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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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
무지개 | 동요방
햇빛 2008.08.09 22:05
무지개를 찾는 마음...
아득한 회상에
잘게 반짝이는 꿈빛들일지도.

잠시 머무는 그만큼만이라도
그 시간에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잠깐 동안이지만
아름답던 시절의 한가운데 서 있었네요
참 좋았습니다.
워즈워드를 읽을 땐
그 말이 그리 심오한 뜻인지 몰랐습니다
이즈음,
무지개를 보고 가슴이 뛰지 않는 자신을 바라보며
겨우 뜻을 알 것 같습니다
.. ㅎ
무지개/윌리엄 워즈워드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가슴 뛰노라
어린 아이였을 때도 그랬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러하고
내가 늙었을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날 죽게 내버려두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원컨대 나의 삶의 하루하루가
소박한 경건으로 이어가기를.



어머나!~
일곱색깔 무지개를 보셨군요..
햐~ 사진에도 잘 찍혔네요..^^
역시나~
햇빛님의 고운 마음을 알았나봐요...^^
멋집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가을바람이 선선하니 좋지요?
이 가을 즐겁게 맞이해요.
안녕하세요 ~ 제 블로그에서 차동엽 신부님의 '무지개원리' 이 무지개 감상하던 길이었어요
좋은 동요와 무지개 잘 봤어요
제 블로그에 좀 담아모시고 싶읍니다 ~ 감사합니다  
무지개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마치 가슴에 품은 꿈같은.
약간의 떨림과 수줍음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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