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생각하기(숨은 글찾기)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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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햇빛 2017.06.01 11:38
햐~~~~
보기 좋습니다.
친정엄마네 가셨는지 알았어요...ㅎ...
시누님 밭인가요?
혼자 드시기에는 넓어서 벅차보입니다.
햇빛님이 도와주셨네요...ㅎㅎ...
저도 이런 분들 옆에 살았으면 싶습니다, 심심하면 들여다볼 것 같은데요...ㅎㅎ..
밭에 다녀오시면 할일이 많지요.
덕분에 양파김치는 처음 알았습니다,
얼마나 부지런해야 이렇게 됩니까? 시누님 일도 하신다며 대단하십니다.
심어 놓으면 저절로 크진 않을 테지요...ㅎㅎ...
이런 정도야 벅차겠지만 저도 먹을 만큼 농사짓는 것은 꿈에 가깝습니다.
아주 보기 좋으네요.
살면서 흙이 가득한 밭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요.
잠을 설치고 일에 피곤하실 텐데 부지런하셨습니다...^^*
시누이 밭입니다
저 밭의 작물로 우리가족 모두 잘 먹고있어요
누구든 시간이 나는 사람 가서 일하고요
하지만 주로 시누이가 하지요
출근전 물주고 풀뽑고 퇴근후 풀뽑고 ..ㅎ 농사가 취미인 시누이 덕분이지요
흙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런데...
땅에 좋다는 무엇이 나와도 놀래니요....ㅎㅎ...
경주 인심이 좋으시네요.
특히 햇빛님과 동기분들 잘 지내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주말인데 날씨가 청명하고 좋습니다.
뒷산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농사나 지으며 살까?

아고고....그리 말씀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농사
그거 보기보다 아주 어렵고 까다롭고 힘들어요
손바닥   만한 텃밭을 경영하는 나는
농사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의 소규모지만
저리 너른 텃밭을 가꾸는 일
엄청 힘들답니다

지금처럼 가끔 가셔서 일손 도와드리고
얻어다 드시는 것이 훨씬 나을거라 아뢰옵나이다
농사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지요 제가 농부의 딸이잖아요
어쩌다 일 거들어주고 오면 며칠간 뻐근하고 여기저기 쑤시고 ㅎㅎ
그래도 흙을 만지면 앤돌핀이 팍팍 돋아요
직업상 늘 스트레스를 달고 살고 요즘들어 거의 잠을 잘 못자는데
잠깐이라도 밭에가면 힘이 나더군요
농사 ㅎㅎ
일단 아래밥상을 보니 막걸리 한잔이 생각납니다
농사?
글쎄요 ~~ 그것도 아무나 하는일은 아니걸로 알아요
경험 없이 뛰어들었다가는 당장 후회한다는 경험자 얘기도 들었습니다
소일거리로 간단한 텃밭정도는 몰라도

힐링하십시요
ㅎㅎ
막걸리 좋지요
특히 땀흘린 뒤 마시는 한사발은 최고지요.
농사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지요.
제가 잘 압니다 부모님이 농부시니 지금도 팔순 노모가 농사를 지으시니 잘 알지요
힘든 일이지요.
ㅎㅎ
반갑습니다.
워낙 매운것을 좋아 하는데 . .
침이 고이고 어쩌던
잘먹고 갑니다 ,^^
고추들 빨갛게 익어 가고요
제대로 약이 올라 매콤합니다.ㅎ
맛있어요.ㅎㅎ
ㅎ~~
아욱 빼고 고구마 더하면 우리 텃밭에서 매일 보는것들이네요.
조금 힘들긴 하지만 해보면 또
재미난게 농사일이네요.
손수 길러 먹는 야채의 맛
사서 먹는 맛과는 많이 다르지요.
ㅎㅎ
저 밭에서 나는 작물로 싱그런 야채 맘껏 먹습니다
시누이에게 감사하고 극심한 가뭄에 자라준 작물들에게 감사하고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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