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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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서출지 | 풍경
햇빛 2017.07.23 10:31
무슨 서찰을 받으셨는지
남산 아래 한폭
고요합니다.
신라21대 소지왕때 이 연못에서 노인이 나타나 서찰을 전해줬다지요
서찰을 왕이 읽으면 두사람이 죽을것이고
안 읽으면 한사람이 죽는다는 내용이 겉봉투에 적혀있었답니다
왕이 서찰을보니 거문고 갑을 쏘시오 ..라 적혀 있었는데
왕이 궁궐에 돌아와 거문고 갑을 쐈더니 왕비와 중이 그곳에서 사통을 하고 있었답니다
...이런 내용의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지요.
그곳에 여러 잡풀과 연이 연못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던 그날 멋진 풍경을 감상했답니다.
연일 릴기예보를 보면서
경주지방의 폭염과 가뭄 소식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비가 내려주었군요, 다행입니다
오늘도 그 곳엔 제법 많은 비가 내릴거라는 반가운 소식

안압지의 연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서출지
낯설지는 않지만
사진으로 보니 그 규모가 엄청난 것 같군요

경주 지역에 비가 얌전히 넉넉하게 내려주길 ........
서출지 연을 보셨군요
조용히 내리던 비는 넉넉하게 내리지않아 속이 탔네요
그래도 그게 어딘가 싶어 약간의 위안이 되더군요
이틀정도 선선했습니다
어젯밤에는 깊이 푹 잤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매미가 울음소리가 장난 아닌걸 보니 덥겠네요.
그래도 건강하게 보냅시다.
아~~~
여기요?..ㅎㅎ..
반가운 곳이네요.

연꽃을 비 오는 날 딱 맞추어 보셨습니다.
멀리서도 아름답습니다...ㅎㅎ...
꽃망울이 가득합니다.

댁에서 이곳까지 얼마나 걸리시나요?
다녀온 곳이라 햇빛님 생각나서 더 아련합니다.

저 건물에는 사람이 살고 있나요?
물가에 있어서 좀 무섭기도 했어요.

비 오는 날이 이리 반갑다니요.
이런 날에는 '비처럼 음악처럼'도 한번 들으셔야 하는데...^^*

오!!
평산님 다녀 가신곳이군요
더욱더 반갑습니다
집에서 30분가량 걸립니다

보이는 건물은 "이요당"이란 당호를 가진곳이고요
조선시대 임적이란 분이 정자를 짓고 글을 짓고 경치를 즐겼다합니다
"앞에는 연못 뒤에는 아름다운 남산이 있으니
이곳이 바로 요산요수의 집이다"
그런 뜻으로 "二樂堂"이랍니다.
아하~~
뒷산이 남산이군요
남산을 다녀와서 갔었나봅니다....ㅎㅎ
30분이면 가깝네요,
이락당이라~~~♬
이름은 기억 못했어요!...^^
남산엘 다녀 가셨군요
반가워라
가까워도 자주 못가요
올해는 서출지 연꽃을 봤더니 기분이 짱 입니다요 ㅎㅎ
비가 오면 생각나는 곳이 있으니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식사하시다 얼마나 재미난 생각입니까?..ㅎㅎ...
햇빛님이 계셔서 ...
시누님과 동서님도 즐거우실 거에요.
우산 들고 릴레이 하신 모습이 훤하게 그려지네요.
후두둑 비는 연꽃잎에 떨어지는데~~~♬
7세 아기 눈 높이에서 본 서출지랍니다
릴레이 재밌지요 ㅎㅎ
여긴
소이랑도 가구
남편이랑도 가구
친구랑도 가구
혼자도 가구
많이도 갔었던
서출지입니다^^
ㅎㅎ
서출지 좋지요 ㅎㅎ
다음엔 오시면 같이가요.
햇빛이랑도 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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