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시와 음악 (20)

20
2010/09
자작나무/ 백석.....노래 백창우 | 시와 음악
햇빛 2010.09.20 21:31
큰 명절 추석입니다.
고향의 풍성한 정과 행복이 걸음마다 가득하길 바랍니다.
건강한 명절 보내고 반갑게 만나요.

아~~~
자작나무가 그런가요?...ㅎ...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한데요.
북쪽은 또 모르겠습니다.
아하~~
평안도 땅도 보인다는?
맞네요.....ㅎㅎ...
추운곳에 산다는 것이.....
하얀 나무 줄기가 먼~~곳에서 봐도 멋지더랍니다.
바이칼 호수 주변에 자작나무가 펼쳐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모밀국수 삶는 장작도? ^^*

한가위 쉬엄쉬엄 일 하시며 보내십시오.
쉬는 날도 없으신가요?
걱정이...ㅎㅎ...

북쪽에서 자생하는 나무지요.
신라는 먼 그길로 자작나무를 들여다가 저 유명한 천마도가 그려진 말다래를 만들었어요.
자작나무를 얕게 켜서 종이처럼 두툼하게 만들어 꿰매 그 위에 그림을 그렸어요
천마도...

백석의 시 오랜만에 보니 침 좋으네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보름달처럼
햇빛님 사는 세상도
밝음으로 넉넉함으로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길..................()
푸르미님~~
이게 얼마만인가요?
추석이라 놀러 오셨나요?
명절이 즐거운 이유는 그리운 이를 만나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오시니 엄청 반갑습니다.
남쪽에선 보기 드문 자작나무가
북쪽에선 그리 흔하고도 쓰임새가 다양한게 신기합니다

자작나무...
백석의 시에 흔히 보이는 평안도 사투리가 없어도
짧은 시속에 산골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네요

명절을 맞아 고향의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는 시..
백석의 시를 보면요
왠지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이국적인 풍경이 눈에 선하고요
그 시절 민초들의 소망과 삶이 보여 그런가요?ㅎ
천마도가 그려진 그 자작나무로군요.
마당에 나타나 멍석을 풀어놓는다는 도깨비들이 나오는 백석의 명절 이야기 생각납니다요.
천마도가 그려진 말다래
세월을 넘어 짠 나타났지요.
백석을 만날수 잇다면 참좋겠습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
만나서 그 진한 사랑이야기도 듣고싶고
......
오래전 읽었던 소설이 생각나요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는 제목의 소설인데
거기서 주인공이 자작나무 아래에서 무릎담요를 덥고 소풍을 즐기는 장면이 잊혀지질 않네요
그래서 자작나무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제 기억에 남았지요.^^*

명절이 지나갔네요.
이제 한시름 놓으셨지요?ㅎㅎ
불을때면 자작자작 소리가나서 자작나무라하지요
수피가 흰색으로 늘씬한 몸매
바람이라도 불면 파랗고 흰 이파리가 춤을 추지요
만나고싶은 나무
만져보고싶은 나무.
냄새를 맡아보고싶네요.
햇빛님!~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몸살 나셨죠~~

자작나무시를 접하며..
쓰임새를 알수가 있군요....^^

남쪽보담...
북쪽에서 자생을 하기도 한다는..

참 좋은시에 머물렀네요..^^

조석으로 날씨가 많이 차갑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고운미소 사랑스럽게요~ 햇빛님!~~^^*
주변에 흔한 재료가 생활에 유용하게쓰이지요
같은땅이지만 참 이국적인 냄새가 납니다.
백석의 시를 보면 자꾸 짠해집니다.ㅎ

날이 많이 차가워졌네요
화창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담아갑니다! 노래가 좋네요. 머리가 아팠는데 푸른 숲이 떠오르며 머리가 시원해진 느낌이 좋네요
가슴이 답답할때면 저도 이 노래를 듣습니다
마치 긴 시간을 더듬어 어느 한 귀퉁이에 서있는 듯한 느낌때문에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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