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향내음가득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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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신화의 숲 계림 | 향내음가득
햇빛 2017.07.12 00:55
전시회를 자주 가시는군요
멋집니다

수학여행 때 계림을 다녀온적 있는데
순 엉터리 수박 겉핥기식 이어서......

경주가 폭염에 시달린다는 뉴스 보았지요
거의 40도에 육박한다고.....
세상에나
가뭄 또한 길게 이어지고 있어
더욱 안타깝습니다
이곳에 내린 폭우
경주에도 좀 뿌려줄 것이지.....하늘도 무심하십니다요
전시회는 가능하면 갈려고 노력합니다
경주에 훌륭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 작품 놓치기 아깝지요

어제 천둥과 함께 10분간 소나기 내렸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30도 정도로 선선하네요
가뭄과 폭염.. 견디기 힘드네요.
경주의 어디가 계림인지요?
신라가 차지하던 자리가 계림인가요?
걸어서 미술전시회를 보러가셨나봅니다.
바람이 불었다니 다행이에요...ㅎ...
양산은 들고 가셨나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 저도 신기합니다.
중학교 때는 수채화에서 겹치는 부분의 표현이 어떻게 하면 저리 될까 했답니다.
혼사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오셧네요.
문화인, 햇빛님~~~^^

오늘 비가 온다고 하는데 서울도 덥네요.
시원한 주말 되세요...^^*

계림은 첨성대 맞은편 그러니까 반월성 입구에 있어요
원래는 시림이었는데 김알지설화 이후 계림으로, 나라 이름도 한때 계림이었답니다
우리 시조 어르신 ㅎㅎ

혼자 걸어서 갔어요
좀 빠른 걸음이면 10분이면 가능한 ㄱ리지만 저는 쉬엄쉬엄 느리게 ㅎㅎ
물론 양산은 필수조건 입니다
제가 그림을 너무 못 그립니다
대신 감상하는 재미에 빠졌지요 ㅎㅎ
평산님께서야 잘 그리시던데요
저는 맘에 꼭 들었는데요 ㅎㅎ
언제 전시회 한번 하셔요

주말 그나마 어제 내린 소나기 덕분에 시원해요.
제가 그 계림초등학교 63회지요.
잘 보고갑니다.
아 그러시군요
계림초등학교가 100회가 넘었지요?
대단한 역사를 가진 학교지요
저는 산내 대현초등학교 졸업했는데 학교가 폐교가 되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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