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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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오동수 한잔 마시고.... | 풍경
햇빛 2017.08.31 08:47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굳이 세상과 발 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 하지 말고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삶의 목표는 일등이 아니다

편안함을 누리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 일지도 모르겠지만..

- 좋은글 중에서

오늘도 밝고 맑은 미소가 넘치는 건강한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9월 첫 일요일이네요
멋진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물이 참 재미있게 나오고 시원해 마시고 싶어지는데요
햇빛님 경주 토함산 근처 사시나요?
참좋으시겠어요 역사의현장, 저한태는 꿈같은 얘기네요
글 잘보며 가요
멋진 경주에서 삽니다
오동수 맑고 얼음처럼 차가운 한잔 마시니 속이 시원하더군요
일상에 지친 심신의 고단함도 잊게되고요
역사의 도시 경주에서 사는게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아, 그 길
불국사에서 석굴암 가는 그 숲길
나도 한 서너번 걸어보았지요
매번 갈 때마다 참 좋다
아, 참 좋다 하며 걸었던 길 입니다

석굴암이 보수공사를 한 이후
그 모습이 많이 훼손된 것 같아 무척 마음이 아팠는데....
(언젠가 갔을 때는 시멘트로 흉하게 보수 중이던라구요)

이 가을엔
경주에 가고 싶어라
가는 곳마다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그 아득한 향기에 취하고 싶어라
특히 오릉,
오르는 길에서 아기수달 삼형제도 만났어요
귀여운 얼굴 한참을 봤답니다
이 길은 지금은 초록단풍으로 터널이 되었지만
단풍이 물들면   형형색색 고운 터널이 된답니다

문화재 보수기술이 많이좋아져 시멘트로 보수된 부분 새로 고치는 중입니다
아마도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겠지요
기대합니다
마음 속 서라벌 풍경
그 자리
하늘과
땅과
바람
이미 절여여미어진
내 신체의 기운
서라벌천년 남산에
하나 옥돌이라면
자묵
가슴이 저미어옵니다.
합장.
역사 깊은 우리 고장은 살면서도 늘 그립습니다
오늘은 황룔사 벌판이 그립고
내일은 문무대왕 수중릉이 그립고
남산의 탑과 부처님은 또 어떻습니까 ㅎㅎ
황홀한 고장입니다.
오동수가....
그러니까 용의 입에서 나온 물인가요?
와~~~ ㅎ
힘차게 나오네요.
토함산이 토해내는 물일까? 상상해봅니다.

당시의 단풍나무가 그리 자라고...
불교학생회가 없어져서 아쉬움이 많으시겠어요.
그래서 당시에 그러셨었구낭...ㅎㅎ...

청록파시인들 문학관 있던 곳인가가 기억납니다.
오르는 길목에 있었어요.

용의 모양이 언뜻 다른 것 같아서 다시 올라가보니 물줄기가 여러 곳이네요?...ㅎㅎ...
초록이 터널을 이루어 경치 좋고 물 한 모금에 시원합니다.
거기다 발까지...^^*
물줄기를 여러 갈래로 빼서는 중간에 작은 용으로 나오는 물은 식수로
나머지는 발도 담그고 손도 씻고 다람쥐도 목축이는 역할을 한답니다
토함산이 토해 내는 물이지요 ㅎㅎ

동리목월 문학관이 산자락에 위치해 있지요
자랑스런 경주의 문인들이지요.
단풍이 곱게 물들면 저 길에 다시 가 볼게요.ㅎ
먹는 물과 발 담그는 물 ...ㅎㅎ...
다시 구경해봤네요. 다음에 가면 해봐야지이~~~~^^

단풍이 들면 터널이 정말 볼만 하겠습니다.
붉은 별들이 가득하겠어요.
꼭 다시 가보시고 소식 주셔야 해요~~~ㅎㅎㅎ
용도에 맞게 분리 되어있으니 눈치 안보고 발담그고 놀았어요
아마 토함산에 사는 동물들도 당당하게 물마시고 멱감고 하겠지요.ㅎㅎ
붉은별이 하늘에서 하늘거릴 가을을 생각하면 벌써 좋아집니다
그날 다시 가서 발담그고 하늘보고 돌아 올 예정입니다.
아침 날씨가 잔득 흐린 것이 아직도 못다내린 비가 있는 가 봅니다.
맑은가을 햇살과 행복을 가득 담아
오늘도 고운 웃음속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반갑습니다ㅎ
이곳에는   비가 잠깐 내렸어요
더욱 서늘한 밤이라서 창문을 닫고
이밤을 즐깁니다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자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봤습니다!햇빛님!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도 많네,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

- "龍飛御天歌" 에서-

기분좋게 불어오는 초가을 바람처름
새롭고 즐거운 소식이 많이많이 잔해지는
날이 되였어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네 날마다 새로운 날 되시길 바래요.
길섶에 군락을 이룬 코스모스 꽃길을
달리노라면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가
넘쳐옵니다.
고운님!
그토록 우리네를 괴롭히 던 찜통 더위는
어느 덧 잊어 버리고 상큼한 가을 안에
우리네 몸과 마음을 적십니다.

이제!
결실의 계절인 만큼
육신의 곳간에도
영혼의 곳간에고
알차고 값진 것들로 가득히 채우시는
이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끼 담아 내신 작품도 감사히 봅니다.
울 고운 님들 사랑합니다.

늘샘 초희드림
하늘도 예쁘고 구름도 멋진 가을입니다
풀벌레소리도 맑고요
우리는 여름의 찜통더위를 잘 이겨냈기에 더욱 예쁜 가을을 맞았지요
스스로에게 대견합니다 ㅎㅎ
님께서도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래요.
처음 너를 보았을 때
네 날개가 찢어졌다는 것은 미처 몰랐었지.

꽃에 앉은 네 나랫짓은 우아하고
팔랑팔랑 이리저리 꽤나 바빴지 너는

날개가 찢겨진 너를 보곤
무심결에 내 어깨를 쓸어안았다.
너를 보듬는 마음으로

날개를 찢기던 날이 언제였는지
그날의 아픔이 얼마나 컷었는지
그런걸 왜 기억하리?

네 날개가이리도 아름답고
대롱 가득히 꿀을 길어 올릴
꽃들도 지천인데>>>

변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건강한 가을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경주로 신혼 여행 같던 기억이 잘봤습니다 !^^
ㅎㅎ
반갑습니다
경주가 아름답습니다
다시 한번 여행 오시면 어떨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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