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길을 떠나다 (20)

24
2018/05
고향의 절을 찾아서/ 심원사 | 길을 떠나다
햇빛 2018.05.24 10:13
아하~~~
고광나무가 지금이 철인가 봅니다.
하얀꽃이 참 곱던데요. 산매화라고 하나요?
나무도 제법 크던 기억입니다. 아름다워요,

그리고 동백인가요? 꽃이 때죽나무를 닮았는데 송이가 탐스러운 듯합니다.
잎이 부드럽게 생겼고요...^^

잘 하셨습니다.
현기증 피해서 다녀야 해요....ㅎㅎ
저도 집 앞으로는 자주 나가지 않고 뒤로만 자주 다닙니다.
한가한 절집에 불두화가 탐스럽게 반기고 있네요,
정겹습니다...^^*
쪽동백은 때죽나무과 입니다 ㅎㅎ 역시
현기증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맑아 지더군요
지금까지 그 기운이 남아 기분 상쾌합니다
사람 귀한 고향마을처럼 절도 사람이 귀하더군요
스님 혼자서 손님 맞이하고 등에 소원지 달고 ...ㅎㅎ
아하~~~
스님께서 혼자 하셨네요.
쓸쓸한 듯 정겹습니다.
누군가 부르셨으면 달려오지 않았을까요.
스스로가 아니면 그런 것도 부질없다 하셨을지 모릅니다.
때죽나무과라..ㅎㅎ.
꽃이 비슷했어요...ㅎㅎ...

등이 제법 달렸습니다...^^*
정말 오래된 절이군요.
예전에 통도사와 운문사를 거느릴 정도였으면 절 규모도 엄청났을거 같은데
이제는 대웅전 하나만 남았다니요. 참 뭔가 세월무상이 느껴지네요.
세월무상.
주변의 절터에는 누군가 고사리 농사를 짓고 있었어요
골도 깊고 산세 좋은 곳에 큰 가람을 열고 많은 대중들 교화했을 절은
옛영화를 기억이나 할런지요.
안녕하세요?
쪽동백 고광나무 이야기와 함께
주옥 같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지금도 코끝에 그 향기 남은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

사랑하는 불친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오늘도 잘 지내셨지요?
많이 더운 하루였어요.
부처님오신날
절집도 잔칫집 분위기 입니다.
맞아요
완전 잔칫집이지요
고향의 절은 어느새 마음의 고향에서만 찾습니다. @!~  
쪽동백이 서럽게 보임은 왠지 모르겠습니다, 햇빛님.  
울엄마도 늘 동백기름으로 앞가르마 양옆을 손바닥으로
쓸어 올리시며 머리카락 그 한 올까지도 다듬곤 하셨는데..
고향의 마을엔 사람을 찾기 힘들었어요
자랄때는 골목마다 친구들과 뛰어 다녔고 왁짜한 소리 끝없었는데..
쪽동백 그래서 서러워 보이는가 봅니다
동백기름 바르고 한복 곱게 차려입고 나들이 가시던 엄마가 눈에 선합니다.
동백기름 냄새가 약간은 낯설었던
**         물안개         **

대지는 고요함에 잠께이지 않은 때
동녁에선 하나둘 짙개 드리워진

어둠이 하나둘 걷 일즈음
집앞 개울가에 밤새 피어오른

새하얀 이슬방울이 온통주변을
포건히 감싸안은 체 깊은 잠에서 께어나

햇님이 찾아오면 반가이 인사하고
떠나가리라 이곳을 .....

아쉬움을 안고 닥아오는 밤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서

오늘도 사랑하는 그델 그리워하며
새하얀 연기를 피어올리면서

재회를 기다리며 떠나 가려오....

-불변의흙-
밤이 깊었네요
잘 주무시고 영롱한 새날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심원사 가는길에 희귀한 꽃이 반기네요~
고향길에 절집을 찻아 마음 휴양도 하고 참 좋은 곳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그렇지요
고향의 향기 고향의 풍경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지요
가까이 고향이 있어 좋아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5월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 시간이 되었네요.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댓글의 인사를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 작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미세먼지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인사를 드리며 멈물다 갑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사방이 조용하고 모두 잠든 시간에 홀로 불을 밝히고 있답니다
머지않아 동녘에 여명이 밝아 오겠지요
이 절은 이름부터 깊고 고즈넉하군요.
지금은 탐스런 흰꽃들의 철인가 봅니다.
꿀이 많을것 같이 생긴 이 꽃이 쪽동백인지 오늘 처음 알았고
그 향기속에 내가 들어서 있어 잠시 흔들리는듯 합니다.
깊은 산속에 절
오래된 절에는 스스로 퇴색되고 쇠락해 가는 것이 모든자연의 이치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서운함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꽃이 있어 약간은 위로가 되더군요
사람이 떠난 빈집처럼 텅빈 느낌이었거든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소중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갑자기 여름이 되었어요
덥다 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10 살 때까지 살다가 서울로 이사해서 잊혀진 고향이 남의 나라에서
살면서 부터 자주 꿈에 보여 언니께 말씀 드렸더니 함께 가자셔서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젠 더 이상 고향꿈은 안 꿀끼다’
그러셨는데 몇 달후부터 다시 꾸기 시작하더랍니다, 햇빛님.    
엄마도 친구들도 그 자리엔.. 아무도 없는데~ @!-
고향은 친정같은 존재지요
냄새가 다르고요
마음이 안정되지요
고향에 아무도 안계시는군요
슬픈현실 입니다.
저도 고향꿈 자주 꾸게 됩니다
늘 그리운곳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추억에 젖고, 그리운 동무들을 생각하고
농촌 아낙네의 바쁜 발걸음도 읽고,
모두 순한 햇빛님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다보니
이곳의 방문은 또 흔적이 더딥니다.
ㅎㅎ
고향 어르신들 야무진 손길이 곳곳에 보여 감동했어요
어릴때 친구들이랑 같이 봐왔던 꽃도보고 절도 보고

반갑습니다.
시방 이곳에도
고광나무 그 하양
그리고 쪽동백
지렁지렁~~~~

산방 마가렛, 패랭이,피츄니아,말발도리,제라늄~~
한창이랍니다

맛점~~!!하세요
ㅎㅎ
꽃들의 향연이 가슴 벅차게 합니다
미산에 향기가 가득하겠네요
좋은계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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