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책을읽고난후 (9)

25
2010/07
눈으로 지구 세 바퀴 반 | 책을읽고난후
평산 2010.07.25 17:49
저도 한비야씨 엄청   좋아합니다 ,,     그건 사랑이였네 만 읽었고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이책은 안읽었어요  
사서 봐야 하는데     ...   전 한비야 씨의 문체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   읽으면서   편해지는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
지금 동시호가에 글 올렸어요..^^
저요 지금 동시호가가   뭔가   한참을   생각했어요     근디 이제야   알았네요 ,.   ㅎㅎ
지가 요래 둔해요 ,,,,

저도 그 책을 읽고 대충 한비야에 대해서 눈치를 챘었지요.
그 전에는 너무나 억척스런 여인으로만 기억되고 있었고요.
쉬우면서도 재밌더랍니다.
은하수님,
바쁘시면서도 책을 가까이 하시나봅니다.
비 온 끝에 조금은 기온이 내려갔나봐요.
지치시지 않게 일하세요.
잘 드시고.......

동시에 올리셔서 동시호가라
증시에서 동시에 접수가 된 ....누가 먼저인지 가리기 힘든 무엇이라고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오홋~ 평산님께선.....
지구 세바퀴를 무전여행으로 멋진 관광을 했군요..
그래서 빵빵한 지갑도 그냥 그대로이네요..

해외여행 기념으로 그걸로 션한 생맥주 한턱 쏘세요..
어디 서울광장으로 나갈까요..
아님 여의도 노들강변으로 나갈까요..ㅎㅎ
무더운 여름밤 편히 쉬세요..^^

오홋~~~!!
안지원님~~~
제가 무전여행했나요?
무전여행도 움직임이 있는 것이잖아요.
저는, 맛있는 것이 없을까~~~하며 부엌만 왔다갔다.....ㅎㅎ...
세 바퀴 반을 돌앗으니요.
자세히도 봤는데 기억은 다시 가물거립니다.
가보고 싶은 나라도 많아요.
금발에 파란 눈
검은 머리에 녹색 눈
갈색머리에 검은 눈
빨강머리에 갈색 눈....ㅎㅎ...
서울광장은 답답하니까요?
여의도 노들강변 좋습니다.
노들 ~~~가~앙~변에~~~봄 버~~~~어어 ~~들~~~을을~~~~
휘~이 늘어진 가지에 다아아~~가~~
맥주 몇 박스 가져왔어요.
어서 오세요....ㅎㅎ...

아휴 엄청 무겁게시리 박스채로..ㅎㅎㅎ
네에...지금 바로 노들강변으로 달려갑니다...ㅎㅎ
한강 유람선은 제가 쏠게요..

아니 답답하게 유람선 가지곤 성이 안차니까
걍 모터보트로 달료~ 달료~~ㅎㅎ
생각만 해도 무더위 스트레스가 확 날려가는거 같지요..

저는 예전에 오토바이를 좋아 했는데..
어느날 커브길 돌다가 다리에서 날라 추락하고 부터는 그후론 안타요..ㅋㅋ

유람선 한번을 못 타보았습니다.
낮에는 싱거우나 밤에는 조명때문에 조금 낫지 않을까요?
강바람에 머리 휘날리며....ㅎ...

모터보트라~~
왜요? 즉석에서 배워 윈드서핑을 하시잖고요....ㅎㅎ...
아~~~~~~갑자기 빠질까봐 무섭습니다.^^*
물속이 보이지도 않고 흐름이 생각보다 빠를 듯해서요.

어머나~~
오토바이 타시다가 다리에서 날아서 추락요??? 후유증 없이 완벽하게 나으셨을지가....
다행이십니다. 휴~~~ㅎ

언젠가 울산 진하 앞바다에서 윈드서핑 한번 배워볼려고
한두번 해봣는데 완전초보라 바닷물만 실컷마시고 포기햇던 적이 있었어요..ㅋ
예전에 오토바이 추락했을때 운이 좋아
다행이 다리아래 물속으로 떨어져서 그렇게 많이 다치지는 않았어요.ㅋㅋ

일단 모험심은 있으시군요.
무엇이든 시도를 하시려는....ㅎ...
저는 수영 한 가지만 배웠습니다. 그 것도 잠깐 3개월간요.
놀이기구 하나도 못탄답니다.
겁보다도 공포감이 있더라고요.
시간이 지나 이제 다를 것이라며 시도를 해봤지만 멀미가 나고 힘들었어요.
오토바이 사건은 정말 운이 좋으십니다.
그만큼 아직 어느 나라에 가실 시간이 아니 되었으니 그랬을 것입니다....ㅎㅎㅎ...
여름 안전안전 피서!!!

아~ 저두 맨날 요 책 읽는다면서
읽어봐야겠어요

앉아서 지구 세바퀴
얼마나 신나고 거저 먹는 것일까 히히
평산님 덕에 손에 잡아봐야겠어요

여름나기 잘 하셔요
전 목감기에 낑낑거립니다


...ㅎㅎㅎ....
에구~~~
살구꽃님을 감히 귀엽다고 해야겠습니다.
'얼마나 신나고 거저 먹는 것일까?'
정말 그랬습니다.
앉아서 시원~~~~하게 지구를 돌았었네요.
그런데요?
어지럽지도 않았어요....ㅎㅎ...

아이쿠!!
목감기에 걸리셨으면 노래는 어쩌시나요?
얼렁 나으시라고 도라지차 달여서 꿀 타 드립니다....^^*

우리가 가 보지 않은 그 다른 나라에도
눈물 어린 감동의 삶도 있고
애절한 사연도 있고
그리워   노을지는 황혼에 서서
먼 지평선 바라보는   사랑도 있겠지요

그럼요, 그럼요,
사랑이야 어디든지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지요.
오지에 갈수록 가족들의 융합이 더 잘 되는 듯했고요.
정이 물씬 흐르더라고요.
개인주의 보다는......
잘 웃고 ......
눈물어린 감동의 삶
애절한 사연이 있고 말고요.
책을 읽으면서 눈물 나오는 곳도 많았습니다.
먼~~~지평선 바라다보는 사랑이라!!!
우와~~~
표현이 멋지십니다.....^^*

큰딸 한테 메신저로

[한비야   걸어서 지구 세바퀴반]이 좋다고 하네 ~
했더니,
서점가서 사달라고 하네요~

괜히 일만 저질렀네요~ㅎㅎ

평산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ㅎ~~
미리내님?
한번 읽어보세요.
감동도 오고요, 공부도 무지무지 된답니다.....ㅎㅎ...
비야는 어쩌면 그렇게 붙임성이 있을지요.
금새 꼬마들과도 잘 지내고~
90세가 되신 할머님 하고도 며칠 사이에 친한 친구가 되고요.
나이 어린 동생들과도 금새 한 팀을 이루어 트레킹을 떠나기도 하고요..
인터넷에서 반값에 해준다고 하니 한꺼번에 4권을 샀습니다.
그냥 서점에서는 다 주고 사실지.......
괜한 일은 아니세요.
이 다음에 손자가 읽어도 되겠고요....ㅎㅎㅎ...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더운 여름 날..
앉아서 지구를 세바퀴 반이나 도시고..
대단합니다..


한비야씨 다른 소설은 읽었는데..
아직 이건 읽지 못했네요..
으음..

이번 휴가때 마음잡고 저도 한번 돌아볼까봐요..

..^_^..

바르미님~~~
여름날에 대단한가요?
다른 책보다 진도가 빨리 나간답니다...ㅎ...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그냥 수필적인 요소와 설명문이 복합되어 있는 듯 그렇더라고요?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물론 좋은 정보가 되겠고요.
지금은 그때 보다도 여러가지 상황이 나아졌다고 여겨지니~
아무래도 오지라는 곳도 조금은 문명화가 되었을 것이고요,
교통기관의 발달이 있겠으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겠지요.
무엇을 보러갔다가~
오히려 그 동네 분들이 동양인을 구경하러 모여드는 부분이 많아요,
그곳에 함께 서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아이들도 졸졸졸...ㅎㅎ...
휴가가 다가오겠어요.
잠깐이라도 바람 쐬시고 오세요.
감사드립니다...^^*

이젠 독서의 계절도 바뀌나 봅니다
가을에서 여름으로
이것도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인가
눈으로 지구 세바퀴 반이라
ㅎㅎ~
나는 지구본을 손으로 돌려
40바퀴다
잘 읽었나이다
고맙수~~

독서의 계절이 따로 없지요.
시간이 있으면 읽어야 하고 .....ㅎ
읽고 나면 멀리도 바라다볼겸 산책을 다녀오고요....^^*
법정스님의 말씀따라 가을과 같은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계절에는 오히려 방안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이 답답하지요.
더우니까 실내에서 더 있게 되잖아요.
지구본을 돌리셔서 40바퀴를 .......
빠르게요?
그럼 돌리나마나 눈에 들어오는 것이 무엇일까요....ㅎㅎ....
천천히 한 바퀴가 차라리 낫지.
끄적임을 읽으시는 분들이 자세히나 읽으실지 모르겠어요, 바라는 것도 아니될 말이고....ㅎㅎㅎ...
자주 들여다보는 지도가 너무나 오래된 것이라서 고등학교 사회선생님인 친구에게 부탁을 했답니다.
소련이라고 표시한 지도를 보고있으니 러시아로 표시만 되어있으면 환영이라고요.
아직 '~~~스탄'으로 끝나는 독립국가들이 나타나지도 않으니 웃는다지요...^^*



음 유구무언 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여행을 좋아하시니 직접 가는 것만 못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듯합니다.
스징산님~~
책으로의 간접경험도 좋더라고요.
특히나 한비야의 오지 탐험은 일반인들이 하기 어려운 무엇이기도 해서 말이지요.
소수민족을 찾아가기 위해 어느 때는 100시간의 버스를 타기도 하더랍니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인내심도 보통이 아니란 생각이지요.

한비야씨가 유명인이 되었군요
더욱 봉사에 매진했으면 좋겠군요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 자신이 좋아서 신나하는 일에
매진할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인듯 싶네요
중간에 본질이 흐려지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밤이 깊었네요 바쁜일정때문에 이제서야 ~
좋은밤 되세요~~~

유명인이 되었고 말고요,
만나보고 싶은 사람 1위라고 하던데요?
봉사에 관한 일을 좀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있다합니다.
보스턴에서......
'Master of Arts in Humanitarian Assistance'
아마 전세계에서 봉사활동으로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이 다~~모이는 곳인가 보더랍니다.
주먹구구가 아닌 능률적인 무엇을 가르치는 곳인가봐요.
한편으로는 지도자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일 듯도 싶고요.
그녀 자신이 이런 일들에 열정을 쏟고 싶어하기도 하지만
만약 그녀가 앞으로라도 좋은 사람 만나서 평범한 여인이 된다고 한들.......
본질이 흐려졌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봉사활동이 쉬운 일만도 아니겠구요...^*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한비야 부르기 좋은 이름이네요
모쪼록 세계의 빈곤층에게 힘이되는
평범한 봉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유명해지면 물론 지금도 유명하지만
자신의 행동에 제약을 받게 되니 일하기가 불편 할수도 있지않을까여
변함없는 한비야가 되기를 바라면서 ~~~
바쁘다고 못왔어요
내일부터 당분간 폭염이라는데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걸어서 지구 세바퀴 ...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항상 게을러서 뒷북 친다니까요 ㅎㅎㅎㅎ
장마철에 삼복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챙기시고 알찬 퍼서여행도 세우시어 멋진 여름 보내세요     ~^*

어머나~~
내고향님~~~~~ㅎㅎ
지구본이 돌아가니 더욱 알맞게 오셨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다른 사람보다 늦으시면 어떻사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이야기니 재미나더라고요.
다~~가볼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려우니까요.
피서는 남들 끝나고서 생각해보려고 한답니다.
반갑습니다....^^*


자랑스런 여성이지요
작은 체구에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지
누구나 꿈꾸는 일을 척척 해버리니...ㅎ

그러게요.
작은 체구에...ㅎ...
망설임 없이 척척이지요?
말도 잘하고 상냥하고......
금새 누구라도 친구 만들고......
반갑습니다..^^*


아~~평산님
점심 맛있게 드셨지요???
저는 도시락 먹었습니다.

한비야님의 책,저도 무지 좋아합니다.
지구를 세바퀴 도셨으니
이번에는 중국견문록을 읽어보세요.
한비야님의 문체가 읽기에도 편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데 공감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바람의 딸이라 드셀줄만 알았는데
그건 사랑이었네를 읽으면서 부드럽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엇습니다.
여하튼...세계지리를 훤히 알고 있는 평산님이 부럽습니다.


방학을 하셨을 텐데 학교에 계셨나봅니다.
점심에는 빵을 먹었었어요.
구워서 버찌잼과 ...ㅎ...
중국견문록도 읽어볼까요?
'그건 사랑이었네'는 읽었습니다.
법정스님의 법문집이 1권이나 2권에서 말씀하시려는 골자가 비슷하신 것으로 봐서
'그건 사랑이었네.'를 먼저 읽어보았는데 성격이나 감성은 다~~엿볼 수 있겠더라고요.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은 각지역에 관한 것이고 소수민족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신비스럽고 좋았습니다.
공부도 많이 했고요.
그냥 드세기만 한 여인은 정녕 아니지요?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러기가 어디 싶사옵니까~....ㅎㅎ...
항상 오시면 반갑습니다.
청람님~~~^^*


책만 읽으면
아래위 눈 꺼풀이 정다이 마주하니...ㅎ

앉아서 지구 세바퀴 반을 다 도셨으니
장마철 삼복더위도 거뜬히 이겨 내시겠습니다.

...ㅎㅎ...
그러시군요.
풍로초님~~~
눈꺼풀이 내려 앉으시고....ㅎㅎ...
그러시다가 습관이 되시면 괜찮으실 걸요?
책을 여러 시간 읽으면 확실이 눈이 나빠지는 듯했습니다.
그러면 멀리~~~보려고 산책을 다녀오지요.
일석이조....ㅎㅎㅎ....
어리어리했던 눈이 서서히 회복 되더라고요.
삼복더위, 까이꺼~~낮에는 집에서 버티려고 해요.
저녁무렵이나 이동을 하고요.
포항 앞바다에 사람들 그득하겠습니다....ㅎㅎㅎ...
바다에 가보고 싶어요.^^*


평산님~~
한비야의 열정은 정말 대단하지요?
잠시도 쉬지않고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고......
절대 한군데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하는
한비야.....
그의 책들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해요.

때때로 힘들기도 하겠지만 타고나기도 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부모님의 영향도 많이 있었더라고요,
특히나 아버지...ㅎ...
몸이 아프면 꼭 며칠씩 쉬면서 움직이더랍니다.
조율을 하며......
책을 읽고 ......
글을 쓰고......
그렇게 메모 해 놓지 않으면 생생함이 줄어들겠지요?
봉사에 관련이 되는 공부를 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무슨일이든 하다보면 결국 가야할 구체적인 길이 보일 수 밖에요.
경쟁률이 상당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국제적인 리더가 되겠다고 보여집니다.
감사드려요~~
해질무렵님~~~^^*




가끔 신문에서 보았던 여행가 ~한비야씨 맞죠?
책도 많이 쓰셨나 보네요
무전여행 저도 하려면 아마존닷컴에 들어가 볼까요?
걸어서 지구 세바퀴반~정말 많이 여행하셨나 봅니다
평산님과 같은세대 인가요? 비야 하신 걸 보니
비슷한 데가 있으신 평산님이라고요?
집에서 살림 잘 하고 계신 평산님 모습이랑
배낭메고 안데스산맥을 누비고 히말라야를 오르는 비야 모습이랑
비교해 보고 있습니다~평산님 계신 곳이 더욱 따스해 보이긴 합니다

여행은 가끔 아주 가끔 재충전을 위함이 제게는 여행입니다
여행을 직업 삼아 하려면 쉼도 없고 지치고 어디서 쉬어가나?
항상 힘들 것 같다가 그래도 잡혀 있는 곳 없는 바람처럼~
좋기도 하겠고 그저 간접경험으로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저보다 한비야씨가 언니지요.
58년생 개띠라고 하더라고요....ㅎㅎ...
끄적임이야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가에 따라서 편지글로 독후감을 대신 한 모습이랍니다.

비슷한 점이 있다는 것은 아마도 어떤 상황에서 열심히 한다는 점일 것같아요.
새로운 곳에 대한 호기심이라든가 성격이...ㅎㅎ....
저도 읽으며 규모를 몇 만분의 일로 작게 꾸민다면 비슷하다는 생각을 감히 했지만 훨씬 제가 소심하지요.

육로로만 다니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여간해서는 이용하지 않더라고요.
배나 다른나라의 국경으로 넘나들더랍니다.
비자 받는 일도 참 어려워 보였고요,
남자라도 힘든 일을 여인이 그렇게......^^*
집에 있는 사람이 따스해보이기는 하겠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혼자서 그렇게 훨훨~~날며 살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다니며 몹씨 외로워 하기도 합니다. 하다보니 잠시 직업처럼 되었겠습니다.
원고를 마감시간 안에 건네줘야 하는 무엇도 있었나봅니다.
여행도중은 아니었던 것 같고요, 집에 돌아오면 몇 달간은 글을 쓰는가 보더라고요.
아프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그럼 쉬었다가 가더라고요.
여행중 만나는 남자들에게서는 절대로 밥을 공짜로 얻어 먹지 말라고 당부하더랍니다.
배냥여행 한답시고 몸 버리는 아이들도 많은 듯했어요. 절제력이 약해질 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니 항상 첫 마음을 지니고 행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나봅니다.
길에서 좋아하는 사람도 만나기는 합니다만 감정이 일시적으로 일어나서 그럴지도 모른다며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더랍니다.
그리고는 새롭게 길을 떠나고~~~
오지여행이야 직접 하기도 어렵습니다....읽어보세요....ㅎㅎ..
사람이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는 환경에서도~~~~~~~ 에효~~~^^*




지난 10년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등산을 했기에
다시 재도전을 위해 10년간을   기다렸다 30일 떠나는 친구를 보며
부러움과 존경의 눈초리를 보냈는데 . . .

몇일만에 지구를 세바퀴 반이나 도셨군요~~

아하~~~
10년전에 킬리만자로에 서 계셨군요?
멋지십니다....ㅎ...
돈이 있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란 생각을 해봅니다.
고산병이나 체력도 무시 할 수 없잖아요.
그리고 그런 장엄함을 바라다보며.....
아~~~
음~~~~ㅎㅎ
생각만 해도 벅차오릅니다.
재도전을 가실 수 없으시니 안타가우시겠습니다.
그 분들 어떻게 약속을 지키시네요. 30일이면 마음이 조마조마 하시겠어요.
먼~~~~~~곳으로 떠나는 여행에 대한 설레임과 잘 하실 수 있겠나에 대한 물음이 꼬리를 물겠지요?
친구분들 잘 다녀오시길 바래봅니다.
책이 4권이니까요, 며칠만에 읽진 못했고요, 거의 1달 보름은 걸렸을 듯합니다.
감사드려요~~~~^^*

좋은독서를 하셨군요
편안하게 앉아서 세계일주를 그것도 지구를 새바퀴 반을 돌았으니말입니다.
잘하셨슴니다
꼭 현지에 가서 직접눈으로 확인하지 안고서도
간접적인 지식을 통해서 그이상의 효과를   노릴수있는게
바로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권도 아니고 4권의책을 읽고
독후감을 정리해주셔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실감이 납니다.

평산님 덕분에 저도 지구를 두바퀴 반은 돌은것 같슴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중복더위 삼계탕으로 슬기롭게 극보하세요^^

어머나~~
자세히 읽으셨나봅니다.
젠틀맨님~~~
지구 두 바퀴 반이라 하시니 무척 기쁜 마음입니다....ㅎ...
지구에 대한 이야기는 다~~재밌더라고요.
식물 이야기
동물 이야기
암석 이야기...
빙하 이야기.....
지형에 관한 이야기에서 흙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맞아요..
우리나라에도 좋은곳이 정말 많아요...ㅎ

눈으로
지구 세바퀴를 도셨다니요..
참 알뜰한 그대의 마음...
편안한 그대의 미소...
와아~ 축하드려요...ㅎㅎ

그렇군요..
책속에 길이 있다더니..
무더운 여름날...
독서에 빠져 본것도 더위를 이기는 한 방법이 되겠어요...^^

근데~
나이 들어감에... 시력이 점점....
시원찮아집니다... 하하...

서울의 날씨는 어떤가요?...
이곳엔 어제 비가 내려주어 쪼매 시원한것 같던데...
다시 더워지네요..^^

우야든동... 건강한 여름나기요~오.... 착하신 평산니임!~~^*^

한동안 다른 나라에 다니고 싶더니 주춤해졌습니다.
장미꽃님~~

친구들과의 여행도 좋지만 ~
남편이 시간이 되어 함께 가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가까운 거리도 이제 함께 하고 싶더라고요?
제일 편안하고 재미나는 것 같아요.
지도를 따라가 보았는데요?
이 지도가 그러니까~~~음~~~
러시아가 아닌 소련으로 나오는 지도이니 얼마나 오래되었겠나요.
사회선생님을 하는 친구를 어제 산에서 만나 선물로 한권 받았습니다.
기분 좋더랍니다..ㅎ...
아직도 지도 보며 책을 읽냐고 하네요.

그렇지요?
시력이....
그래서 저도 책을 읽은 다음에는 별일이 없을 경우 꼭 산책을 간답니다.
멀리 식물들 바라다보면 회복이 되더라고요.

서울의 오늘 날씨는 하루종일 흐림이었습니다.
더웠고요...ㅎ..
요즘 '열대아'라고 하지요?
장미꽃님도 함께 건강한 여름 나기실 바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잘 지내셨죠?
역시 오늘은 때 이른 방문을 잘 한듯 합니다.
이렇게 멋진 독후감의 편지를 훔쳐 보는듯한 재미...
이곳이 아니면 쉽지 않을터인데...
이 더운 여름을 그냥 보내지 않고
지구세바퀴 반을 여행 하셨으니...
그냥 시간을 낭비 한듯한 저의 이 한 철이
부끄럽기도 하네요...
아직 많이 남은 여름 잘 보내세요... ^^

진향기님~~
오랜만이십니다...ㅎ....
독후감 재밌으셨는지요.
진향기님의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으쓱~~~하옵니다...ㅎㅎ...
어디가셨다가 이제 오셨는지요.
항상 응원 열심히 해주셨었는데.....^^*
제가 지구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니까요.
진향기님도 열심히 사시는 분인지 알고 있는데 부끄럽다 하시니......

날이 덥지요?
부산에 사람들 많이 모여들었겠습니다.
바닷가에 나가보셨어요?
바다가 멀어서 평산은 그림만 보고 있사옵니다.
바닷물이라도 한 바가지 떠서 보내주세요....ㅎㅎㅎ....
반갑사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정부에서 만들어놓은 작은 옹달샘으로 쏫아오르는 맑은 물이
도로 옆으로 반짝이는 자갈 돌들을 놓아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좀 씸플한 도로가 있답니다.
해변이 바라다 보이는 곳 이지요...

주변 상가 주인들은 간혹 맨발을 담그기도 하구요...
게다가 상점 걸레를 빨러 밀대를 들고 오는 사람들도 보이구요...
마치 시냇가를 만난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
그래도 좋으네요...ㅎㅎㅎ~

그곳으로 들어서기만 하여도 조금은 시원한 느낌 입니다.
시 에서 많은 노력을 한 느낌 이 들기도 하구요... ㅎ

너무나 불볕 더위 랍니다.
서울은 오죽할까요...
더위에 조심 하시고...
혹시라도 부산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

감사드립니다.
진향기님~~
그러잖아도 부산에는 아는 분들이 몇 분 되네요.
가게 된다면야....ㅎㅎ...
아직 케티액스도 못타보았습니다.

집이 서늘한 편이라서 오후에나 선풍기를 트는데 오늘은 아침부터군요.
정말 덥습니다.
밤이 되면 운동장으로 그럼에도 산책하러 가고 하지요.

지나 다니시는 길가에 그런 시설이 있으셔서 좋으시겠어요...ㅎㅎ...
말씀만 들어도 시원~~한데요?
다들 부산으로 휴가를 갔는지 길가가 한산 하기도 해요.
더위에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타클라마칸에서 생산되는 건살구는   그맛이 세계적으로 유명짜 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언젠가 내가 꼭 가볼꺼라고 생각햇던   비단길이기도 하지요

아하~~
그런가요?
저는 사막에서 어떻게 그런 과일이 생산 될 수 잇는지 궁금했었습니다.
포도도 길이가 1m가 된다니....ㅎㅎ....
아마도 오하시스에서 겠지요.
햇빛이 풍부하니....
저도 가보고 싶은데 마음 뿐이옵니다.
지금 친구가 지나고 있을 것이어요...ㅎㅎ..
이 지역이 고생은 될 것 같지요?
나름 근사한 분위기도 있겠지만요.^^*


좋은책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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