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길을 떠나다 (20)

20
2018/08
딸에게 가는 길...둘째날 , 셋째날 | 길을 떠나다
햇빛 2018.08.20 11:21
뼈에서 살갗에서 손가락 새 물 새듯
젊음이 새 나가는 것도 두렵고

역대 루사와 같은 위력을 가진 태풍 "솔릭"이 북상한다 하니
두려워집니다.

200m 이상 비가 내리면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제 장막도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고운님!
이렇게 완전한 것도 확실한 것도 없는 인생여정 길~~~~
하여,
전 약간의 짐을 꾸려 예배당으로 피난을 가려한답니다.

오~~~주여!
나의 방패가 되시옵고
나의 바위가 되시옵고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소서
주님은 나의 요새이시오니~~~~

고운님!
님은 위태할 때 어디로 피하시는지요?

귀한 작품 감상해보며 소중한 인연에 감사가 넘칩니다.
늘 평강과 함께 하시구요.

늘샘 초희드림
태풍이 점점 다가 오고있지요
피해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호호호~~~♬
그렇게 을지로 보신각 등을 다니시다 언니네로 가셨군요.
경상도 사나이께서 운전을 하시고 오셨나봅니다.
서울은 곡예를 해야 하다고 들었는데 실력이 좋으신가봅니다....ㅎㅎ

요즘 공기가 맑긴 하지만 별이 많이 보였다니 의외입니다.
날 좋은 날 올려다보면 별 8개쯤 보이던데요...ㅎㅎ
더 보이셨나요?

그 밤을 그렇게 보내고 인천으로 가셨군요.
딸 볼 생각에 두구두구두구 떨리고...ㅎㅎ
전등사에 가셨네요.

원숭이가 떠받들고 있는 곳이 전등사군요?
알았다가도 잊어버립니다.
멋진 식사도 하시고 용돈도 받으시고.....
어찌 헤어지셨을까요?
엄마는 아들! 아빠는 딸....ㅎㅎ
경상도 사나이 운전해서 갔습니다
덕분에 여유롭게 다녔네요.

언니네 옥상에 별이 많이 보였어요
서울에도 이런 하늘이 있구나 놀랐고요
고향동네에서 봤던 별 이야기도 빠질수 없었지요 ㅎㅎ
또 하나 눈앞에 보이는 국사봉이 멋있었답니다
언니네를 보호해 준다는 느낌이 었고
조카는 자주 국사봉에 오른다했어요

딸 ㅎㅎ
내가 우째 저런딸을 낳았는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나는 부모님께 해 드린게 없는데 딸을 보면 많은 후회가 되기도 해요

헤어지기 아쉬워 인천에서 살고 싶었어요
그래도 사회에 나가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특했답니다
지금처럼 살아주면 좋겠네요 ㅎㅎ
따님한테 가시는 길이 조금더 느춰지셔도 좋으셨을 만큼
눈이 돌아가는 서울구경.. 을지로 청계천 인사도 보신각..
저는 그 보신각을 안 본지도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햇빛님.
12 월 31 일 친구들과 망년회 즐기자 종로통 헤매 돌 생각에
들떠 있을 때 자정, 그 날밤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가족들과 함께 하시는 그 순간이 이 세상에서는 젤로 값지고
행복한 보석같은 시간들 일 것 같습니다.   오빠도 언니도 짝꿍님도
효녀 심청이보다 더 착한 따님 덕분에 ‘다 컸네!’ 상 받으셨습니다. ^^~
저런!!
잊혀지지 않을 날이군요
어떻게 그시간에 가셨을지요
보신각종 매년 tv로 보던곳을 보니 감개무량 했습니다
조용히 둘러보고 꼼꼼하게 보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어쩔수없이 후다닥~~ㅎㅎ
무엇보다 가족과의 만남이 우선이었으니
덕분에   좋은추억 만들었어요
서울구경은 다음으로 미루고요

딸 ㅎㅎ
언제나 그 애를 생각하면 저는 기쁘고 행복합니다
한번도 말썽없이 착하게 자랐지요
지금처럼 잘 살아주면 더 감사하지요
모처럼 흐벅지게 좋은 날을 기획하셨군요.
보지 않아도 그 그림이 그려집니다.
더구나 서울을 거쳐서 인천 강화까정.
소환된 추억에 젖어서
술 한잔 곁들이며 갖는 시간.
누군들 그 시간이 즐겁지 않겠어요.
좋은날 맞아요
간만에 형제자매 모여 밤새 이야기하고 맛난거 먹고
그리고 딸을 만나고 ㅎㅎ
한번씩 이런날이 있어야 살 힘도 생기는거 맞죠?
그 날 감기 기운으로 잠시 누우셨다는데 가족들 옷과 일꾼들
벗어놘 일복들까지 그 추운날 손 빨래로 해 널어 놔으시고 ‘뇌일혈’
이라는 그 때만 해도 처음 듣는 이상한 병명 하나만 알리시고..
늘 소원 하셨던 것처럼.. 회갑 몇 달 남기시고~

그냥 자는 것처럼이라는 말이 나이 들면서 가찹게 다가섭니다.
따님도 아드님도 맘껏 자랑하셔도 되실 것 같아요, 햇빛님.
험한 세상 다리 사이로 나와서 다리가 돼주는 그 분신들.. ^^*
아프지도 지치지도 마시고 매일이 그날만 같으셨으면요.
참 정갈하신 분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을 정리하시고 고요하게 가셨군요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너무 빨리 가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 자라 자기세상을 살아 갑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녀석들이 살면서 남들에게 폐끼치지 않고 살아내길 바랄뿐이지요.
안녕 하세요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어제밤에 태풍은 그리 심하지 않았나 봅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 태풍이 그냥 지나친것 같네요
사랑과 웃음이 전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감사하게도 이곳에는 특별한 피해없이 지나갔어요
지금은 맑은하늘과 매미소리 그리고 따끈한 태양이 ㅎㅎ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선선합니다.
전등사.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김포에 살때 집사람이 공부하고
佛名을   받은 곳입니다.
그렇군요
공부하시고 불명을 받으셨다니 더욱더 뜻깊은 장소군요
전등사 고목이 절의 역사를 말해주던데 그늘이 시원했어요
저날 시간이 촉박해서 자세히 못 본게 아쉽습니다.
태풍이 지나고난후 이제야 햇살이 보이는군요.
우리님께서 피해가 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고운마음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평안한 시간으로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비가 내립니다
더위는 거의 지나가는 것 같아요
멋진 가을이 오겠지요 ㅎㅎ
안녕 하세요 불친님 !
조석으로 선선해서 마음이 상쾌 하네요
무더운 여름날이 지나고 가을로 가는 길목으로 들어 가네요
전 친구들하고 나들이를 가네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친구분들이랑 나들이 좋으시겠어요
가을풍경 많이 보시고 잘 다녀오세요.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수필가로 등단하셔도 되겠습니다.
돗자리를 보니 어딘지 짐작이 갑니다.
저 돗자리 저도 사 왔는데 아까워서 사용 못하고
보물 같이 보관하고 있거들랑요. ㅎ
행복히신 모습 계속 죽.....이어 가시길요.
아이쿠 민망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화문석 자리
ㅎㅎ 맞아요 보물이지요
이뻐서 갖고 싶었는데 ㅎㅎ
가족의 여행은 늘 행복해요
같이라는 것.ㅎㅎ
반가운 가족끼리 만찬
정답고 즐거운시간 보여집니다.
네 ㅎㅎ
함께하기 힘들어 자주는 못하는 여행이지요
그런만큼 이번엔 더 뜻깊었어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따뜻한 글에서 머물렀습니다.
이쁜 딸을 찾아서 삼만리를 다녀오셨군요?
착한 딸을 두셨어 대견하시고 행복하셨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가족 모두가 늘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지금처럼 다들 건강하고 자기일 열심히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가 내려 시원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ㅎ
성장한 딸에게 다녀오셨군요.
얼마나 좋았을까.
언제부턴가 자식이 용돈 주는거 받을때
나이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좋은 가족여행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잘계시지요?
아이들이 다 컸어요
아직은 큰탈없이 사는게 대견합니다
맞아요
어느새 용돈받는 나이가 되었네요
아직은 어색하지만요 ㅎ
안녕 하세요!~

태풍이지나간 자리에 지루한 장마같은 날씨에
온종일 비가내립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팔공산이 인사올립니다 ~^0^


편안하고 행복한날들이 계속되길 빌겠읍니다!~
감사합니다~^0^
반갑습니다
하늘이 맑고 선선합니다
좋은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비가 오늘도 내리네요
가뭄 해소가 되었으면 그만 와도 될턴데...
이제 가을이 가까이 온듯 합니다
오늘도 미소 지으며 웃을 수 있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이번 비로 많은 피해가 있었다니 가슴 아픕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은데 내려도 너무 많이 내렸지요

맑은 하늘을 한 오늘 입니다
늘 건강하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곳곳에 많은비가 내리고 있는데 우리님께서는 피해가
없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님께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에 깊은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밤에는 공기가
차가우니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여름의 마지막 열기인지 햇빛 쨍쨍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
시원함에 마음의 여유를....
비 때문에 전국에 피해 소식이 전해 오네요
이제 그만 내렸으면 하네요
먼져 인사하고 수시로 미소 지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비 피해가 많았다니 안타깝지요
그토록 원했던 비였지만 너무 많이 내려 문제가 되었네요
피해 입으신분들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산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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