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시와 음악 (20)

16
2010/07
먼산 / 김용택....법능스님노래 | 시와 음악
햇빛 2010.07.16 11:45
그저그냥 왜그런지
보고싶어 듁겠다가
보기싫어 듁겠기도...
그냥....
그래서 좋은 단어

활창한 휴일 즐겁게 보내시나요?
먼 산은 언제나 그리움
그리움은 언제나 내가슴에...

먼 산같은 아득한 그리움이 있어
가끔씩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찻잔속에 고여있는 수많은 인연들...
미움도 사랑도 그리움도 모두 함께 모였나봐요~ ㅎ

찻잔속에 모두 모였어요.
고마운 일이지요.
인연들 덕분에 살고있음을.
나도 잘 쓰는 말...
그냥....ㅎ~
이                 한마디에 모든게 다 있네...
사람의 운명은.
사는거 뭔가...
그런     생각들을     해 보았어요.
왜?
그냥 .....^^
맞아요
그 한마디에 다 들어있는 의미를 가진 단어.
무난하고 저절로 다 이해되는 고마운 말.

문자 날리고 와보니 이런 글이 있었네요.
인연이라~~^^
만나서 기분 좋은 사람이 있지요?
내내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ㅎㅎ...

서울도 비 많이 옵니다.
떠내려 갈지 모르니 안부 물어봐주세요...^^


그럼요
만나면 기분좋고 늘 안부가 궁금한 그런 사람.

경주는 햇빛은 쨍쨍.
후덥지근합니다
휴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법능 스님 노랫 소리가 참 좋아요.
사람 사이에 거리가 없다면 아마도 질식해서 죽을 거예요.
아름다운 거리...
거리
적당한 거리 유지가 힘들지요.
애달파하고 안타까워하고
그래서 안달하며 사는거 맞지요?
방학은 하셨나요?
화요일 방학식이고 수요일부터 방학이래요.
방학하자마자 2주동안 과학 실험연수가 있어서 실지 방학은 8월 1일부터라는....
방학
조금은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라네요
좋아하시는 여행도 하시고
독서도 열심히.ㅎ
오늘도 얼매나 더벌랑공.
어제는 장난이 아니데요.
초복 맛있는 음식드시고
더위 잘이겨 내세요.
오늘이 초복
초복답게 아침부터 더위로 시작하네요
삼계탕과 수박화채 계획하고있습니다.
그냥좋은게 마냥 좋은거래요.
아이비도 엄마가 그냥그냥 좋더라
마냥마냥 좋더라..ㅎㅎ
초복 몸보신하시구
건강한 여름나기 하셈..^^*
초복
삼계탕으로 복달임을 하고 출근했어
아가도 잘 보냈으리라...

나도 그냥그냥 아가가 좋더라.^^*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ㅎ
그냥...왜 냐고 물으면
그냥 가끔 생각나고
그냥 가끔 궁금하고
그냥 가끔 보고싶은 사람
내게도 햇빛님은 이유없이 그냥 그렇게
궁금하고, 보고싶고,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냥 그러니 왜 냐고는 묻지 마소서.
저도 그렇습니다
궁금하고 생각나고
지나는 길에 연락이라도 주시지 그러면 달려 갈텐데요.

장마가 끝을 보이는지
참 덥네요
올해 이 더위를 잘넘겨야겠어요.ㅎ
ㅎ~연락 함 드려야낄데...ㅎ
장마가 끝난 여름
뜨겁고 뜨겁고 뜨거운 여름 햇빛에
몸 상하지 않게 건강 잘 챙기세요.
네..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게 잘있어요
님께서도 이 여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햇빛님!~
햇빛니임!~

인연...
그대와의 고운인연...
참 감사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그냥... 그냥...
먼산... 그대를 향한...
그리운 인연님들이 보고파지고...
이유없는 그리움 되어... 샘솟기도 하지요...^^

잔잔한 음악과 좋은글에 머물며
차 한잔의 여유 함께 해요~~~ 고우신 햇빛니임!~~^*^
올 여름에는 뵐 수 있나요?
가까운 거리인데 참 어렵네요.ㅎㅎ
차를 한잔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런날 오겠지요.ㅎㅎ
아름다운 시와 음악,,즐감했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소정님 어서오세요.
많이 더우시죠?
저 노래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먼 산일 때 더 아름답다고 위안하는 것들이 많아져요.^^
그럼요
너무 가까이 있으면 숨막혀 죽을지도 모르지요.
어느정도 거리가 숨 쉬게하고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ㅎ
그 어떤 경우에도 사람과의 관계는 소중하지요
워낙 붙임성이 없는 사람이라 사람과의 관계가 늘 거리가 있지요
그래도 항상 마음에 담아 두는 그런 사람이지만
가끔 이리 글가운데 생각하게 되면 늘 모든 이들이 고마움이지요.
사람의 관계
그 인연이 나를 키우고 살게하고 살아갈 힘이되고
우린 그렇게 한생을 이어가지요

오늘이 중복이라지요?
아침부터 후끈합니다.
잘보내시길.
인연을 꾸민다는 것은
치장을 하거나
적당한 가공을 한다는 것인데
저도 거기엔 반대합니다.
고운 인연있거들랑
오래오래 그 인연속에
안주하시길.....

고운 인연이 제게 많습니다.
때로는 그 인연으로 인해 늘어진 어깨 힘이 불끈해지고요
때로는 그 인연으로 울고 맘 아프고...

내리는 비에 감성젖은 님의 글이
그저 반갑기만 하네요...

더위에 지쳐서 인가요...
사람들의 다정한 목소리도 저 멀리 들리는듯 합니다.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하겠지요...^^

많이 덥지요?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올해 유난히 더위를 이겨내지 못하네요
  • dekyongrikzin
  • 2011.03.08 09:59
  • 답글 | 신고
산이 많이 그리워서......
생각만 하여도 답답함이 조금은 가신 듯 합니다.^^
이 노래 만큼 많이 들은 노래도 없는 것 같아요. 이방인인데 댓글드려 송구합니다. 법능스님 먼산 시디도 20개 정도 샀던 것 같아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다가 이집에 우연히 들렀습니다.
저도 법능스님 노래 좋아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반갑습니다.
스크랩 해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좋은노래 함께 공유함이 즐겁습니다.
요즘에 이 노래 조하하게 됏네요, 스크랩 바바밤
고맙습니다
저도 이 노래를 들으면 고요해집니다
분주한 날들중에 잠시 나를 돌아보게하는 멋진 노래지요
얼마전 법능스님 열반드셨지요
마음을 적시는 좋은 노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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