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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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베란다에 꽃이 핀다. | 나무와 꽃 이야기
햇빛 2019.04.03 15:12
좋습니다
유유자적하는 삶에 향기를 품은 꽃이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ㅎㅎ
그런가요?
반갑습니다 요새비님.
베란다에 봄이 가득하군요...
식물원이 따로 없습니다...^^
베란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꽃이 피니 기특하고 이뻐요.ㅎㅎ
산바람은 춥더군요?...
꽃천지에서 노닐다가 들어와 님의블방에
마실을와서 곱게올려주신 고마운 작품을
접하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가면서 조석의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기온도 차고 바람도 심해 여기저기 산불이 나네요
길고긴 겨울을 견디고 피워 올리는 꽃과 잎..식물들의 노고가 산불로 훼손되니
안타깝기 짝이없습니다.
비말네 뜨락의 안팎으로 핀 애들보다 더 곱고
화사한 베란다의 꽃들이 햇빛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아, 좀더 관심 가져줘야 겠다’ 반성도 하게 만듭니다.

제라늄이 전혀 다른 아이같아 보이네요.
울집 애들은 핑크라고 꼴보기 싫다고 해마다
뿌리째 뽑혀 버려지다가 이제서야 쥔장의 사랑을..
아파트에 살 때는 콩크리트 바닥을 깨고도 흙을
붓고 나무를 키우기도 했는데 점점 지칩니다. -!@
몸도 맘도.. 그래도 쟈들한테서 기운도 얻네요.
베란다라는 열악한 공간에서 피워주는 꽃
봄이되면 마당이 있는집이 늘 부럽습니다
나무도 심고 꽃도 가꾸고 ㅎ 그렇게 살고싶어요
버려진 생명
버림받은 생명을 거두어 보듬고 어루만지고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주신 마음에
죽어가던 생명도 고운 꽃으로 보답했군요
아름답습니다
햇빛님 마음씨도 꽃도,
늘 그런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 좋으련만,,,,,

햇빛님네 베란다는
작은 꽃집 같아요, 사랑 그득한
이사를 가거나 잘 키우지 못해 버려지는 생명들
쓰레기장에 가면 그런 생명들 종종 만나요
저렇게 잘 자라는 아이들도 있지만 심하게 앓다 겨우 깨어나는 생명도 있답니다
그 중에 지금 우리집에는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비실한 "호야" 한포기가 있어요
역시나 버려진 생명이었는데 집에 가져와 여러가지 방법을 써 봅니다만 언제쯤 싱그러운 모습이 될지
사람이나 화초나 귀하긴 매한가지인걸.
아~~~
동향이시군요?
저희집은 남향인데 앞 건물에 가려서 햇빛이 조금입니다.
아쉽지요?
그래도 꽃이 이렇게 피었네요.
주인의 사랑이 아니면 어렵습니다.
특히 꽃은 어렵던데요.
저희집도 사랑초는 그런 연유로 한 줌 있습니다,
보라색이라 친근하지 않다는 생각도 했어요..ㅎㅎ..
그동안 못 봤던 꽃들이 많네요.
이름도 생소하고요...ㅎㅎ...
식구들이 많이 늘어났나봅니다.
그리고 난은 잘 있나요?
기와에 묶어두었던...^^*
남향이 부럽습니다 건물에 가렸군요 안타깝네요
식구들이 많이 늘었지요
베란다가 복잡합니다 ㅎㅎ
기와에 심어진 난 잘 있어요
겨우내내 꽃을 피워준 석곡은 요즘 부쩍 자랐고요
아기였던 풍란도 많이 자라 올해는 꽃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석부작 그 녀석도 잘 있고요.ㅎ
집에 거둘 식구가 바글바글합니다.ㅎㅎㅎ
베란다풍경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봄이 되니 마술처럼 꽃들이 핍니다
이쁘게요 ㅎㅎ
* 자비의 열매 *

겉으로 상대를 판단 결정하지 않는 마음
긍휼과 구제의 마음
언행에 경솔하지 않는 마음
모든 사람에 관대한 마음
상대를 모함하지 않는 마음
상대에게 성공을 주는 마음 >>>

오늘도 즐겁고 좋은 일들로 행복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 흙-

비가 오지않은 날이 너무 길어요
대지를 흠뻑적실 정도로 비가 내렸으면 좋으련만
바램이 간절해 집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바람도 쉬어가는 봄...
짙은구름으로 드리워진 4월의 첫번째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라고 안부를 물으며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한아름 추억의 시간이
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비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주말입니다
아리랑님도 즐겁고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그 고운 꽃들이 쏘옥
고개를 내밀고 고운모습.숲에 산에 가버리는데
우리가 할수있는일 그저 지켜보고 기다려야합니다
힘들었던 여정.고운밤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긴 겨울을 견디고 이겨내서 피어난 아이들이라 귀하고 고맙네요
이 봄에 베란다는 더욱 풍성해지고 각가지 꽃들로 행복합니다.
멋진 주말되세요 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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