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나무와 꽃 이야기 (39)

19
2017/04
제라늄이 필때 | 나무와 꽃 이야기
햇빛 2017.04.19 11:00
소식이 없으시다 했더니 앓으셨군요.
열심히 앞만 보고 일하시더니 참 강하시다 했는데...
미안합니다, 햇빛님~~~

열흘이나 보름동안 아프셨다니요?
그 좋아하시는 봄을 여러 날 건너뛰셨네요.
황성공원에도 못 가시고...

잘 드셔야 합니다.
기력이 없으셨는가봐요.
꽃들은 주인이 아파도 말없이 응원하고 있었나봅니다.
아름답기만 하네요...ㅎㅎ...

아프시다더니 반찬은 다 봄반찬이십니다,
어찌된 걸까요?...ㅎㅎ...
부지런함이 보이십니다.

저도 채소를 제일 좋아하지만 그렇게 기운 없으실 때는 육개장이라도 한 그릇 드셔야 해요.
고기 드셔야 합니다.
생선이라도 드셔야지요.
기운 나시게 반건조 문어요리라도 특별식으로 드세요.

아저씨께 여러모로 도와달라고도 하시고요,
아셨지요?
그저 묵묵히 혼자서 해결하시는 것이 답이 아니랍니다.
명심 하세요...^^*

반갑습니다
미치도록 아름다운 계절에 부실했습니다
앓고나니 풀이 가장 먹고싶더군요
싱싱한 그 무엇이 땡겼어요
입맛 찾았으니   다시 건강해지겠지요 ㅎ
이젠 몸으로 해결이 안되네요
말씀   명심하고 쉬엄쉬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ㅎ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다 -.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
인간의 꿈이 있는 한,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말자,
꿈을 꾸자.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겐
선물로 주어진다   - 아리스토 텔레스 -
오늘 하루도 즐거움과 기쁨 가득체우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날되시길 바래요.
제라늄이랑 고운 꽃들이 있는 베란다에서의 식사
정말 소풍 나간 기분 그대로 셨겠는걸요

몸은 좀 나아지셨나요?
나도 아주 모처럼 감기에 걸려 고생하다가
오늘부터 나아져서 봄을 맘껏 즐기고 있답니다

몸이 부족한 것을 달라고 신호보낼 때
주저하지 마시고 드세요


우린 돌나물이 한창이라 물김치 해먹고
쑥 뜯어다 국 끓여먹고......

행복 가득한 봄날 되세요~~~~~~~^*^
그러셨군요
감기 덕분에 다시 건강에 대해 생각하는 개기가 되었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베란다에서 꽃을보며 노는것도 좋으네요
이젠 거의 다 나았답니다
살만해요.ㅎ

저도 돌나물 물기치 만들어 잘 먹고 있답니다
봄에는 역시 풀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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