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디카세상 (33)

04
2006/06
남산에 올라보니.. | 디카세상
햇빛 2006.06.04 18:02
아이고 햇빛님~~
가족들 나들이를 남산으로 가셨네요.
오늘 햇빛도 많이 나지 않고 산행하기 좋았지요.
저도 문복산 갔다왔어요~~~
우와 땅나리 억수로 이쁩니다~~
어느새 여름의 초입에 들어섰네요
너무나 고운 남산이었어요
가는곳마다 문화재를 만나니 그 또한 즐겁고요..

성각님 제 고향모습 보니 너무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메꽃도 예쁘고
청미래덩쿨이 아직은 푸르지만
익으면 빨갛게 되겠지요

가족이 함께 동반하여 산행하면 참 좋지요.
가족애도 더 돈독해지고...

햇빛님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늘 건강하시구요.

신경 써 주셔서 고마워요.

고운 밤 되시구요.^^*
P.S:바다는 글 되면 올리고 안되면 안 되는 대로 두려구요.
그래서 댓글다 막았네요.
그냥 편하게 와서 글 올리면 보고..
하시라고..

등대가 넘 힘들어 해서요.ㅎ
그동안 고마워요.
바다..파도가 잠잠하겠네요
가끔 글은 볼수있다니..고맙습니다.
글 봐도봐도 갈증나지요.ㅎㅎ
ㅎㅎㅎ, 온전한 모습의 부처님도 좋구,
꽃들도 넘 이쁘네요.
근데, 옆지기님이
울 햇빛님 안챙기구 고 이쁜 딸만 챙겼네.
에구 ,내가 따라가서 그대 챙겨줘야 했는데.^^
경주 남산 그립네요.ㅎㅎ
그러게요
저 어제 남산에 버려질뻔 했어요.
나쁜사람들 ㅎㅎ

역시 님이 최고셔
저 좀 챙겨주소.ㅎㅎ
피곤하셨을 텐데 다녀가시고 고마워요.
푸른 망개..
저 파란걸 먹다가
배탈도 난적 잇구..ㅎㅎ

오디도 있어요?
아궁 묵고 시포랑
구할 수가 없으니
더 묵고 시포지넹.
저 메꽃 뿌리..
쪄서 먹으면
엄청시리 달아요
아빠가 뿌리를 캐다가
가끔 쪄 주셨는데
그 맛도 그립다..
아빠의 사랑이 담긴 간식..ㅎㅎ
오늘은 추억 한 보따리 늘어놓구 가네요
이거 다 치우시려믄 힘드시겠당..ㅎㅎ

오늘 쉬시져?
맛있는거 해 주세욤..^^
간식이 온 산에 널렸어요
맛있던데
저 망개는 아직 맛이들지 않았어요
조금있으면 시큼한 맛 나겠지요.ㅎㅎ
추억을먹고..딸에게 추억을 심어주고 왔어요.
아~~~남산...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산새...
토요일 부터 고향 (문경 신기)초등학교 체육대회에 다녀 왓답니다
39년전 동안들이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 가 된 동기들도 수두룩 하고....
그래도 반가운 친구들....즐거운 이틀이 후딱 지나 가고...
좀 피곤 하지만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남산.....11일 10시 전후 도착 할 예정인데 아직 어떤 코스로 잡을지...??
3~4시간 전후의 코스로 할려고 하는데...문외한이 되어 아직 미정 이랍니다
햇빛님의 좋은 조언& 안내가 있어면 좋을거 같은데.......
인원은...10명 전후가 되지 싶은데..아직 확정이 안되었답니다
목요일쯤 되면 모든게 확정 되지 싶네요.....
암튼 좋은 안내 부탁 드릴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좋은 하루보내셨네요.
남산은..
특별히 안내가 필요없는 산이지요
발길 닿는곳이 다 등산로이지요.ㅎㅎ
찔레순, 오디,벚찌,앵두, 감꽃
어린시절 정말로 아주 근사한 간식
거리였지요....
산에 올라 고사리를 꺽다가 찔레순을
씹어보니 쌉쓰레한 그맛 변함이 없더군요....

부녀간의 따뜻한 사랑을 보리사 석조 여래좌상 이
흐뭇한 미소로 화답을 합니다. 절대 샘 내지마세요...ㅎㅎ
저 산에 버려질뻔 했어요.
나쁜 사람들.ㅎㅎ
그래도 고운 하루였어요,ㅎㅎ
햇빛님이 걸었을 남산
나는 토요일 오후에
먼저 다녀왔네요.
무리지어 핀 둥글레도 보고,
분홍색 아카시아가 피어있어
신기했는데...딸과 아버지의 정다운 모습
보기 좋으네요.
그러셨구나..
그래서 향기가 가득하고 길이 빤들빤들 윤이난거였군요.ㅎㅎ
ㅎㅎㅎ그랬던가요?
가족 나들이를 산으로..
건강도 챙기고..
남편과 아이들과 좋은 추억도 맹글고..

아,좋아라..였네요.

늘 행복한 가정 참 보기 좋아요.
햇빛님..

이 밤 편안하시라...
잠깐의 외출이 너무 즐거웠어요
아이도
우리도..ㅎㅎ
..
저는 잘 지내는데
언니는요?
엄마와 딸의 살가운 모습보다
아버지와 딸의 다정한 모습이 더 보기 좋게 느껴집니다-
아버지들이 마음을 잘 안열어보였던
가부장제가 바뀌면서 얼마나 인간적이고 사랑스런 모습인지요~
샘나는 것보다 훨씬 행복하셨겠지요~ㅎ
행복 그 자체입니다-
둘다 없으면 안되는 사이..
그래도 아빠몰래 살짝살짝..엄마에게 미소주는 아이.
생각없이 한 엄마의 말을
"아빠가 섭섭하잖아"..하며
귀엣말 해주는 딸.
역시 아빠의 영원한 연인이지요.
붉은 나리꽃 만큼이나 소담스런 가족들의 남산 나들이 가슴에 와 닿네요
반가운 걸음 하셨네요
남산 곱지요.ㅎ
서울 남산인 줄 알았네요.
남산에서 바라 본 희끄무레한 서울 정경 사진을 연상했지요. ^^*
저 남산은 옛 서라벌의 남쪽에 위치해있지요.
맑고 고운 산이며
야외박물관이라 하지요
곳곳에 산재해있는 문화재들 덕분에.
매우 소중한 산입니다.
가족과 함께라서 설레임이 크셨군요.. 즐거운 산행되셨겠어요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되시길...

..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족 너무 귀한 존재이지요.ㅎㅎ
첨엔 서울 남산인줄 알고 봤는데, 제가 제일 가 보고 싶은 경주 남산이네요.
어린 날 경주에 참 많이도 갔었죠. 하지만 남산엔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어요.
저 살가운 불상들과 찔레꽃, 땅나리, 다정한 가족 이야기가   제 마음에 흐뭇하게 번집니다.
누구에게나 열린산
야외박물관 한번 다녀가세요
멋진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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