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책을읽고난후 (9)

31
2012/01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책을읽고난후
평산 2012.01.31 13:40
세월이 많이 흐른후에 만나긴 했지만...
분명 둘은 행복했을 겁니다...
마지막이 함께였으니까요...

음...
난향도 책으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난향님, 반갑습니다...ㅎㅎ...
영화로 보면서도 문화가 색다르다 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다 두고 참 애닯았겠지요?
그렇다고 그녀를 가까이서 지겨보기 위해 사랑 없는 결혼을 하다니요.

"사랑 없는 결혼을 하겠다는 거냐?"
"아니에요, 아버지. 나는 티타를 향한 크고 영원한 사랑으로 결혼하는 겁니다."

요리들도 재밌더군요.
12가지가 나옵니다...ㅎㅎ...
향신료로 정향..칠레고추...양파..후추...마늘...
양념이 우리와 비슷한 것도 있어요...^^*

평산님 방엔
고소한 참기름과 아랫집윗집사이의 유과 향과
초코렛 책향과
평산님
묵향과
가야금소리와......

평산님 우스운 이야기 하나 해줄까요~?
어느 아빠가 술에 취해 소파에 누워있는데
장난끼가 생긴 딸이 초코렛99% 한조각을 술취한 아빠 입에 쏙 넣었데요.
술기운에 쓴줄도 모르고 먹었데요.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면서
초코렛먹은 그남자 아내보고
걱정하며 하는 말
이제 술을 끊어야겠소~
아침에 쓸개를 토했지 뭐예요~~하더래요~~ㅎㅎㅎ

눈이 오는지요.
여긴 밤에 내릴지도 모른다는 예보가~~~^^

반갑습니다.
겨울사과님~~~ㅎㅎ
무엇하시다가 이제 오셨어요?
설날은 즐거우셨겠지요?

이야기 재미납니다...ㅎㅎ...
꺼먼것이 나왔으니 놀라기도 했겠네요.
아마도 쓴맛이 나는 불랙으로 드렸나봐요.
지금쯤 술은 입에도 대지 않겠지요?
초콜릿 이야기는 영영 비밀로 묻어두는 것이 좋겠네요...ㅎㅎ..
결국은 쓸개 빠진 아빠가 되었습니다.

서울은 눈이 제법 왔습니다.
나무들이 머리에 하얀 솜이불을 덮고서 있네요.
마음 같아서는 염화칼슘인가요?
뿌리지 않았으면 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위험하니까~~
눈이 여간해서 오지 않는 부산에도 눈 소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서울에 눈이 온다니 좋겠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 말이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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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에 휩싸여 죽어 가며 얻어진 사랑.
오랜 기다림 속에 얻은 사랑.
그래서 둘의 사랑이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눈이 엄청 왔어요.
지난 연말에 다쳐서 그런지 사진 찍으러 갔다가
바로 들어 왔는데요.
기어 다녔어요.ㅎ^^*

...ㅎㅎㅎ....
일 하시고 오셔서 다시 나가셨군요?
눈이 짧은 시간에 펑펑 쏟아지니....
이런 저런 모습들을 떠나서 보기 좋았습니다.
낮은 산에 다녀오려다가 ....
채소값이 뛰겠구나~~~하면서 마트에만 다녀왔습니다.
경사가 있으니 조심했지요...ㅎㅎ...

햇살이 환합니다.
언제 눈이 오는 흐린하늘이었냐 싶게......
쨍~~~

오늘 하루도 멋지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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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멋있는 말이지요
나이가 먹어도   언제나 늘   설레는 단어이기도 하고요

그들은   행복했다고 하여야겠지요

반갑습니다.
ujp2002님~~~

그럼요, 언제나 가슴 설레이는 말이지요....ㅎㅎ...
제 생각에는 가까이서 보겠다고 언니랑 결혼을 하지 말고요,
기다렸음이 어떨까 싶더라고요,
언니도 사랑이 없는 결혼에 불행했을 것이니......
서로 마음을 나누면서 시간이 좀 흐르더라도.....
당장은 이런저런 두려움에 어머니 곁에 있어야 했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내 삶을 돌이켜 보게되겠고....
관습에 저항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길을 떠나봄은 어떠했을지....ㅎ...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는데요,
지구촌 어디서나 다 눈물도 있고 정도 있고 사랑도 있으니.....^^*

제목보구 무슨
이쁜 초콜릿이 있는줄 알고~~
맛이 어떤걸까 부터 떠 올랐습니다..~~ㅎ
책 제목이 색다르군요..
대충 적어놓으신 내용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줄 모르지만요.
여전히 지금까지 책을 사서
읽을 수 있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요즘 돋보기 의존하려니
책읽기도 부담 스럽고~~ㅋ
저는 주로 역사서나 문명서에 관한
책들을 좋아합니다...

영화가 흥행이 되었을 때의 제목이 저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 제목도 그리했다고 하네요.
연관이야 있습니다.
달마다 음식이 나와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며 전개 되는데요.
어떤 음식은 향이나 맛으로 인해서 취하게 되기도 하나봅니다.
원래의 제목은 'Como agua para chocolate'로 초콜릿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상태를 말한다고 하는데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심리 상태나 상황을 의미한다 했으니......
마지막 장면에서 그런 현상으로 인하여 사랑의 절정이 보여지고....^^*
책을 읽는 것은 습관인 듯해요,
이제 진도도 잘 나가는 편입니다. 물론 눈이 거북해질 때도 있어요.
그러니 산책을 가야겠더라고요. 읽고 싶은 책들은 줄을 지어 자꾸만 나타나네요....ㅎㅎ...
아직 돋보기를 쓰진 않고 있습니다.
역사서나 문명서라.....
책 고르기에 베스트셀러도 참고를 하고요?
요번에는 작가들이 추천해놓은 것을 참고했는데 비교적 마음에 듭니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인문으로 고전읽기를 하면 깊이가 느껴지며 흐믓하고요,
좋아하는 성향은 분명 있습니다....^^*

살다보니 사랑에는 정말 많은 다른모습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열정의 사랑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땐
자신에게 맞춤형 사랑은 멀리멀리 손 닿지 않는 곳으로 떠났다는 것도 함께요~

소설이니 흥미롭게 읽혀지겠지만 실제의 티타의 삶이였다면 너무 허망했을듯 싶네요
아들아이가 가져 온 이태리음식에 관한 책은 수면제 대용품인데
너무 진도가 안나가서 차라리 얇은 종교서적으로 바꾸어 팔이라
덜 아프려고 노력 중이니 독서도 취향이 나이따라 바뀌나?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sugarpie님~~~ㅎㅎ
일을 하시니 마음에 여유가 없으셔서 그러실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몇 페이지를 넘기기가 힘들었어요.
지금은 신년 들어서 3권째 읽고 있습니다...ㅎㅎ...
작가들이 추천한 책들이라 해서 제목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신청을 해봤는데요,
재밌네요.
자꾸 읽어야 다음에 읽어보고 싶은 책이 나타나기도 하더라고요,
진도가 빨리 나가는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학교다닐 때 많이 해봤으니요.

마음에 드는 하나의 詩를 하루종일 읽고 또 읽어도 좋더라고요,
음미하면서......
종교서적은 읽어야 한다는 사명감도 있게 되니 그럴까요?
한동안은 수필이 재미없었는데 수필도 좋아집니다,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해주니.....^^*
역시나 이름이 알려진 작가들의 책이 깊이가 있었습니다.
    

아.. 그 *의 관습이 뭔지...
티타의 가슴도 초콜렛처럼 부글부글 했겠군요. 평생을.. 그녀는 위장이 늘 아팠을 거 같습니다. 아니, 머리가 아팠을까. 편두통...

새해 첫 방문입니다. 올해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티타는 건강했습니다.
요리를 하면서 맛내기도 잘했었지요.
먹어본 사람들은 감탄을 했고.......
참 침착하게 그 많은 식구들을 먹이고 치우고.....
어머니가 차라리 페드로와의 사랑을 인정해서 결혼을 시키고 함께 사는 방법으로 나갔다면 집안이 편안했을 것입니다.
당신은 막내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다른 사람의 마음을 ....딸이라도 제대로 헤아려봤겠나요?
남편이 일찍 죽어서 그녀 자신도 마음에 여유가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정은 콩알만큼도 없는 엄마였습니다...ㅎㅎ...
한순간에 모든 것에 대한 의미가 없어졌지요. 충격에...말도 잃었으니.....
요즘으로 말하면 우울증에 실어증이었을 것입니다.^^
'유리알 유희'는 다 읽으셨나요? 결말이 비극으로 끝나서 놀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랫목에 엎드려 만화책 읽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 저는 책을 많이 못읽어요
눈이 침침해서 그렇답니다
눈을 아끼는 연습을 하지요
평산님을 통해서 멋진 책 소개받으니 약간의 갈증이 해소되는 것 같아요.

많이 춥지요?
새벽 출근길 길이 미끄러워 혼났어요.ㅎ

일을 하시고 책을 읽기까지는 어려우실 것입니다.
집에 오셔서 또 반찬도 하셔야 하고 살림이 복잡하잖아요. 길도 미끄럽고...ㅎㅎ..
년초에 써 놓았던 책이 22권 정도였는데요,
7권을 샀습니다. 참고하세요...^^*

1.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2. 리스본의 야간열차
3. 그리스인 조르바
4. 가재미
5. 낙타
6. 명랑한 밤길
7.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8. 부서진 세월
9. 시르트의 바닷가
10.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11. 갈팡질팡 내 이럴 줄 알았지
12. 천개의 찬란한 태양
13. 내이름은 빨강
14. 눈 먼 자들의 도시
15. 자기 앞의 生
16.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17. 브루클린 풍자극
18. 위대한 갯츠비
19.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20. 최초의 인간
21. 공중그네
22. 코끼리에게 물을


평산의 정자에는
그대로 따스함이 있는데
왜 방에 불이 끄져 있어
구독이 안되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오랫만이라 더욱 반가운
평산님^*^

나도 막내인데
멕시코에 아니 저 집안에 태어 났으면
어찌 되었을까 싶습니다.
순종아니면 정신병이 걸렸을거 같기도 해요.

멕시코의 국기에 그런 의미가 있군요^*^

반가워요...ㅎㅎ...
비 내리는 오후님~~~
한동안 뜸~~~하신 듯하더니 간간히 보이기도 하시길레......
얼른 달려갔었습니다.
겨울이라 달리기 연습은 쉬고 계시는지요?

서로 긴 시간을 두고 글을 읽다보면 식상한 면이 있을 수도 있지요.
제 끄적임은 강약이 좀 없어서.....^^*
쉬었다가 만나니 또 반갑습니다...ㅎㅎ...

문화란 그렇게 차이가 있네요.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니 솔깃했었습니다.
오래전에 영화로 대했었는데 처음이시군요?
주인공 티타도 정신병에 걸린 것이지요. 실어증에.....
멕시코 국기가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래서 또 공부를 하는 것이지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살면서 서로 응원해주시자고요...ㅎㅎ..
우리나라 모정 과는 너무 다른 멕시코의 모정 이네요~

우리나라엔 내리 사랑이라
막내딸은 항상 안스러움이 있어

손등에 물 묻을까 두려워 아 서라~
모두가 엄마가 해줄께 ~~
할텐데..

그래도 그 책 내용은 그렇네요~
아무리 사랑한 사이라도
형부 인데??
애궁~
우리나라하고는 틀리다고 했지요~ㅎㅎ
이크~
시간이 이렇게 되었넹~
울 손자 학원 데리러 가야 겠네요~
평산님
추위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날이 춥습니다.
제나이스님~~~
서울은 초등학생들 개학을 했는데 대전은 아직인가요?
너무나 추워서 재량껏 쉬는 학교도 있었다고 하네요.
열심입니다. 춥지만 학원에 쉬지 않고...ㅎㅎ..
그래야지요.

막내딸은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 함께 살아야하니 부모님 입장에서 환영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우선 외롭지 않으시겠지요?
우리처럼 시집을 못간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으실 테고요,
문화니까 당연하게 생각하는 무엇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을 너무나 많이 하더라고요.
식구들이 많은데 항상 식사를 책임지고 집안일을 다 합니다....ㅎㅎ...
언니와 결혼을 시키신 것이 잘못이라고 봐요.
티타엄마가 제의를 했으니까요.
이런 문화도 있구나~~~생각해보며 멕시코에 가지 않고도 책으로나마 접해보는 것이지요.
영화로도 나왔었는데 재밌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모처럼 들러봅니다.
평안하시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추천해주신 책도 함 대해보아야 할까 봅니다

아~
kim님..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봄날부터 가을까지 하시는 일들 잘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겨울이 제일 바쁘신지가...ㅎㅎ...
눈이 많이 오니 올해도 풍년이 들겠을지요.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이야기 하는 방법은
참 나라마다 민족마다 다른 것 같군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그런 사랑들을 하고 있구 말입니다.

막내라서 부모님과 산 기간이 당연히 짧으니
그 이유로 부모님을 봉양해야 하는군요.
참 억지논리인데 그렇게해서라도 부모부양을 하려 했나 보군요.
재미있기도 합니다.

머나먼 멕시코이니 더욱더....우리와는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그런데 매운 것을 좋아하는 것은 우리와 비슷한가 보네요.
바쁜 틈에 잠시 다녀갑니다.~~ㅎㅎ

반갑습니다.
해질무렵님~~~ㅎㅎ
이렇게 추운데 개학을 해서 아이들 걱정이시겠어요.
눈도 많이 오고....
스무살인 청년이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우리네 아이들이 저렇게 할 수 있을지.....
아무래도 비교해보니 정신적으로 성숙함이 보이더라고요...ㅎㅎ...
적극적이기도 합니다.
너 아니어도 얼마든지 있을 거야~~하는 모습이 없었어요.
얼마나 좋아하면....ㅎㅎ...
20년이 지나도 변치 않고...한 여인을.....
멕시코의 혼수이불은 참 독특하기도 하더군요?
야한 이야기기도 한데요, 이불 한 곳에 작은 구멍을 뚫어놓았습니다.
애정이 없이 결혼을 한 페드로는 ....
음~~~
여기서부터는 상상....ㅎㅎ...
네, 칠레 또는 칠리고추도 우리보다 맵다고 하네요.
마늘 양파를 기본 양념으로 하는 듯 했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평산님글은 늘 풍부하고 신선하고 재미있지만 ,댓글 하나 하나 까지도 참 성실합니다.
그래서 오시는 분들도 마음을 열어 놓으시는것 같아요.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을 먹고싶어지면서 처음부터 댓글을 주욱 다 읽었는데
마지막에 궁금증이 관솔불처럼 화악 일어 나네요.

아~~~
바람님~~ㅎ
칭찬해주셨네요? 기분 좋습니다.
그러게요.
그 혼수이불이 무슨 용도인지는 나오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영화에서도 이불 펴고 누워있는 장면이 가까이에서 점점 멀어지며 떴었는데요 ....
마치 블랙홀을 보는 듯 했었습니다....ㅎㅎ...
병원에서 수술할 때 처럼요,
집중을 하기 위한 것일지가....ㅎㅎ....
감사드립니다.
기온이 여전히 차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날씨는 추운데 오늘이 입춘이네요
벌써 봄이 저만치서 스믈스믈 기어오는 기분이네요
저도 독서를 많이하는 편인데 이 책은 아직 읽지 못했네요.
언제 서점에 가서 찾아봐야 겠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늘은 도봉산 산행 계획이 있어서
이만 갑니다.내내 행복하소서

언제나 씩씩하신 캐논님
도봉산에 활기차게 다녀오셨을 지요.
훈련되신 분이시라서 어렵진 않으셨을 테지만 ....
날이 풀린 것 같아도 여전히 춥습니다.
눈도 있었을 테고요.

어제 붓글씨 쓰러 가서는 立春大吉 쓰다가 쓰다가...
잘 써지질 않아서 집으로 그냥 왔어요.
해서로 쓰면 모르지만 지금은 행서를 배운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반갑습니다...
도봉산의 멋진 설경 겁게 기고 왔습니다
오늘이 입춘이라서 절에 사람들이 많더이다.
도봉산의 정기를 제대로 받고 왔으니까
금년은 잘 풀릴 거구만요

역시
고전을 하시는 분이라 다르네요
저는 와이프가 파주 월릉에 있는
광법사에서 예불 드리고 왔심더

당연히 입춘대길이라는
문구도 가져와서 아파트 문에다
제대로 붇혔답니다.

거운 인생 건강하게 기세요

도봉산 어느 코스로 가셨을지요,
바위는 겨울철에 위험할 것도 같은데요.
캐논님처럼 도전정신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네, 도봉산의 정기로인하여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멀리 있는 절에 다니시네요.
파주라
정성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간혹 외국여행을 하다보면 히스패닉 친구들을 접할 기회가 있는데
참 순박하고 낭만적인 모습들이 우리 한국인들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며
우리보다 더 매운걸 좋아하는 그들의 식생활이
참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추운 창밖을 내다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책을 읽는 평산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늘 그리 행복하세요

혹시 다녀오셨는지요?
中南美에....ㅎ...
멀고 먼 여행길이더라도 댓가가 있겠지요.
비행기 타는 시간이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문명이 우리보다야 미약하겠으니 순박미가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더우기나 수줍어하는 웃음....ㅎ...
금방 정이 들어 눈물 짓는 모습....
과테말라 이야기를 들었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책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ㅎㅎ...
책 제목이었군요? ㅎㅎㅎ
그냥 초콜렛인줄 알았답니다.
얼마전 바다 소금이 들어 있다는 초콜렛을 먹었었거든요.
저도 구입해서 읽어 보고 싶네요.
공중그네는 2년전에 받아서 보았는데 재미있게 보았었답니다.
하은엄마
담아갑니다 ^^ 제 블로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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