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아저씨의 공사판 이야기
현장생활 30년...
그리운 사람들 잊혀졌던 추억들 돌이켜보면 그리움이 밀물처럼..

공사판일기 (84)

한밤중에 칼가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view 발행 | 공사판일기
박씨 아저씨 2009.06.09 07:56
밤에 칼 가는 소리...
피가 모자라~   피가 모자라~ ㅋㅋㅋ
ㅎㅎㅎ 일찍 출근했네~아니넹~
몇일있다가 함보자~아니면 오늘저녁도 괜챦아~ㅎㅎㅎ
오늘은 제가 좀 힘듭니다 형님..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콘크리트 타설 작업한 곳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어제 타설했으니 오늘 비오면 살수작업 하지 않아도 되고 참 좋습니다.ㅎㅎㅎ
자연이 알아서 살수작업 해주니까요^^고맙습니다.
와우~
제대로된공사판이네요..ㅎ
지금 바닥 공사하는거지만..
저는 벽체 미장하시는분들 보면..참 예술이다 싶어요..ㅎ
멋진하루 되세요^^
바닥도 벽체도 모두 예술이죠^^
가만 보고있으면 손으로 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좀 쉬면서 쉬엄쉬엄 하고 있읍니다
섬뜩했겠어요. 나중엔 소음이셨겠네요. 공사를 왜 밤에 해서 잠을 못이루게 했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칼가는 소리가 예술입니다.칼의노래가 정겹다는거 느껴보셨는지요?
야간작업하시는 미장아저씨들 보니..
조금 짠하네요..
밤 꼬박 새우고 저리 날이 밝았나봅니다.

고생하시는 만큼의 충분한 댓가가 주어졌음 좋겠어요..
무슨 건물을 짓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어쩜..지나다 볼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지나면서 생각하겠지요..
저거 박씨아저씨가 공사한 거구나..하고요..^^*
조금있으면 알겁니다.
의성마늘과 상관이 있는거니까요^^
마감 작업까지 할려면 밤새도록 해야되는 작업 무척 힘들겠더군요 ^^
힘든 직업입니다.지켜보는 사람도 힘이 들지요^^
의성의 진산인 금성산과 비봉산 자락에서 보내주시는 정보를 잘 보았습니다.
울 아들래미가 토목공학을 전공하려는데요.
나중에 만나면 많이 갈차 주이소.ㅎㅎㅎ
토목공학이라~저는 건축인데...
그거나 이거나 별반 차이가 있겟습니꺼~언제 보내주시면 교육 좀 시켜 보겠습니다.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건설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건설기술인 여러분......저도 사랑합니다^^

집근처에 혹여나 야간작업하는 곳이 있어
"언제 끝나려나..제법 시끄럽네"........이러면 꼭 듣게 되는 말이 있지요

"당신까지 그러면 안되지......"

비가 와서 조금 쉬시나요?
아뇨~아침에 똑같이 출근했다가 한번 점검하고 오전에는 철골 공장에 검수하러 다녀 왔습니다.
잘만들었는지 점검차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좀 피곤하네요~
저 어릴적엔 집안공사에서 작은 일들은 집에서 아부지가 직접하셔서요. 그 소리를 읽으니 들리네요.
팅이님도 목수의 후손입니꺼?
울아부지도 울할아버지도 목수일을 하셔서...
그래서 제가 건축과 갔다는거 아임니꺼~ㅎㅎㅎ
칼 가는 소리라고 해서 푸줏간 이야긴줄 알았는데 공사판 이야기였꾼요 ^ ^
오늘은 비오니까 쫌 쉬어야 하겠쥬 ?
푸줏간이야기 그립나요?
그럼 도살장가서 칼가는 소리 녹음 좀 해와야 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오늘 이리저리 다녀왔더니 쫌 피곤하네요~
여기는 비가 오네요~
밤12시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도 열심히~아자~
에고에고~이제 늙었는지...아침에 꼭같이 출근했는데 왜그리 피곤한지~
출근해서 점검하고 다시 철골공장에 다녀왔는데...볼일 다보고 다시 현장에 오니 피곤이 몰려오네요~
요즘 공사잘하고 있습니까?
칼가는 소리라해서 밤중에 소복입은 여인이 칼가는 소리인줄 알았더니~~ㅎㅎ
이건 남량특집이 아닙니다~ㅎㅎㅎ
조금더 더우면 남량특집 한번 올려야겟습니다.
칼 가는 소리.....^^

너무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이 바쁘신건 좋은겁니다요......^^
힘들어 죽겠습니다.
벌써 이리 피곤하면 안되는데...
몸이 말을 잘듣지 않네요~
야밤에 칼가는 소리
제목이 음산합니다
열심이신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점심시간 지났네요,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요?
조금 무섭나요^^
다음에는 더 무섭게...

건물을 지으면 다른 부분도 소중하지만
미장은 정말로 소중한 부분입니다,
나중에 보면 들락날락, 울퉁불퉁,,,
평생 한이됩니다,
오죽하면 미장이라 했겠습니다,
아름다움을 다듬는 사람,,
멕가이버아찌 때문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배워야 시험에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하,
한밤에 칼 가는 소리....
그리곤...
얘야~ 올라 타거라~!!!
무당 작두 타나요^^ㅎㅎㅎ
섬뜩하네요?
오늘도 비가 오네요~촉촉하니 좋습니다.
미장공의 쉬익 쉭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신다니 아재님도 장인 맞습니다요~ㅎㅎ
장인이라~
정작 장인은 스스로 장인이라 하지않죠~
남들이 알아주어야 진정 장인입니다.
여러모로 건설현장은 늘 분주하고 또 조심도 해야 하고.
칼 가는 소리라 해서~~~
흠. 그렇게 수고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러네요.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렇게 건물이 지어지는 걸.
저는 뚝딱 지어지는 줄 알았거던요.
박씨 아자씨도 피곤하시겠지만 나름대로 많은 신경을 쓰셔야 겠는걸요?
머리카락 많이 희어지겠네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칼가는 소리 안나겠지요?
^-^
머리카락이 희어지면 그래도 좀나은데...
모조리 빠져버리니 희게 될 머리카락도 없네요^^
공사판의 미장공들이 칼가는 소리는 삶의소리네요..*
삶의 소리 맞습니다.
항상 칼차고 긴장하면서 살아야 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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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 제목만 보구 ..박씨가 아내에게 바가지 긁히는소리를 유머로 글을 썻나부당 햇드만~
미장공의 하는일이  
전 그냥 벽에다 시멘트를 바르고 쓰윽쓱 쓰윽쓱 바르는거만 알거덩요
한손에 시멘트 들고 한손으로 바르는 ..그장면을 본지도 언제인지 까마득하군요

아파트 부실공사해서 물이 줄줄 새는거 뉴스에서 보니 ..정말 열낫거든요 ..
책임감있게   최고의 기술과 지식으로 공사하는 박씨에게 황금건설인 상을 주어야 한다니깐 ~

박씨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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