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향내음가득 (21)

27
2008/10
흙 조각전 | 향내음가득
햇빛 2008.10.27 09:41
안녕하시지요?
흙으로 빚어놓은 작품들
참 정겹습니다.

아이들도 흙에서 놀때가 이쁘던데
물론 그 뒤는 엄마가 힘들지만서도...

울집 작은 아들은 만들기를 좋아해서
요즘은 고무찰흙이 있죠?
그걸로 만들기 가끔 한답니다.
언제나 크려는지?
가끔 안크고 고대로였으면 좋기도 하지만.

편안해보이고 정겨워 보입니다.
느긋하게 보고 듣고 가요 ^-^
우리 애들도 고무찰흙으로 만들기를 했지요
세월의 변화를 알려주는 단적인 예라 생각합니다
가끔 찰흙을 만져보세요
그 감촉은 고무찰흙은 절대 대신 못하지요

아이들
동심의 세계에서 영원했으면 좋겠지만
지들도 자라야 동심의 아름다움을 알겠지요
수염송송..그 모습도 예뻐요.

아 !흙으로 빚은 작품이 아니고
흙속에서 발굴해낸 우리조상의
얼굴이군요.... 진흙속에서 건져낸....
흙의 성격을
흙이 품은 마음이
작품마다 다 보여요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뛰는 저 소박한 얼굴.
멋지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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