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향내음가득 (21)

01
2008/09
독도야. | 향내음가득
햇빛 2008.09.01 20:56
지난 주말
아이는 1박2일 독도를 다녀왔다
경북일보 주제
청소년 보훈캠프
아이가 바라본 독도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몇 년 전 열심히 스크랩을 했던 생각도 나고
작은 손으로 열심히 정리하던 모습도 생각이 난다.
독도
그는 분명히 우리 땅!!
우리 땅임을 아이는 보고 왔다.
아, 독도의 물빛이 저리도 맑고 푸르른 것을,
내 땅을 밟고 선 사람들의 표정이 저리도 편안한 것을...

슬기의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투명한 바닷물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사진을 보니 뭉클합니다
머문 시간이 짧아서
대충 찍었다는 이야기
우리땅
슬기 생각으로는 산같았다고
이유없이 눈물이 나더라는..저절로.
시인딸이라 생각도 깊네요
이쁜딸 부럽다.
내도 울 엄마한테 이쁜딸인가???
나는 이쁜딸이 아닌데
녀석은 조잘조잘 그 입을 잠시도 안 쉬지요
입만봐도 신기한 아이.ㅎ
행주를 포도색으로 물들여놓은  
사랑스런 그 아이군요~ㅎ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좋아서 이뻐서
히~~~~~~~~~~~~~~~~~~~~~죽 웃음이 절로나시겠어요-

순수한 그 아이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했으니
그건 확실한 겁니다~~^^*

오늘도 그 행주를 쓰면서 씨익 웃었네요
짜식
집이 아이 하나로 왁자합니다
조잘조잘~~ㅎ
덤벙거리기 선수
늘 잊어버리고 갑니다
오늘도 실내화 잊고 가다가 돌아왔지요.
그런 모습조차 사랑스럽네요.

우리땅 독도.
저 어린 딸아이의 눈에 비친 독도..

괜시리 콧잔등이 찡하네요.

독도는 우리땅....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네요
초등학교때 스크랩한 화일을 보고 또 보고 갔어요
"엄마 이 자료가 너무 좋다.."를 반복하면서요

잘 다녀왔고
많이 생각했다 하네요.
어쩌구 저쩌구 말할 가치도 없는
일을 가지고 논한다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어요,
내 새끼를 가지고
내 새끼 맞다고 고함쳐야하는
그런 얄�은 현실요.
예나 지금이나 그 도둑놈심보를
못 고치는 저 여불떼기 나라를 우째야 하노....
도둑놈
얄미워 죽겠습니다
저 버릇을 우째 고치고?
독도 앞바다에 빠뜨려 혼 좀내야겠어요.
김슬기학생이 두번이나 독도를 다녀왔네요.
딸의 흔적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엄마가 있어서
슬기는 좋겠따!

그러네요

큰 뉴스가 있으면
자료를 모아 스크랩을 하지요
나중에 두고두고 큰 보탬이 되고요
그야말로 그 시대의 생생한 역사이지요
쓰나미도. 올림픽도, 2002 월드컵도
우리집에 고스란히 있답니다
지금보면 그때 일이 새록새록 떠오르지요
자료 중요합니다.
독도...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그렇게 담아 놓으시군요.
독도와 함께...
그다지 훌륭한 부모는 아니지요
늘 부족하고
늘 모자라고
그래서 미안한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자라는 것 같아요
언제 다 커나?? ㅎ
ㅎㅎ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엄마의 마음...
그렇게 또 하나의 깊이도 생기겠지요? ^^*

와~~
부럽습니다.
배 멀미도 심하다고 하는데....ㅎㅎ
한 번 가보고 싶잖아요.

슬기(?)의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 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가보나...^^*

배멀미 약간했다네요
머리가 아팠다는

독도 아마도 평생 가슴에 있을겁니다
태극기 제방에 꽂아두고 보고 또 봅니다
독도에 태극기 휘날리니깐 울컥하더랍니다
누구나 애국자가 되겠더라네요.
"독도에 착륙했다"

햇빛님의 자녀가
햇빛님을 생각하면 그대로 연상되어집니다.

독도는
그저 우리의 땅이니
당연하다고만 생각되어집니다.

멋진
따님과 햇빛님과 비..후의 독도에 대한
동질감...우리는 대한민국사람!
그 당연한 사실을 입증하고
지켜야 한다는 사실이 서럽네요
나라가 힘없으니 그렇지 싶어요
중국은 동국공정으로 우기고
일본은 다케시마라고 우기고
몬산다.
독도는 우리땅...
당연하죠...

독도는 섬이 아니라 한많은 우리네 영혼..
햐~ 표현력...
따님이 참 똑똑하고 기특하네요..ㅎ
엄마의 정성도 대단하시구요..^^

모녀지간의 산교육을 바라보며
심란했던 제 마음이 행복으로 여울집니다.. ^^*
고운미소 사랑스럽게요~ 햇빛님!~
시를 써왔네요
독도는 우리네 한이었다고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의 피가 묻어있고
그 하나를 위해 평생을 보낸 사람이 있다는 사실
어쩌면 우리가 보지못한 일이 엄청나게 많았으리라 여겨집니다
독도
꼭 지켜내야하는 우리꺼.
독도는 우리땅..
맞아요.
누가 머래도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는
마음깊숙히 박혀있는 독도는 우리땅....
아이가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그런데 부끄럽네요
논란의 중심이 된 독도
피흘리며 지키려 노력한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무얼했는지.
우리 땅 독도가 확실합니다!
그 어떤 넘들이 넘보려고 해도...
절대 못 넘겨주는 땅!
맞아요
줄수없고
빼앗길 수 없는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는.....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법적 논리를 일목요연하게 교육하는 방법이 더 좋치않을까요
너무 감성에 호소하면 민족간 전쟁밖에 없겠지요
그럼요
옛문헌에도 나와있다 들었습니다.
245년 "위지동인지"에 최초로 등재되었다 합니다
그후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가 정벌을 했고요
이런저런 문헌을 통 틀어 요약하고
원전을 학자들만 볼게 아니라
국민교육에 확실하게 이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일본이 주장하는 이유도 확실히 알고
무엇이 잘못인지 교육을 해야 마땅하다 여깁니다
그 일을 누가 해야할지요???
햇빛님이   시적으로 정리 하시지요 ㅎㅎ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너무 큰 숙제를 주십니다
우야꼬??
독도를 가장 자세히 살핀
우리나라 몇안되는 사람 중 하나...
동쪽 끝에서서
"대한민국의 총각하나 국토 최 동쪽에 서다" 라고 소리 지르던...
울응군 행정선을 타고, 경비함을타고, 어선을 타고 갔던
일행들 올려보내고
독도에 처음 해녀들 데리고 있던분 찾아 독도전복 신나게 먹던 곳...
국민들 관심 속으로 들어오고는 정작 가보지 못했네요...
독도 이야기 나오면 저는 그저 속물이라 전복 해삼 생각이 먼저니...
부럽습니다
엄청
독도의 전복 캬~~
대단한 경험을 하셨네요.

독도
너무 아름답다 들었습니다
그렇던가요?.
훌륭한 엄마
야무진 따님
자랑스럽습니다
무슨요.
엄마는 점수를 줄수없도록 형편없는데
딸이 엄마를 닮지않기를 바라지요.
딸이 있어서 넘~~ 부럽다는...
지금이라도?
에... 지금 있는 녀석들 키우기도 바쁘다는...

독도~~~
한번쯤 가봐야 되는데... 언제 갈지는 모른다는?
독도는 몸살을 앓고 있는데 말이죠...
^-^

지금도 안늦었지요?
늦둥이도 많이 보던데
딸 넘무 이뻐요
그저 무조건.ㅎㅎ
건투를 빕니다.^^*
찐한 감동이...
초등 4학년때
독도를 향한 마음이 결실을 맺었으니
독도 품에 든 딸네미 행복은 두배...아니 훨~~~

이쁜 그녀에게 박수를...
님...
행복한 밤 되시어요^^
그러게요
꿈은 이루어진다.
뜻하지않게 이루어진 돋도와의 만남
신선한 충격이었겠지요
시를 한편 보여주면서
"제가 느낀 독도입니다" 하더군요
글이 많이 아팠네요.
ㅎ 일본애들이 모르는 게 하나 있어요
한국인들이 얼마나 부동산에 집착하는지~ ㅋ
정치인들이 문제지요..
일본애들이 너무 잘 아는게 하나 있을겁니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잘 끓고 금새 식어버리는지 ㅠ-
독도 하면 왜 돌石자가 아니고 獨자가 생각 나는지..
요즘은 독도가 외롭지 않을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가려나
일본애들이 심심찮게 긁어주니 오히려 고마운 마음 ㅎㅎ
맞아요

그 소중한 땅
화산활동으로 솟아난 독도
섬 전체가 한덩어리
똘똘뭉친 마음으로 꼭 지켜내야겠지요.
독도를 사랑하는 슬기의 마음에 가슴이 뭉클해져요..
꼼꼼하게 스크랩 해 놓은 모습이며.
느낌까지 야무지게 적어 놓았네요..
슬기의 모습을 보며..
가슴 한 구석에서 안도의 한숨이 나옵니다..

햇빛님은 좋으시겠다..

..^_^..
독도를 스크랩하면서
우리 모녀 많이 알았습니다
슬기는 기사내용 전부를 읽었고
소감을 적었지요
초등 4학년 삐뚤한 글씨가 다시봐도 감동적입니다
저 팔불출이지요? ㅎㅎ
참 오랜 세월을 우라땅이라고
외치며 노래부르는데....

자기네 땅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저 섬 사람들은
심장에 털이 났을지....

자식의 흔적을 꼼꼼히 스크렙 해놓은게
왜 팔불출 인가요.

독도를 사랑하는 딸과 엄마의 마음이
이렇게 독도를 지키고 있는데.....

정말   "   독도는 우리땅이 맞습니다. "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기록하고
스크랩하고
작은 일도 기억하고
어설픈 저도 그렇게 합니다
다른 엄마들과는 비교도 안되겟지만요.
나중에 자라고 나처럼 어른이 될대
다시보면 추억에 잠기겠지요.ㅎ
눈물겨운 이야기와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독도
우리 한국인의 영혼이요
신앙입니다.

실효지배를 하고 있지만
더욱 많은 외교활동과
국민과 가깝게 할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시는 아무도 말 못할 근거를 제시해야 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자료를 찾아내고
정리해야 한다는 ..

어린딸 슬기 눈에 비친 독도의 모습이군요.
커가는 아이들의 기록 좋은자료가 될것입니다.

지난해 6월에 다녀온 독도 사진 다날려버려 아쉽습니다..

아까워라
사진을 날려 버렸군요
독도 일정과 달리
그리 오래 머물지 못했답니다
선착장 기상 악화로
그래도 아이의 눈에
느낌에 독도 확실히 각인되었을 겁니다
독도..그 땅은 분명 우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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