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사람아..사람아. (15)

09
2012/12
리틀엔젤스 경주공연 | 사람아..사람아.
햇빛 2012.12.09 11:02
어린 천사들의 우리춤 공연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셨나 봅니다
너무 아름다워도 눈물이 나고
그다지 슬프지 않은 일로도 눈물이 나고...
그래도 감동의 여운이 깊게 남았으니 다행입니다
자꾸 울보가 됩니다
슬퍼지고
갑자기 기분 상승하고..
나이를 드나요? ㅎ

거의 한번쯤은 보았을 우리의 문화
감동이 다양했겠습니다.
보아도 신명이 나는 우리의 문화와 향수가 아니겠습니까...

특히 외국에서는 우리글만 보아도 눈물이 나게 반가운데...
외국인 앞에서 어깨가 으슥했겠습니다. ㅎ~

대단한 문화민족 입니다.
우리꺼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그럴테지요
외국에선 더 반갑고 반가운 우리꺼지요.ㅎ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이 말을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죠. 한 번 보는 것이 백번 듣는 것보다 낫다는 말도 마찬가지이구요. 우리 것을 더 사랑하고 아껴야 된다는 그 말도~~춥습니다. 따뜻한 오후 되시길요~~
행복한 저녁이었어요.
일본 선생님도 감동에 감동을했고요.
여러가지 질문도 많았네요.
내가 아는 만큼 설명하고
설명 도중에 잊었던 옛일이 생각나고,ㅎㅎ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귀여운 어린 천사들의 환상적인 춤과 노래로
마음이 훈훈해지셨겠습니다

우리의 한복
정말 곱디 곱지요

날이 엄청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예쁜 천사들이었네요.
무대에서 같이 놀고싶은 마음이었지요
어린 아기들이 나를 그 옛날 동심으로 확 당겨갑디다.ㅎ
신났다는.
아주 고전전적인 느낌의 색동저고리와 족두리와 방글방글 아이들..
먼 시간 속으로 다녀오셨을 듯 싶네요.
예쁜 거 많이많이 보시고 행복하게 웃으셔요.

운동회 주 메뉴가 처녀총각, 꼭두각시, 부채춤이었지요.
모처럼 바쁜 일손 놓고 마을 어른들 다 모여 즐겼던.
그렇게 넓던 운동장 이제보니 손바닥처럼 작던데
....
오랜만에 즐거웠어요.
어릴 때
시민회관에서
선명회공연이 생각나는듯합니다^^
멋진 공연이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싶은 공연.ㅎ
리틀엔젤스의 공연.
우리 어린 시절 로망이었지요.
특히 꼭두각시춤을 출때 입모양까지 표현했으니
정말 좋은 시간이었겠다.
부러버~~~~~~~~~~~~~~~~~~ㅎ
우째 그래 이쁘고 귀여운지
늘 할매 할배들만 보다가 오랜만에 어린아이들 재롱에
기를 팍팍 받았어요.
기충전 만땅.ㅎ

아하~~~
실제로는 못봤습니다,
한동안 이 공연이 인기가 많았던 것 같은데....^^*

귀여웠겠습니다.
더군다나 일본인들과요,
한국말은 좀 알아들으셨을지요...ㅎㅎ...
우리의 한복이 최고입니다...^^*
좋았어요
귀엽고..ㅎ
늘 어르신들과 살다보니 기가 다 빼앗긴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맑은 기운 빵빵하게 충전했어요.
깜찍하고 싱그러워 참 보기 좋습니다.
ㅎㅎ
가장 좋은 우리꺼
어깨가 으쓱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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