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
~ing

풍경&사람 (4)

해질녘의 명랑 ㅡ굿모닝 | 풍경&사람
솔강 2018.09.11 14:06
사랑은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약입니다.
사랑은 모든 부정적인 것에 효과적이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도 사람들과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일상을 보내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사랑이 명약이군요^^
사랑사랑 내 사랑이로구나~~얼쑤
날이 꽤나 찹니다.
이러다 금방 가을갈까 겨울올까 두렵습니다.
따끈한 커피타임으로 아침을 엽니다.
오늘도 요이땅입니다.제우스님~^^
출퇴근을 생각합니다.
명랑이란 말은 아무래도 출근길에 어울리는 말인데
해질녘이라니...
아무래도 저녁 출근을 하는 사람인가...ㅋㅋ
퇴근하면서 축 늘어진 저의 어깨와는 사뭇 비교되는..
오른쪽 어깨와 곧 떨어질 해를 바라보는 얼굴의 각도가
말 그대로 명랑해 보입니다.
오늘 퇴근은 명랑하게 할 수 있으려나...
작가의 아침은 어쩜 명랑의 다른 말일지도요.
매일매일 새로움을 부여하고 아침은 그러해야 한다는 생각이
어디로부터 생겨난 것인지~
모닝빵과 모닝커피로 여는 아침에 혼잣말 해 봅니다.
굿모닝~~~~
동글동글 유음이 일으키는 명랑을 불러들여 봅니다.
굿모닝 시인님^^
책가방을 옆에 끼고 돌 던 골먹이
그렇게 무겁고 싫었어요
책 가방이 없으면 홀가분 할까 하였드니
이제는 마음이 무겁고
더 힘들어 내 짐을 나뉘고 싶었지만
마음을 나뉠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다시 가야하니
철없는 불평이 오히려 위안이 되는지 ...
명절 잘 쇠셨는지요.영님
마음이 부리는 조화에 천국도 지옥도 오가는 우리...
이 마음이란 걸 어째야 할까요.
사람에게서 위로를 얻으려고 하면 할 수록 더 외로워 질 거 같기도 하고...
결국은 혼자 가는 길이다 싶기도 합니다.
여태 영님을 지켜오신,나만의 마인드콘트롤이 있으실 듯합니다.
볕 좋은 이 가을엔 하늘벗삼아 산책도 좋을 거 같고요.
열정적인 무엇에 몰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라고 뭐 그리 여여할까만
나날의 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은 있기마련이라 여기니까요...
영님의 포근한 가을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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