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나무와 꽃 이야기 (39)

18
2017/08
황성공원 맥문동 | 나무와 꽃 이야기
햇빛 2017.08.18 09:44
바로 우리집 그 곁
아련합니다.
이제 그기 부모님 안계시네요.
포근히 마음 두시고 즐기시고
행복하세요.
아!!
그러시군요
부모님 계시는 집은 그 이유만으로도 따뜻합니다
황성공원 제가 자주 가는 곳입니다
언제나 평온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곳이지요
오랫동안 그 품에서 즐기고 싶네요
햐~~~~
맥문동 무리가 이렇게 멋지군요?
소나무랑 겁나게 어울립니다...ㅎㅎㅎ...
흙길과도 멋진 조화가 있네요?
화단에서 조금씩만 보다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무심코 걷다가 햇빛님 얼마나 가슴이 뛰셨을까요...ㅎㅎ...
안 봐도 느껴집니다.

흰색도 있어서 청초함이 있네요.
아직 못 봤는데 훌륭한 풍경입니다.
이 맥문동도 약초일까요? 지나며 항상 의문을 갖는데요,
푸른 잎으로도 꽃으로도 근사하니 뿌리로 번식하는지 그냥 두겠지요.
열매는 심어봤는데 소식이 없었습니다...ㅎ...

도서관 가시는 발걸음이 가벼워지셨겠어요.
힘내라고 맥문동이 응원을 해줬네요...^^*

무심코 걷다가 심쿵했어요
상상도 안 했던 일이 눈에 쫙 펼쳐진 풍경이라니 ㅎㅎㅎ
지난밤 꿈이 좋았나봐요 ㅎㅎㅎ

번식 방법은 모르겠어요
뿌리, 열매로 하지않을지 ???
약초로 사용합니다.
사철 푸르니 특히 겨울날 삭막한 풍경에 활력을 주는 고마운 존재지요.
흰색을 많이 심어 또 다른 그림을 연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순결한 모습 ㅎㅎ

도서관에서 책 두권을 빌려와 읽고있어요
좋아요 ㅎㅎ
우와~
가끔 공원 옆으로 차타고 생 지나치곤 했는데 날잡아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렇게 멋진 모습이라니~~
지나치면 모르는 풍경이 숲속에 많아요
지금은 버섯도 상당히 많더군요
최근 비오고 습해서 버섯의 세상이기도 합니다
한번 다녀 가셔요
산책도 하시고...
맥문동 한방에서 큭히 가래기침에 효험이 있어
항상 집에 사다 놓곤 하는데,
나무들 사이 집단으로 핀 보라색 이 이쁘네요
자세히는 처음보는데 노랑꽃 도 보이는군요
    
그렇군요 기침 가래에 효험이 있군요
한약건재상에서 구입하나요?
맥문동 단독으로 달여 마시나요?ㅎㅎ

무리지어 핀 모습이 이뻐요
가본곳이 여긴가 긴가~~?ㅎ
공원이름도 모르고
다니니요

땡볕에도 씩식하게 자라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꽃도 꼿꼿해유~~ㅎㅎ
흰꽃을 봤나 나도 아리송

이뿌^^
ㅎㅎ
이 시절에 볼 수있는 꽃
무리지어 피어서 마음이 즐겁습니다
사과님
경주에 자주 오시니 아마도 다녀갔을수도 있겠네요
숲속 오케스트라의 향연을 보는듯 합니다
저리 빼곡히 숲을 채우면 오히려 관리하기도 쉽고
여름날 꽃피면 찾는이들 마음이 꽃처럼 활짝 펴질테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네요 ㅎ

길었던 여름도 이제 끝물이네요
힘내시고요~!
그렇지요
순간 어찌나 놀랐는지ㅎ
상상도 못한 풍경이었으니 ㅎㅎ

여름의 끝
에어컨 켜놓고 혼자 놀고있어요 ㅎ
황성공원 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소나무가 빽빽하고 꽃길을 걷는 기쁨
하루가 행복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ㅎ
멋진 황성공원이 가까이 있어 좋습니다
멋진 소나무 사이로 걷노라면 이런저런 세상살이도 잊지요 ㅎ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나무와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