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시와 음악 (20)

27
2013/10
멀리서 빈다 / 나태주 | 시와 음악
햇빛 2013.10.27 16:02
멀리있는 아들에게 보내는 연시..ㅎ
햇빛님도 이 가을 아프지 마시고요~!

오랜만에 연시를 봤어요
여러 사람들 생각이 났답니다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그래요
아름다운 계절엔 아프지 말아야해요
아프려거든
차라리 추운 겨울날 아프자구요
아니,
아프지 말자구요,아예
이 가을에 여행 한번을 못가도
아프지만 않으면 다행이라 여깁니다
어느계절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 없잖아요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시인은 친구님 한데
멋진 시로 안부를 전하셨나 봅니다.
보고 떠나도 모자란 시각인데
건강하셔야지요.
우리 모두..^^
우리 모두 건강해야지요
참 귀한 인연 인연...
깊어 가는 가을
더욱 생각나는 사람들
모두 건강히 잘 보내면 좋겠습니다.
공감
동감
이심전심이네요~~^^*
ㅎㅎ
유구무언

가을이 너무 곱습니다.
삶 안에는
가끔 환승도 해야하는 시간역에 섰습니다. ㅎ지금

이번에 오는
11월기차는
희망이 가득실려 있겠지요?

우린 열심히 왔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탑승해요. 햇빛님~^^*
반갑습니다

날마다 나름 열심히 산다고 하는데
지나고보면 항상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언제면 스스로 만족하는 날이 올까요?
아마도 그런날 오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지금이 너무 귀한고 멋진날이네요.

참 좋으네요.
그래서 ...
詩人인가? 합니다.
무엇인가 ...
다르지요?

가슴에 척....
안깁니다...ㅎㅎㅎ...
그리고...
행복해집니다...^^*



그렇지요
입에서 사르르~ 녹는 기분이지요
우리 글로 저렇게 멋진 글을 지으시니
참으로 타고났다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글을 보면서 마음에 위안이 되고
때로는 눈물 흘리고.ㅎ
좋은 시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가을이다.
아프지 마라.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메시지같습니다.
늘 분주하시더니 지금은 좀 쉬시고 계시는지요?
덕분에 많은 이들 큰 위안이되고 행복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
아프지말고 무조건 건강하시길.
그리워할 일들이 많은 계절이 조금씩 가는 것 같습니다. 맘껏 따뜻하게 즐기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요즘 꽃도 과일도 너무 향기롭지요
자연이 남기는 위대한 결과물
가을이 짙어질수록 더욱 향기도 짙어 지지요
반갑습니다
갈무리하신 꽃차 그 향기를 생각해 봅니다.

작년 이맘 쯤에는 이곳에 첫눈이 왔었는데...
곧 서리가 내릴것 같아 잔디밭을 조금파서   깨씨를 뿌렸는데...
올 여름 내내 좋은일 많이 많이 해주고 지금은
송알 송알 깨 송이가 자라고 있어 좀 더 둘까 했는데...

첫 서리가 내릴것 같아서
오늘 모두다 거두어 들였어요.
이제 깊은 가을 이네요... ^^
들깨 송이로 튀김을 한걸 먹어 본적이 있어요
너무나 고소하고 바싹한 그 느낌
잊을 수가없어요

어느새 겨울이 되었나요?
스위스
그 나라의 겨울이 기대됩니다.
나태주 시인의 좋은시,
<멀리서 빌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음악도 좋구요.

겨울의 초입입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생각해야 할 싯점인가 봅니다.
남은 시간도 더욱 건강하시고 보람있게 꾸며나가시길 빕니다.
행복하시구요.
어서오세요
볕이 따스한 오늘입니다
가까이서 또 멀리서
서로들 바라는 마음이 시에 담겨있지요
따스한 글입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날에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알았다
안아플께~~~ㅎㅎ

나태주님이 처음엔 여인인줄알았다요
어찌나
이리섬세하고 이쁘게 시를 쓸까하고
알고보니 선생님이셨더라구요~~


가을이다   햇빛님
^^

그럼요,,그럼요 안 아파야지요

우리시대에 좋은 시인이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의 복이지요
최고의 계절 가을이지만 시도 좀 많이보고 많이 느끼고..그러고 싶네요.
글을 읽어니
마음이 찡해요.
기온이 먾이 덜어졌네요
체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단석산의 가을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지요?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보이는 곳에 있던 아는 사람들 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아닌 사람들이 많은게 우리네지요
걱정되고 걱정해 주며 살아가는...
늘 행복 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주의 가을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지요
오늘은 고향의 어른들이 생각나네요
많은 분들 이미 먼 길을 가셨지만
어린시절 그때 본 느낌은 여전히 가슴에 남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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