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시와 음악 (20)

20
2010/12
간통/ 문인수 | 시와 음악
햇빛 2010.12.20 02:33
문인수의 "간통"을 읽다가 깊은 허기를 만났다
"아디에무스~~아디에무스~~"요동치는 음악은 흐르고
난 辛자 적힌 컵라면에 속가슴보다 더 뜨거운 물을 붓는다.
제목을 보고
아! 어떻게 그려졌을까 궁금했는데....
그런 간통은 서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남은 2010년 행복하게
보내세요.
새로운 하루의 문이 열리는 시간에 시를 읽었는데
왜 그렇게 허기가 느껴지던지요.ㅎ
웬만하면 컵라면 먹지않으려했는데..그만.ㅎ
나두 제목 보고
웬....?
그랬다우~~^^*
저녁 식사 맛있게 했나요.
어제 먹다 남은 소고기국 데워
서서 한술 대충 먹고나이
왜 이리 커피 한잔하고 싶은지...

커피 다 떨어져 사와야지,사와야지 하면서
오늘도 못사고
내일은 꼭 사와야겠네요.

아 ~달달한 고구마 케익이랑 커피 한잔,
진짜루 먹고싶다 이밤에~~~ㅋㅋㅋ~

커피
고구마 케익이랑 좋지요.ㅎ
미나리 향기에 취한 아침입니다
미나리랑 사과랑 즙을 내어 시원하게 한잔

시가 재미있지요.
제목도 ㅎㅎ
오늘 어제 갔었던 삼릉 그 집 ,
다시 가서 한번 더 둘러보고
안에도 들어가 보고
잘 하면 멋진 커피집 하나 만들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ㅎ~
돌아오는길에
얀 에가서 커피 브라질, 이가체프 두 종류 사와서
케익은 여기서 더 통통해질까봐     참고 ㅋ~

지금 주방에 팥죽 ~~한 솥 끊이고 있다우.ㅎ~
오시면 커피랑,다 드릴수 있는데...^^*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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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 잘 보고갑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사진이 엄청 좋았어요
대단합니다.ㅎ
한 편의 시가 그대로 소설이네요
무당은 함부로 범하면 안되는데 그녘이 겁도없이...ㅎ
그렇지요.ㅎ
이분의 시의 특징이 그렇더군요
겁을 상실한 그녘 ㅎㅎ

어머나~~
무슨 꽃이던가요?
봉오리가 심상치 않습니다...ㅎㅎ...

한 줌 달빛이 꼬리였나요?
호호~~~
이렇게 인정해주는 분도 보통은 넘을 듯합니다

요즘 달빛 예쁘더라고요.
서울도 환~~하게 비춰준답니다.^^*
우각꽃.
녀석에게 미안하지만 향기라 말하기에는 도무지
그래서 냄새라 말하는 꽃

달빛이 예뻐요
동그란달
그야말로 쟁반같이 둥근달 남산 위에 떴어요.ㅎㅎ

향기 넘치는 글 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거움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이 동짓날이네요
팥죽은 드셨는지요
점점 잊혀져가는 명절.
당글당글한
미산자락의 달
보고 왔답니다, 방금



누구 얼굴 같더이다

햇빛님
한해 마무리 잘 지으시고
고운 새해 설계하세요~~~^*^
달,달,둥근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ㅎㅎ
며칠전 경주 남산 위에 뜬 둥근달을 보면서 생각한 동요랍니다.ㅎ

미산님도 멋진 마무리하셔요.
달빛간통~
달빛사랑~
간통이라할수밖에
달빛과 은밀히 사랑을 하니요

달빛이 있나 지금~~하고 내다봅니다.
온통흐려 캄캄합니다.

꽃도 희귀해랑^^
경주도 여러날 흐렸어요
그래도 동그란 달 봤어요.ㅎ

꽃은
울집에 살고있는 우각이란 녀석입니다
냄새가 아주 고약하고요
활짝 피면요 사차원적입니다.ㅎ
몇줄의 시한편이
잘 만든 드라마한편 본것보다
더 환합니다
시인의 힘을 느낍니다.
글로 보여주는 마술.ㅎ
화가도 그렇지요
존경스럽네요.
이렇게 멋진 간통이라니..
후후..

오랫만에 와서는..
행복에 겨워 갑니다..
..^_^..
감기랑 친하지 않으시죠?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남은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엔 더욱 멋진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ㅎ
  • dekyongrikzin
  • 2011.03.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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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참으로 아름답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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