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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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부엉골엔 부엉이가 산다 | 풍경
햇빛 2017.10.14 02:39
야생의 부엉이를 본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ㅎㅎ 맞아요
다시 볼 수있을지요
대단한 부엉이였어요.
* 산을 오르며 *

우람한 산 앞에 서면
나의 존재는 얼마나 작은가!

겸허하게 살자고 다짐하면서도
가끔은 교만이 고개를 치켜드는

아직도 많이 설익은 나의 인생살이를
산은 말없이 가르쳐 주지.

높음과 깊음은
하나로 통한다는 것

깊숙이 내려앉기 위해
가파르게 오르는 아름다운 삶의 길을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불변의흙-
밤이 깊었습니다
따뜻하게 주무시고 감기조심 하셔요.
어머나~~~~ㅎㅎㅎ
동물원이 아니라 그냥 남산줄기에서 보셨어요?
아고~~~~정말 깜짝 놀랄 일이십니다.
사진을 찍어도 가만 있었나봐요.
듬직하게....ㅎㅎ...
멋지네요, 부엉이~
저라도 신이 났을 것 같아요.

그러게 동서와 조카딸들과 따님과 즐겁게 지내시네요.
의견을 내는 모습도 자유롭고 좋아보입니다...ㅎㅎ...

늠비봉 5층석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다음 휴가 때 오르시고 보여주세요....^^*
멋진 부엉이 또 보고싶어요
잘 났더랍니다.ㅎㅎ
조만간 늠비봉 갈 예정입니다
멋쟁이 늠비봉 탑 ㅎ
남산에서 내려다 보면
서북쪽 경덕왕릉 너머 제 배내터가 보입니다.
재상의 후손들 집성촌이지요.
들길 천진하던 아이의 웃음이
아련합니다.
그러시군요
경덕왕릉엔 여러해 전에 다녔왔습니다
둘레석과 십이지신상 그리고 솔밭이 기억에 남습니다
골목에 뛰어 놀던 친구들 무척보고싶네요.
우와~~~!!
정말 귀한 녀석을 만났습니다
요즘 보기 힘든 녀석인데...

골짜기 이름
그냔 막 지은게 아님이 분명해요
멋집니다
그렇지요
부엉골 수리부엉이
터줏대감처럼 처연하고 당당하고 듬직한게 완전 반했어요
부엉이 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성탄절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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