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사람아..사람아. (15)

10
2011/01
고청 윤경렬 | 사람아..사람아.
햇빛 2011.01.10 12:07
영원한 신라인 .
아마도 이시대 마지막 신라인이시기도 할것 같습니다.
신라문화동인회 어르신들 중에서 몇몇분은
그 분의 뜻을 따르려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큰 나무그늘은 삼백리를 덮는다 하지요
아직도 그 어른의 그늘에 있다고 해도 될것 같은 ....

음악이 참 좋습니다.
음악 선택하는 그대의 그 감각에도 감사 ()
멋진 사람, 멋진 인생
경주에 큰 발자국 남겼습니다.
고청 기념관 건립이 완공되면 더 많은 사람들
고청선생님을 기억하고 본 받고싶어 할겁니다.
큰 고목이 살다간 땅
더욱 자랑스럽네요,

경주를 사랑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소이님도 그러시고
햇빛님도....ㅎ..
맞지요?
그리고...
평산도 경주 좋아합니다....ㅎㅎㅎ...
덕분에 공부를 해보네요.
제가 보기에 경주는 신기한 마을이라 하겠습니다...^^*
경주 신기한 동네지요
특히 애향심이 강하기도 하고요
자부심 또한 대단하지요.
평산님 경주를 아껴주시니 늘 고맙지요.
내가 살고있는 이곳에는 왕의 논이 있었지요.ㅎ
생각해보면 멋진 일입니다.

어머나~~
왕의 논이요?...ㅎㅎ...
신라 왕들이겠지요?
그럼, 우리 할아버지들 논인가요?...하하....
기차에서 들어가며 보았던 경주를 잊지 못합니다.
언젠가 여행 다시 해봐야지요...^^*
그럼요
우리 할아버지의 논
몇 년전에 그 시대 벼, 보리, 조등등이 발굴되었지요
동글동글 릉이 먼저 보이는 경주
그 릉만봐도 편안해지는.ㅎ
경주에 놀러오세요.~~~~
그래요 놀러~~~오세요~~~ㅎㅎㅎ
선생님 같은 선구자가 계셨기에
21세기를 살고 있는 후손들도 여전히
경주와 신라문화를 아끼는 마음이 극진한가 봅니다

고청선생님...
웨이브진 백발에 백색 한복 입으신 모습이
요즘말로, 카리스마 넘치십니다...ㅎ
그 분이 이뤄놓은 업적을 바탕으로
우리는 쉽게 이해하고 공부를 합니다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일년과정이며
졸업생들 사회 곳곳에 큰 일을 하시고 계시지요
큰 자부심이 있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쉽고 재미있게 접하므로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이 땅에사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지요.
큰 일을 하셨지요.
대단한 분입니다.
우리 것들의 소중함을 아시고
평생 우리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며 전수하는 활동을 하시는 분들
참 존경스럽지요

우리 조상들의 혼이 담긴 우리네 문화
시대가 흐를수록 점 점 퇴색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말과 글
우리네 먹거리
우리네 의상, 건축물....풍습,
우리가 가꾸고 이어가야할 역사적 사명이 있거늘...

배추 된장국 끓는 냄새가 구수한 오후 입니다

햇빛님~~!!
행복한   한주 엮어가세요
우리 조상이 남긴 유산
그 유산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존재하는거 맞지요.
제대로 알아야하고
그리고 제대로 알려줘야하는데
그 역할을 훌륭히 하신분이랍니다
존경하는 분이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경주에 보물같은 분이
계셨군요.
많은 사람들이 아는 분은 아니지만
지역사회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했던 분 같습니다.
모습도 참으로 멋지십니다.
그분의 유지를 잘 받들어
더 멋진 경주,
더 보배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겠지요?
그럼요.
지금도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시는 많은분들 계시고요
그분들이 우너동력이 되어
더욱 발전하는 신라문화가 될겁니다.
그런면에서 윤경렬선생님은 독보적인 존재였고 큰 거울이지요.
저도 1981년과 그 뒤에 또 한번
윤경렬선생님의 강의를 들은일이 있읍니다
그 모습과 열정 잊을수가 없고
지금쯤은 돌아가셨거니 했더니 벌서 11년이나 되었군요.

윤경렬 선생님의 테라코타한점도 가지고 있어
제 블로그 어디엔가 올린일이 있는데
오늘 찾아보니 어디에 올렸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
강의를 들었군요. 반갑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여고 1학년때 강의를 듣고 잊을 수가없었지요
그후 여러번 강의를 들었습니다.
타계하신지 올해가 12년 됩니다
그분의 후학들이 선생님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경주문화를 아끼고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봅니다.
자랑스런 경주의 어른이고 신라인입니다.
햇빛님 제 블로그에 ,가지고 있는 선생님의 테라코타 한점을 올렸어요.
이 작품은 30년동안 우리집 현관을 지켜주었읍니다
제자분들께서 소장하신 작품을 전시하신다니,
선생님을 존경하던 한 사람으로써 이런 방식으로 멀리서라도 참여합니다.
사진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장 가봐야겠어요.
사실 사진은 전시품 몇 점만 올렸지만요
좋은 작품 많았습니다
지금 선생님의 제자분들이 자택부지를 확보하여
기념관 건립중에 있어요
아마 뜻깊은 장소가 될것이고
많은이들 그분의 이야기 듣게 될겁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ㅎㅎ
고청 선생님
저도 80년대 초반부터 꽤 많이 뵙던 분이지요
어디든 무엇이든 열심으로 매진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그 빛을 발하게 되는거지요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고, 현상을 현상 이상으로 만들어 나가는...
햇빛님과 많은 신라인들이 오늘의 경주를 더 잘 알리고 지키고 가꾸어나가시니 더 큰기대도 하게 되구요...
늘 행복 하세요
소촌님더 선생님을 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영주에도 눈이 내렷나요?
경주에도 오랜만에 큰눈이 내렸었답니다.
추운날이 많은 올 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윤경렬선생님
그분께 우리는 미술공부를 배웠습니다만
수업 하실 때 그 넘치던 정열
혼신의 힘으로 설명하시던 그 모습을 뵈며
꼭 연극배우 같으시다는 생각을 하곤 했지요.
언제 어디서나 한복 두루마기에 하얀 고무신을 신으신 모습이
참 그리운 밤입니다.
생자필멸...이라 했던가요?
남겨진 자취를 보니 그 시절이 그립네요
어린이 박물관을 처음으로 열고 그렇게 환하게 웃으셨다지요?
경줴 끼친 영향력은 곳곳에 가득하고요
그 후학들이 고청선생님 댁에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풍로초님
그분께 미술을 배우셨군요
대단한 인연이십니다.
아직도 경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분이 윤경렬 선생님인데, 아쉽게도 고인이 되셨군요...
경주에 살적에 윤경렬 선생님이 직원 결혼식 주례사를 파격에 가까울 정도로 특이하고도 얼마나 멋지게 하시던지
90년대 초라서 내용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사진에서의 모습은 당시 직원 주례사를 하실 때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고청 윤경렬선생님
영원한 신라인이지요.
그분께서 경주에 하신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중에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대단한 일이지요.
지금 전국 박물관에서 많이들 합니다만
고청선생님께서 최초이시죠.
경주어린이들 역사에 관심과 바라보는 눈
그리고 귀함을 어릴때부터 배워 문화에대한 자부심이 남다르지요.
멋진 어른이셨지요.
얼마전 선생님의 자제분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자택에 겔러리를 만드시는 계획을 들었습니다.빨리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의집에서 그분댁이 빤히 보입니다.지인들게 그분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분이 사신던 집에 제자분들 기념관 건립한다는 이야기 들었답니다
좋은일이고 저도 기대가 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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