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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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맨드라미 | 나무와 꽃 이야기
햇빛 2018.10.03 10:33
행위가 온전허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시편 119편 1절 말씀 중에서

울 나라 국민정서는 유독 복을 좋아하지요.
밥 그릇에도
배겟닛에도 복자를 새겼지요.
오늘은 울 님들과 "복"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복 받기를 누구나 원합니다.
부를쌓고
자식이 잘되고
건강하고
명예와 권세를 누린다면 금상첨화지요.

그런데 이 보다 더 큰 복이~~~
전능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죄 문제를 해결한 자
즉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는 자
십자가 사건으로 그 의의 보혈의 공로로 죄 문제를 해결한 자
이런 자는
의인으로 인정 받아 사망의 권세를 이긴 자니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십니다.
육신이야 흙에서 왔다 흙으로 가지만 의식이 있는 영혼이
저 천국에 입성하여 영생복락을 누린다고 하십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길어야 70년에서 백년이라 하지만
호호백발로 오래 이 세상에 머무르면 무엇하리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이 福 받는 삶이지요.

독서의 계절 가을입니다.
울 나라,
oecd 국가 중 독서를 하지 않는 국가로 1 위라고 하네요.
종교를 초월해서 독서하시는 마음으로 제 기인 글을 읽어주세요.

왜냐구요?
님들이 저를 지금 것 사랑해주셨고
제가 울 님들을 아주 많이 사랑하니까요.

님들의 평강을 진심으로 빈답니다.

늘샘 초희드림
감사합니다
밤이 깊었네요
따스한 밤되ㅣ길 바랍니다
엄마의 비로드 치마와 촉감이 비슷하겠네요.
상상하며 읽었습니다...ㅎㅎ

황리단길에 핀 맨드라미!
들어는 보았는데 황리단길이 어떤 길인지 찾아봐야겠어요.
우리 어릴 때는 맨드라미도 작았는데 요즘은 품종계량을 했는지
서양 맨드라미인지 너무 커서 놀랍기도 합니다.
꼬불꼬불꼬불 꽃들이 이어지고 펴면 넓게 펼쳐질 듯한데...
그냥 위로 올라간 꽃들도 있네요.

농익은 여인네 같기도 하고...ㅎㅎ...
잔뜩 꾸몄지만 부끄러운 아짐 같기도 하며...
잎파리가 장아찌 담그면 맛있을 색으로 보여요?...ㅎㅎ...
꽃으로 술 담글 수 있으면 색이 곱겠습니다.
마당을 보니 정다운 꽃들로 채워져 있어요...^^*
ㅎㅎ
맨드라미가 좋아졌어요
주변에 쉽게 볼 수있는 꽃이라 별 관심이 없었는데
올해는 가슴에 와 닿는 꽃이 되었습니다.ㅎ
나이드니까 이해가 되는 일이 많아 집니다
맛도 그렇고요
그럼요,
나이가 들수록 장미가 그저 그렇습니다.
장미 서운해하겠어요...ㅎㅎ...
요즘 배향초(?)가 들꽃으로 예쁘더라고요.
모여 핀 모습이....^^*
어릴 때 뒷뜰에서 자주 봤었는데
아파트 살면서 마당이 없어지니 보기가 힘들어지네요.
어릴때 맨드라미 잎을 올려서 기지떡을 먹었던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막걸리로 발효한 쌀가루에 맨드라미 잎을 올려 찐 떡
많이 먹었지요 ㅎㅎ
요즘은 큰꽃송이와 점점 물들어 가는 잎이 아주 예쁘더군요
멋진 꽃입니다.
*머리를 두들기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이젠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한강 뚝섬유원지
공원에도 자연의 위대함과 동시에 느끼는 계절압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을이 오니까 마음이 분주합니다
단풍도 꽃도 향기롭지요
건강한 가을되시길 바랍니다.
맨드라미를 마우스로 만지고 내려 오면서.. 울옴마 진밤색 비로드 치마에
얼굴을 부비대며 키들거리면 ‘야가 왜 이래쌌노, 옴마 치마 벗겨지겠따’ 어디선가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습니다.   햇빛님의 글에 멈춰서자 가슴은 뛰고
유리창을 타고 흘러내리는 비가 그리움으로 온몸을 적시며 함께 합니다. -!~

닭대가리는 해도 용꼬리는 않하겠다면서 날지도 못하는 닭이 되고
어릴적 동네집 대문가에 울집 달구처럼 머리에 꽃을 이고 있던 맨드라미.
저는 붉은 색도 그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웬지 움칠해져서
제대로 만져 보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느낌으로만..
ㅎㅎ
참 개구장이 십니다
엄마의 비로드치마 잊을수가 없지요
이제는 내 엄마도 할매가 되셨고요
어릴적 봤던 맨드라미보다 더 크고 화려해졌지만
맨드라미를 보면 자꾸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친구들은 다 잘 살고있는지....
내 유년의 모든것이 그립고 그리운 밤입니다.

그냥 스쳐가도
뒤 돌아 보면 그리움같은 사연이있지요
그것이 돌이든 바다든 나무든 ᆢ
자세히 보면 볼수록
엄마의 옷자락이 숨어있는 꽃
햇빛님은 맨드라미에서 엄마를 추억하네요
꽃잎이 참으로 열정적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게절입니다
스쳐지나가는 바라도 의미가 있을법한 그런 시간들이지요
지금쯤 맨드라미 머루같이 검은 씨앗을 품었겠지요 ㅎㅎ
맨드라미를 보니까 어릴적에 장독대 옆으로
빙 둘러 심었던 맨드라미가 생각 납니다.
고향 생각 나게 하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보잘 것 없는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흔적도 남기지 않고 그냥 가셨더군요.
건강하세요.
흔하디 흔한 꽃
있어도 있는줄 모를 정도로 관심밖의 꽃이었는데
올해는 유독 맨드라미 귀하게 보입니다
햇살 님! 안녕하세요.
욕심 그것은 인간만이 가진 필요악인가 봅니다.
순기능과 역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필요악이지요.
감성을 이성으로 순치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데
그 기능이 고장이 난 듯싶습니다.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나는 지금 아름다운 안경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더럽습니다.
나는 지금 더러운 안경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지금 어떤 안경을 끼고서 살아가는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 마음 내려놓고갑니다~~~~~~*`
선혈 같은 맨드라미꽃으로 인해
뭉클한 열정이 일어나네요
창밖 떨어지는 낙엽 바라보며
가는 가을 오는 겨울을 이야기하는 것이
어찌 즐겁다 하지 아니하겠습니까
바깥에는 첫눈이 오고 있습니다
커피가 향기로운 주말 보내세요^*^
아,
맨드라미
어린 날의 추억 가득 간직한 꽃
꽃이라 부르기엔 좀 어색하기조차 한
맨드라미.

난 맨드라미하면
또래들이랑 소꿉놀이하던 시절이 떠오른답니다
신랑 각시 하고
의사도 되고 선생님도 되고....

아,
그립다 친구야
ㅎㅎ
너무나 흔해서 꽃이라 불리지도 않았는데
이제 이렇게 곱고 멋스럽게 보이니 나이가 들었는갑습니다.
친구들
짠한 그리움이지요
신랑각시.ㅎㅎ
꽃은 구별없이 아름답네요.
사람도 그렇게 바라봐야하는데.....
그렇죠? ㅎㅎ
이뻐요.
아..맨드라미꽃에 그런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시군요~
어머니.., 치마..~
시골 집 화단이나 길가에서 만나는 맨드라미 입니다.
ㅎㅎ
너무 흔해서 존재감이 없던 꽃이었는데
이제보니 참 고와요
소중한 울엄마처럼 귀하게 다가오는 꽃입니다
이야...엄청 많은 맨드라미군요
감 합니다...
그렇지요
마을 꽃동산이랍니다
마을분들이 가꾼 멋진 꽃밭
덕분에 제가 거웠어요.
안녕하세요.
올겨울은 눈 구경하기도 힘들고
건조한 날씨에 봄 가뭄까지 걱정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포근한 고운 꿈꾸시길 바랍니다.
반가븝니다
어서오세요.
어릴적 살던 집안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추억 속에 잠겨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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