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린 뜰

참꽃 모음 (6)

07
2006/11
참꽃 사진 한장. | 참꽃 모음
햇빛 2006.11.07 14:52
눈내리고 비바람에 저 여린 참꽃 어찌 견딜지요
저도 언젠가 겨울에 핀 진달래 때문에 몸살을 했었는데
마음에 많이 담지 마시기를요 조금만 아주 조금만 담으시기를요 ^^*
네..
여린 꽃잎.
그러나 어쩌면 저보다 더 강할겁니다.
그럴거라 믿어요.
햇빛님 누구보다 강한 여인네입니다
정말은 자신이 알잖아요
저도 참 강한 여자거든요 ^^*
어찌 아셨나요?
저 무척 강한데
힘도 세고.ㅎㅎ
참꽃 사진 한장이라기에
혹여 햇빛님 얼굴??하며 왔사옵니다.ㅎ

조막만한 귀여운 추억이 서린 얘기군요...

곱습니다....
글이...
햇빛님이...

등대 행복합니다.
마음 비우면 다 좋은데...
그지요.ㅎ

좋은 날 되소서.^^*
등대님 꽃 사진이라 실망 하셨나요?
제 생각에는요
꽃이라 다행이다 싶은데
내 모습 보면 왕실망하시어
다시는 제 방에 안오실것 같아요.ㅎㅎ
꽃사진 이쁘잖아요
참꽃..저 인 듯 여기시면 안되시나요?
그 무에 상관 있나요...
마음이 통하면
얼굴이 무엇이 그리 대수라구요...

언제 한번 보고 잡아요.

아참~!
비둘기 카페 모임이 지난 일요일 날 있었네요.
대구에서...
좋은 분들과 만남 참 좋더라구요.

나중에 햇빛님과 그런 자리 함께 했으면 하네요.
진짜루~~~
언젠가 볼날 있겠지요.
모임 즐거웠나 봅니다.ㅎㅎ
참꽃

햐 !...정겨운 이름입니다.
이른봄 앞산을 붉게 물들이고
수줍은듯 미소짓던....
거짓없는 참되고   올바른 꽃.....
내년봄 변함없이 곁으로 다시 찾아 오겠지요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참꽃만 보면
늘 가슴 시리지요
아마 저때부터 내 가슴에 들어왓지 싶어요
추운날 핀 한송이 꽃...
아이고 입동이 다가온 계절앞에 피어난
진달래 한송이가 우찌 저리도 애처로운지
따뜻한 날씨로 인해서 봄으로 착각한듯

시절이 하 어지러우니 자연마저 저렇듯
혼란스러운가 봅니다.

햇빛님 요즘 많이 바쁘니껴?
저를 닮아 철부지지요.
그래도 이쁘게 봐주실거죠?
봄 소풍가면...
꼭 진달래나 철쭉 뒤에서 사진 찍었는데..
꽃이 나인듯..내가 꽃인 듯..그렇게 단발머리하고.ㅎㅎ
내 친구들도 보고 싶다.^^*
맞아..
단발머리 하고
친구들 팔짱끼고.ㅎㅎ
가을에도 가끔씩 참 꽃은 피지요
예쁜 참 꽃 잘보고 갑니다.
오랫만 입니다
많이 춥지요?
감기조심하시고요...
참꽃은 처음 봅니다.
꼭 봐야 할 꽃이로군요.
그 때 그 햇빛님의 마음을 느껴보려면요.
쿵! 하던 마음.
아니 참꽃을 처음 보시나요?
놀랍습니다.
봄이면 온산에 붉은 물결치는데요.ㅎㅎ
언제 한번 보셔요.
쿵..하실걸요.
겨울로 들어선다는   날에
참꽃을 보니 차암 반가우셨겠어요-ㅎ
어디 추억 뿐이랴~
그 추억이 매달려있는 세월이 줄줄이
연결지어 생각나실 것 같네요~~~ㅎ

실타래 풀리듯 줄줄이..
추억이 꼬리를 무네요.
산에가면 가끔 만나보는 꽃이지요..요즘에도..
세찬 바람에 견뎌보는 모습이 안스럽기까지 해요..
차디찬 시련에 우리들도 견뎌봅시다~!!..ㅎㅎ
그럽시다.
화이팅~~!!
안쓰럽게도 피었네-
보듬어 주고 싶은 꽃
봐도 봐도 질리지 않은 한 송이.
자꾸만 꺽고시퍼요..ㅎㅎㅎㅎ
아이구야~~
아니 되옵니다..
살려주세요.~~

보물 맞아요...
다만 가져올 수 없고 두고 잠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때이른 추위를 잘 견뎌내고 조금만 더 노래 머물기를 바랄 수 밖에 없고...
ㅎㅎ
그렇지요?
이미 맘속에 딱 들어왔어요.
..
참꽃뒤에 그 계집아이...
햇빛님인가요?..
어린시절...그 이쁜 아이...

이제 곧 겨울인가 봅니다.
제벌 쌀쌀하여 겨울옷을 챙겼어요.
네..ㅎ
산언니.
그 아이 자라 이렇게 살고있어요.

요번에 찍으신 사진이신가요?
계절을 모르고 피어난?
은연중에 발견되면
무척 반가운데.......
추워서 어쩐다요?

추워서 파리합니다
원래 파란 입술이 더욱더.
어찌할꼬?

자기 계절을 잃어버리고
타인의 계절에
이방인처럼 피어난건지..
너무 안스러워요...
가을비가 또 내리면
저 여린꽃잎 어찌 견뎌날지..
아마 날 놀라게 할려고 피었을거야.
고마우면서
속도 상하네.ㅎㅎ
아련히 떠오른 기억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햇살이 곱게 퍼니던
언덕길을 따라
올랐을 때
눈을 동그랗게
뜨게했던 만남이
있는....그 속으로
봄이면 연분홍 치마 입고
수줍게 피어날건데
미리 세상 구경한건지.
아니면 늦장부렸는지
물어 볼 걸.
  • cjssusdhkdql
  • 2009.03.09 14:47
  • 답글 | 신고
참 고운글에 한참   머물러 봅니다
이음악 도 잘 어울리고요,,

이 음악 제목 물어 봐도 되나요 ...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top

'참꽃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