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길을 떠나다 (20)

15
2018/06
우포늪 | 길을 떠나다
햇빛 2018.06.15 18:54
안녕하세요?
우포늪에 같이 들어가 봅니다.
ㅎㅎ
네 우포늪 좋더군요.
반갑습니다.
또 이렇게 한주가 저물어 주말을 맞이하는 때 가 되었네요.
기우는 햇살의 노을을 바라보며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내일도 알찬
시간으로 행복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햐~~~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늪에 관한 기사가 나왔었지요.
언제 가보나 스크랩을 해 두었는데 햇빛님이 가셨네요.
아직은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이라고 들었어요.
하루종일 걸어도 되겠더라고요, 17km가 넘는다니...

두 분이서 자동차 여행 즐거우셨습니다.
마치 열대우림에 온 듯 합니다.
아이마냥 올라가서 타잔놀이라 그럴만 하네요...ㅎㅎㅎ..
둘레길은 데크시설인가봅니다?

먹을 것이 많아 새 소리가 내내 들렸군요.
뱀딸기도 드시고...ㅎㅎ...
요즘 뒷산에도 보이는데 먹어도된다 하지만 무서워서 못 먹었어요.
수확하는 양파 한자루도 정답습니다.
전망대에 에어컨이라니요?
와~~~ ㅎㅎ
물도 생각보다 많네요
촉촉한 소식입니다...^^*
신문에서 보셨군요
멋진 길이었어요
일찍 샀더라면 더 많이 걸었을 텐데 시간이 아쉬웠어요
며칠 걷고 싶더군요

둘레길은 흙길이고요
데크는 전망대 가는길 입니다
저 위에 에어컨이 있는 전망대가 있어요 ㅎㅎ

뱀딸기 맛있는데요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죽지는 않아요
오늘도 일하고 왔거든요 ㅎㅎㅎ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여유롭게요
아하~~
둘레길은 흙길이군요?
더욱 마음에 듭니다.
물속의 개구리밥, 부레옥잠이 많아져 가을 쯤엔 가득할 것 같아요.
신문에 나온 사진은 배가 지나가기 어렵게 무엇이 잔뜩 있었어요.
모험가들이 지나는 물길처럼요.
이런 곳 다녀오면 우리나라를 한 곳 더 봐서 뿌듯해지지요?
다시 봐도 좋습니다...^^*
우포늪의 극히 일부분만 봐서 많이 아쉽습니다
사계절 다 매력이 있겠다 싶었고요
물에 자라는 수생식물이 많아 생명이 넘쳐 보였어요
여러날 머물면서 보고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참 좋은나라 ㅎㅎ
햇살이 내린 뜨락을 벗어나 오래전 벗과 함께 걷는 길..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꿜 수 없다는 ‘수다 삼매경’ 부러버라 ^^*
미루나무 꼭데기에 앉았을 구름조각도 그리움이고 눈물이어라 @!@
울집도 양파가 똑떨어졌는데 뱅기값이 더 나올테니..

우포늪 왁새, 배한봉님의 시에서..
공옥진 여사의 병신춤이 하르르 사르르 생겨나고
이효석님의 메밀꽃 필 무렵의 장돌뱅이 아비와 왼손잽이
아들이 뜬금없이 그려지는 건 또 뭔지요.   사라진 고수들은
우포늪에서 잠자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언제나 가볼 수 있을지 @!~
길을 나서면 어다든지 그림같은 풍경이 있어 좋고요
친구랑 함께라 더욱더 좋은 길
오래전 불렀던 동요도 아는대로 부르며 웃고 또 웃고
제대로 마음을 씻고 왔어요

시에서 우리네 한이 있지요
그림처럼 그려지는 그 무엇이 있고요...
글의 위대함이 있습니다.
우포늪, 몇번 다녀온 곳이지만 늘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
즐겁게 머물다가 갑니다
처음갔어요
마음에 쏙 들던데 언제 또 가보나 ㅎㅎ
아름다운 유산이란 생각이 저절로 들던데요
다음에는 그곳에 사는 분들을 뵙고 싶네요.
말만 들었었는데 정말 넓군요.
저기도 가고 싶은 리스트 중에 하나인데 쉽지가 않네요.
오래도록 잘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이 넘치는 늪인걸 알겠더군요
시간이 되면 며칠 머물러 있고 싶을만큼 매력적이었어요
우리가 보존해야할 멋진 곳이지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 보셔요.
-진정 내 사랑이어라=

님은 멀어 가물거리고
하늘은 높아 현기증이 난다.

하늘은 높이 있어도 좋지만.
님은 가까이 계시면 좋으련만...

마음으로만 간직하기엔
가슴이 허허롭고
생각으로만 만나기엔 안타깝다.

옆에 계셔 내 손이 닿으면 좋으련만
손을 만져보고,
가슴도 만져보고,
품에 꼭 안아,
두 팔에다 지그시 힘을 주어보면

진정 내 님이어라
진정 내 사랑이어라>>>

좋은글중에서

로늘도 고운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불변의흙-
장마철 건강하시길 바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여름 장마가 시작되고
후덥지근한 열기를 누그려트려
다소 견딜만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님께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소 흐린날입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누군가들이 담아낸 이야기에 책에 노래에 마음을 다 내주고 웃고
울던 그런 날들을 다시 만나지는 것 같은 시간들이 더러 생겨집니다.
그러다가 혹시 이 글도 이노래도 ‘미투?’ 살짝 의심의 눈초리로 제 마음을
살짝 숨겨 넣기도 하고요.   하루 24 시간 꿈속에 까지 들어 가서도
지칠 줄 모르고 바뀌는 마음.. ‘미류나무 꼭데기에 조각 구름 ~’
젤로 쉬운 제 마음을 살살 달래도 봅니다, 햇빛님. ^^-
공감하며 동화되어 때로는 주인공이 되어 희노애락을 같이하는
어느날 뜻하지않게 불쑥 기억에서 튀어 나오고
그러면서 어울려 살아 가는가 봅니다
오늘도 내 기억에 무엇이 드나들지요 ㅎㅎ
흐린날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우포늪

내 여행 목록에 들어있답니다
여기서 가려면 무척 멀지만
시간 내서 꼭 한 번 다녀오려구요

친구분이랑 함께 한 아름다운 시간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우포늪 소식
반갑게 잘 보았습니다


행복
건강
사랑~~~~가득~!!!!
여행목록에 언제쯤 우포늪이 채워질까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여러날 우포늪에 머물고 싶어요
저날은 너무 짧은 시간이라 아쉬움이 가득하답니다.
사랑하올 고운님!
안녕하세요?
6월은 나를 잊고 때를 따라 한 치 오차도 없이 장마권으로~~~~
전국은 왼통 물난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쪽의 비 피해는 가슴이 아파옵니다.
제주 쪽도 오늘 밤에 태풍 쁘라 삐룬이 북상한다 하니 무사하기를 비는 마음입니다.

자연에 섭리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전능자의 피조물인 인생들...
뉘라서 신의 역사하심에 반항하리오.
울 님들!
모쪼록 비 피해 없으시기를 비오며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늘 가내에 평화를~~~~

늘봉 드림
비가 내립니다
갑자기 후두둑 소나기로 내렸다가 차박차박 조용히 내리기도 합니다
자연의 조화 앞에 순응할수 밖에 없지요
오늘도 큰 일없이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햇빛님과 우포늪이 어울릴 듯 엇갈린 듯 그런 느낌입니다.
이번 장마비로 우포늪의 물들도 동식물들도 많이 불지 않았을까요?
480 종의 식물도 28 종의 어류와 62 종의 조류, 55 종의 수서곤충..
갸들이 좀더 많이 군식구들로 불어나 있을 것도 같습니다. ^^~
그렇겠지요
우포늪에 사는 동식물들 무한한 번식력으로 지금쯤 생명력이 넘치고 또 넘치지 싶으네요
장마철 우포늪은 또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 합니다만
그렇지만 가슴 뿌듯한 무엇이 있어요
잘 지켜내어 자자손손 보여주고 싶은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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