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아저씨의 공사판 이야기
현장생활 30년...
그리운 사람들 잊혀졌던 추억들 돌이켜보면 그리움이 밀물처럼..

작가를 꿈꾸며... (12)

나이든 할아버지와 감나무 그리고 딸... | 작가를 꿈꾸며...
박씨 아저씨 2018.10.24 07:43
시골에서 나고 자란 저도 저런 감나무를 보면
고향과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난답니다.
ㅎㅎㅎㅎ 상상이 맞는것 같소
울시아버지 말씀이 ... 딸넷이 들이닥쳐 이것저것 다아 퍼갖구 가면 우리 멀먹구 사냐? 이년들     하시는데
며느리들 오면 무언가 주고싶어서 꼬불쳐 둔 곡식들 내놓으신다는 싸갖고 가라고 ~^^

시어머니는 딸네명에게 퍼주고
시아버지는 도시 사는 며느리 저에게 퍼주시고     (시엄니는 싫어하신다능 ㅎㅎ)며느리 넷은 시골살고
돈은 며느리가 드리고
딸 넷은 몰려와서 퍼먹고 간다능     ㅎㅎㅎ

그 시누들이 이젠 나보다 더 늙었고 셋째는 하늘나라 가고 했다능 ..
세월은 청춘을 먹고 사는지 ... 삶이 그렇다는
살면서 그런일들이 비일비재할듯~^^
깊어가는 가을 곧 찬바람이 불것 같으~^^
난향의 아버지께서도
살아생전 단감 좋아하는 막내딸을 위해서
꼭 감을 따 놓으시곤 하셨지요...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

로 힘을 얻지만
,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아자씨
전년도 후기글 잘 잃고 웃음가득했지만
아자씨의 상상에 ...
감동했지만...

( 감히 제가 아쉬움을 토함니다
할아버님께 감좀 따드렸다면...

물론 산행가시기 바빠서란 생각도 해봄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덕분에
힘겹지만
보람차고 행복한 일을 할수 있었지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런 딸의
예쁜 입에
달콤함 넉넉히 전해줄...

이러함이
우리네 인생의 내리사랑인것을....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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