠지요?
시는 내 꿈이라 ...정녕 깨기 싫은 꿈이라..
참 좋은 시네요
이 시를 읽으면서
햇빛님 얼굴이 사르르 떠 오릅니다.
수첩에 기록해 두었던
깨알 같은 메모가 함께.....
차~암~~
수첩
연필
그들이 안 챙겨지면 외출이 싫어요
올해 몇권을 쓴 수첩
그만큼 기억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금방 떠올랐던 글귀도 곧바로 잊어버려요
무정한 나이를 탓해야 할까요?
저렇게 장엄한 풍경 속에서라면
매일매일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용기가 샘솟을거 같아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참 좋은도시에 사시는 햇빛님이 부럽...ㅡ,ㅜ ㅎ
ㅎㅎ
울 아가가 쏙 빠졌나보네
귀여워라.ㅎㅎ

내 한 생을 경중서 산다한들
구석구석 다 보기는 힘들거야
그 사실이 벅차게 감개무량하다네.
몇번을 읽어도 참 좋습니다..
꿈꾸는 시인..
꿈을 이루는 시인..
햇빛님의 언어도..
가장 가깝게.. 가장 아름다운 시어가 되어버렸는데..
후후..

..^_^..
꿈꾸는 사람
언제나 그런 사람이고 싶은 마음
어느날엔 꿈도 퇴색되고
어느날엔 미치도록 꿈에 달려가고..
아무리 그래도 일어나시야허요.
지금이 �신디... ㅎㅎ

꿈 속에서 허우적대면
또 다른 꿈은 누가 꾸라고...
몬산다..
하여간 개구쟁이.
더 잘려고 했더니
꼭 흔들어 깨우네요.
저위의 분들처럼 저도 멋진 뎃글 달려고
읽으면서 내려왔는데 봄물님 뎃글에 그만...
ㅎㅎㅎ
크게 한번 웃어봅니다.
병상에서 잠드신 우리 아버님
어떤꿈을 꾸시는지
매일 두손 허우적거리는 모습 뵈며
안스러워서 울고 싶고,
힘듦에 지쳐서 울고 싶은 날들이었는데
봄물님 덕분에 잠시 웃어보았습니다.
도무지 알 수없는
그러나 짐작이 가는 꿈
그런 꿈을 어르신 꾸고 계시겠지요
맘고생
몸고생
님의 손 잡고싶네요.
어느 가을날 남산을
오르던 기억이 나네요~~
산전체가 박물관이라 할만큼
불상들이 많았던곳~~
한참을 오르니
절이 있었구~~

오르는 길곁에
소나무들은 어찌 그리
옹기종기 아름다운대화하며
자라고 있는지~~~

시인의 꿈~~
곱게 펼치고 계시네요~~~
남산의 소나무는 언제봐도 정겹지요
그리 커지않고
늘 손 가까이
눈 가까이에 자라지요
남산을 다녀 오셨군요. ^^*
마음을 내려 놓고
세월을 함께 하고
그리고
나를 대신하여
옮겨 놓은 글

그 글이
햇빛님이네요
기다리고 기대해 봅니다.

바라는 바 이지만
갈 길은 너무나 멀어요
한 발짝씩 천천히 옮기려 합니다.
햇빛님이 쓰셨나해서 읽어보았어요.
햇빛님의 마음과 꼭 같은 시라니
다시 한 번 음미하게 되네요.

깨기 싫은 아름다운 꿈...
항상 그 꿈 속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루비님
꿈속을 허우적 거립니다
언젠가 꿈이 아닌 현실이 되면 얼마나 좋을지요.
꿈이라....
정녕 꿈이라고만 할수가 있나요...
님이 써 내려간 글귀 하나하나가
싯귀아닌것이 없는데.....

주어진 시인을 이야기 함 인가요....
불리워질 시인의 이름을 이야기 함 인가요....
더 날리워질 시인의 이름을 아야기 함 인가요....

여기
온통 가슴 앓으며
한 글 한 글귀에
열정이 다한 글이 보입니다.
정녕 꿈이 아닌걸요..... ^^
가슴에 돋아나는 싯귀하나 잡지를 못합니다
정녕 이러고도 시인의 길 간다 말할까요?
천둥만 요란하고
비 오지않은것과 같습니다
어이할꼬?
어젯밤 꿈에 본 것은
분명 평소에 그토록 찾아 해맨
내 꿈의 실체임에도
눈뜨고 나니
일장춘몽이라...()()



무수한 꿈을 꾸면서 삽니다
그중에 하나는 이루겠지요

오늘은 남산에 가고싶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시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