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나무와 꽃 이야기 (39)

10
2017/05
햇빛 2017.05.10 14:38
더디어.......하하
<드디어>를 < 더디어> 말씀하시는 데서 피식 웃었답니다
사투리가 참 구수해요

소엽풍란
기르기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보람이 있네요, 더디어....하하
ㅎㅎ 그런가요?
쌀..살 ㅎㅎ

풍란 참 곱네요
붉게 피우고는 등 뒤에 숨겨놓고
다 보이는데도 ㅎㅎ
생각할수록

책장의 많은 책도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내 안의 그리움도 꺼내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생각할수록 더 그리운 게 사랑이니까요.

오늘도 기쁜마음으로하루를 열어가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고 핼복하세요. ..
             -불변의흙-
바람이 심한 일요일
그래도 멋지게 보내시길
아하~~~
그렇군요?
꽃이 아름답습니다만 돌에 새부리 모양이 부딪힐까 걱정입니다.
풍란도 말씀처럼 귀한 것이라니 귀품이 느껴지네요.
저도 키우고 싶지만 조심스런 것은 어려워서 풀들만 무성합니다...ㅎㅎ...

밑으로도 번창했는지 알았네요.
다른 종이군요?
돌에 붙어서 어떻게 살아가나 싶은데...
물을 자주 주어야 하는가봅니다.
돌은 직접 구하셔서 해주신 거에요?
새부리 돌에 부딪히지 않고 잘 폈어요

돌..ㅎㅎ
사실 저 돌은 분수로 사용하던 돌인데요
오래전 옆집 새댁이 아기를 낳았는데
제가 국끓여주고 아기도 씻어주고 돌봐준적이 있는데 고맙다며 준 분수인데요
아이들 어릴때는 잘 사용하다가 요즘엔 내 풀들이 자라는 ㅎㅎ

돌에 붙어 살기에 각별히 양양과 물에 신경 씁니다.
밑에 풍란도 언젠가 꽃 피우겠지요 ㅎ
아하~~
부딪히지 않고 폈군요.
다행입니다...ㅎㅎ...

분수로 사용하던 돌을 재활용하여 예쁜 꽃을 피웠네요.
실로 감긴 모습을 보고 햇빛님 작품이라 짐작했어요...ㅎㅎ..
그럼요, 밑에 풍란도 꽃 펴야지요.
지금 시간에 일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12시가 넘었네요. 물러갑니다...^^*
실로 돌돌 감았지요
풍란을 붙일때는 순간 접착제로 붙이던지
낚시줄로 붙이기도 한답니다
저는 실 ㅎㅎ
지금은 모두 활짝 펴서 붉게 쏙 펴있어요
이뻐요.ㅎ
실이 제일 좋아보여요...ㅎㅎ...
굿모닝~~~^^*
저도 한때 풍난을 길렀는데..
실내에만 두었더니 겨울을 격지 않아서 그런지 한해만 꽃을보고 말았지요 모든것은 자연을 거슬르면 결과는 좋지 않다는것을 ...
그래요?
거실에서 살고 있는데 어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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