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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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쑥차 | 향내음가득
햇빛 2018.06.04 15:29
쑥차 좋죠~
남자보다는 여자분들 혈액순환과 냉증 등에 아주 좋답니다.
마셔도 좋고 발라도 좋고 훈증도 좋고 다양하게 편하신대로 쓰심 됩니다^^;
ㅎㅎ
쑥이 엄청 좋군요
쑥차의 향기 대단했답니다
속이 편안했어요.
쑥도 차를 내려 먹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ㅎㅎㅎ
그런가요?
쑥차 뽕잎차도 우려 마십니다
햇살 곱게 내린 뜨락이 내다보이는 곳에서 쑥차향..
금싸래기같은 고운 해빛들의 유회에 잠시 몸을 앉힙니다.
내 좋은 느낌의 차주전자와 찻잔앞에서 눈독을 풀어냅니다.
순 짝퉁도 내게는 언제는 ‘순수파’ 누가 뭐라거나 말거나~
조금 지친 몸맘을 쑥향으로.. 행복밤 이시기를요, 햇빛님.
찻잔의 온기와 차의 향기
혼자 호사를 누립니다
좋은 벗이랑 함께라도 더 좋았겠지만요

밤이 깊었습니다
밤새 비 예보가 있었는데요
아직은 안 내리네요
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차도 담는 그릇에 따라서
향도 맛도 달라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기입니다
맞아요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져요 ㅎㅎ
저 쑥차의 맛은 일품이었답니다.
햇빛님표 쑥차 레시피도
같이   올려주시지 그러셨어요ㅎ
곱게 우린 차를 바라고기만 했을뿐인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어요~~~
쑥은 너무 친근하고 따스하고 추억입니다
쑥에 대한 여러 추억이 있고요
향기 또한 그리움이지요
레시피랄것도 없습니다
말린쑥을 우렸을뿐
겨울과 첫봄 사이에서
봄인 듯 겨울인 듯 갈팡질팡 하던 때가 엊그제 같건만
왼갖 꽃을 피워대는 봄이 채 물러가기 전 성급한 여름은
우리 곁으로 ~~~ 시원한 그늘을 찾게합니다.

세상은,
유전 무죄
무전 유죄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합니다.
사람의 인격을 송두리 째 뒤엎는 가진 자들의 갑질에
할 말을 잊게 하지만 법은 참 관대하십니다.
정의가 실종 된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연출자 전능자는
무어라 하실까요?

고운님!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고...어느 분의 語 처럼
울 벗님들은 끼 모아 작품을 올리십니다.
잘 감상해보며 물러갑니다.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늘봉드림
많이 더웠어요
갑자기 여름이 된 듯 합니다
늘상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하~~~
그런 방법이 있나요?
향이 좋겠습니다.
몸이 따뜻해질 것이라 겨울에 더 좋겠어요...ㅎㅎ
혼자 마셨나요? 에궁~~~
이럴 때는 필히 옆에 살아야 하는데...ㅎㅎ...

문수산 정상에서 쑥을 한 줌 뜯었는데 떡을 해 먹기는 손이 많이 가겠고요,
엄마 드리고 왔습니다.
초봄도 아니고 아주 익은 모습이라 튼실 했는데요,
다음에 가면 쑥을 채취해 햇빛님처럼 쑥차 만들어야 겠어요...ㅎㅎ
엉터리 짝퉁이면 어떻습니까?
좋아만 보이는구려~~~♬
향이 멋집니다
혼자 마시고 있어요
가까이 계시면 오시라해서 같이 나눌건데 많이 아쉽네요
둘이 앉아 차를 나누며 도란도란 ㅎㅎ

엉터리 짝퉁 차 한번 만들어 보셔요
기가 막힐겁니다.ㅎㅎ
직접 말리셨으니 최고지요.
향기가 날아가려도 햇빛님 정성을 봐서 앉았을 것입니다.
쑥향기는 무엇에 비교할 수 없잖아요.
시간이 지나 좀 질겨진 쑥도 차로는 괜찮을 듯 싶네요,
몇 년 전 아버지 일터로 쑥 캐러 친구가 어머님과 함께 했었는데 다시 가고 싶다 해서요,
지금은 학교 기숙사가 들어서서 오염이 되었더라고요,
하수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땅만 파고 그냥 흐르고 있어서 주위가 이상한 식물만 자라고 있었어요.
관리가 그 만큼 중요하다 싶습니다.
커피 마시고 입가심으로도 좋을 듯합니다...^^*
오늘도 한잔했어요
쑥내음 짱입니다요 ㅎㅎ
꼭 한번 만들어 보셔요
향긋한 쑥향기가 느껴집니다
쑥은 언제나 다스한 추억으로 다가 옵니다
어린날 파릇한 쑥으로 인한 기억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 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 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 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 많이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 무 지친 할아버지

“할멈, 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 없이 할아버지 를 업는다.
이 때 할아버지 약올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 찬찬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 지 띄우며,

“그럼 가볍지.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들어 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

너∼무 가볍지!”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불변의흙-
ㅎㅎ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어쩌나 ㅎㅎ
간만에 웃어 봅니다
향이 참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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