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22
2017/12
동지 | 풍경
햇빛 2017.12.22 20:46
그래도 만들어 드시네요?
새알심을 익반죽 하시나봅니다.
찹쌀가루는 사서 하시나요, 아니면 가루를 사오시나요?...ㅎㅎ...
이런 절차가 복잡해서 그냥 있으면 맛보고 없으면 말고 합니다.

새알심 많이 만드셨는데, 동글동글 모양에 예쁘게는 뭘요?
삶으면 다 똑같지...ㅎㅎ..
앉아서 언니 바라보며 난 언제나 저렇게 할 수 있지?
눈동자가 초롱초롱한 동생이 보이는 듯합니다.

팥죽 끓일 생각은 안 하고...
이제부터 낮이 길어지니 좋구나! 했습니다.
겨울동안 팥죽 한번 끓여보고 싶네요.
옆집이면 새알심 만들어 드리고 얻어먹는데...
입맛만 다십니다...ㅎㅎ...
햇빛님, 따스한 연말 되세요...^^*
찹쌀가루는 떡집에 가면 파는데 그걸 사서 하고요
팥은 엄마가 농사 지어신거로 했어요
결혼해서 매년 만들어 먹었네요
동지는 나름 큰명절이라   가족들 나눠
먹는답니다
언니는 뭐든 잘했어요
두살 위인데도 어찌나 커게 느껴지는지ㅎ
다가 가기 힘든 무언가가 있는듯 하고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간만에 비가 왔어요
촉촉하게 ㅎ
멋진날 되세요
아하~~~
방앗간에 가면 팔아요?
몰랐습니다...ㅎㅎ...
다음에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한 편의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
아련한 추억
나도 그런 추억 간작하고 있지요

동지 팥죽

그 속에 담긴 오래된 추억들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햇빛님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미산님 반갑습니다 ㅎ
동지도 크리스마스도 다 지나고
내일은 해가 바뀌네요
지난 시간은 다 아쉽지요
내년에는 아쉬움이 적은 한해였으면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팥죽을 보니 저도 끓여 보고 싶어지네요
새알 팥죽 먹고 싶어지며 옛추억 의 동심으로 돌아가고
따듯한 마음이 전해 오네요
햇빛님 새소망 모두 이루시구요 건강 하세요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원하는 모든 일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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