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같은나이쟁이들 (20)

20
2014/06
어릴 적 동무들과 우리들 잔치! | 같은나이쟁이들
평산 2014.06.20 10:12
삶이 뭐가 그리 바쁜지 오랜 세월....
모르고 지내다가 초딩 동창회가 있다는 소식을 접해서 처음으로 참석했다오...
오랜세월 친구들 못 만나 서먹서먹 할 것 같은 맘으로 갔는데....
"어쩜 얼굴이 그대로니?   단번에 알아 보겠다"는 말에 금방 친해져...
퍼즐 맞추듯이 하나하나 맞추며 깔깔 웃는 모습들이 정답게 느껴져....
몇칠을 추억속에 살다가 제 자리 돌아오는 동안....
평산의 글이 내 마음속의 추억을 되살려 줘서...
그때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입가에 미소가 가득 그려집니다....


그대는 어릴적 키가 커서 기린이라 몇 마디 말도 못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공백이 많았음에도 편안해서 참 좋았습니다.
맞아요, 성형을 하지 않았으니 그 얼굴 그대로 더이다...ㅎㅎ...
동창들 처음에 만나게 되면 얼굴들이......
함께 지냈던 장면들이 어른거리며 몇 주일을 가기도 하더라고요.
어느 날 몸에 공기가 가득찬 듯 붕붕거리고...ㅎㅎ...
길거리를 걷더라도 몸이 사뿐사뿐 가뿐가뿐 느닷없이 웃음도 피식...
몇 달이 지나야 평온해지더랍니다.
처음 참가했는데도 어색하지 않게 어울리며 소박미에 삶의 소중함을 순간순간 보여주신 친구여!
서로 바쁘더라도 가끔은 만나 이야기 나누자고요...ㅎㅎ...
내숭 없는 세 여인 그 밤에 좋았습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어요!
뜻깊은 시간하셧어요..평산님..얼마나 신나고 즐거우셧을까..ㅎㅎ...
어릴적 동무들이라서..거리낌없이 어우러져 기쁜 시간하셧을 듯...
평산님...가야금은 언제 익혀두셨나요.
연습없이 단박에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잇는 실력이면...대단한 솜씨일 터...부럽습니다.

우리가락을 소중히 여기는 분...평산님...

짝짝짝...큰 박수드립니다.

좋은 시간되어요.

바람의 향기님~~~
하늘이 흐리고 비가 올 확률이 70%라고 하니 우산을 들고 나갔었네요.
1시간을 걸었을 때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우산을 가진 자의 여유로움...ㅎㅎㅎ
장대비가 아닌 이상 우산 들고의 산책도 얼마든지 좋습니다.
마른 풀들이 비를 맞아 폴냄새가 폴폴 나고 숲속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후두둑/
주말 저녁이네요!
행사가 뜻깊게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
다들 웃는 얼굴...ㅎㅎ...
가야금을 배운지는 5년이 넘었지요,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5음의 우리가락, 갈수록 어렵기도 하지만 멋집니다.
한껏 달려와서 응원도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는 주말이라니 평온한 시간 되십시오!

우산들고 산책이라...괜찮을 듯요...평산님..
...유비무환이라 햇든가요...미리 대비...근심 없는 오늘이길 바래 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접하는 우리 가락의 멋...
근사해요 ...뭐 하나 버릴 게 없는 평산님...
오늘은 주일...여유로우세요^^

바람의 향기님~~~
비가 왔다 갔다....
천둥이 우르르~~~꽝!
이제 조금 잠잠해졌네요.
쉬고 싶은 마음과 걷고 싶은 마음이 반반이었습니다.
우리가락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 보다도......
배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연습을 하고 가면 안된다는 선생님과 부딪힘도 있었습니다.
가야금이 없어서 겪은 일이었지요
일요일이 저물어 갑니다...^^*
와~
더디어 첫 연주를 그렇게 하셨군요
축하드려요...ㅎ
간만에 운동장이 시끌했겠습니다
어릴적 친구들 뭘해도 귀엾더군요
세월이 흘러 나잇살 늘어도 마음은 그 시절 그대로
얼마나 반가웠을꼬? ㅎㅎ

햇빛님~~~
얼떨결에 가야금 했습니다.
덕분에 담력이 길러진 것 같아요...ㅎㅎㅎ...
감사드립니다...^^*
당시에 운동장은 아파트 짓는 곳에서 모래를 퍼 올려 운동장을 메꾸고 있었기 때문에 심란하기도 했었는데요,
저희가 다 놀고 오후 5시쯤 나오니 조용해지고 운동장도 멋지게 바뀌었더라고요.
제가 살던 곳의 흙이 다니던 초등학교로 옮겨졌으니 의미가 있기도 했습니다.
학교 행사는 처음 온 친구들도 많았는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어제 다녀온 곳도 있어서 다음 글에 일기를 써보려하지요...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시겠지요?
감사드립니다...^^*

아주 어릴때 만난 친구들은
나이들어도 다시 옛생각이나서
어린 시절로 쉽게 돌아가니 허물없을 것 같습니다.

무대공포증 없이 잘 끝내셨군요.~~ㅎㅎ

서로 하는 일이 달라
각자 가지고 온 기념품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어린 시절의 친구들.....
쉽게 그 시절로 돌아가서 화기애애 기분 좋기도 하고요?
어린이로 돌아가니 철 없어지기도 해서 기가 막힐 때도 있사옵니다...ㅎㅎ...
그나저나 걱정이었지만 행사가 잘 끝나고.....
서로 도와 얼굴만 봐도 뿌듯해져서 동기애가 커졌습니다.
무대공포증은 원래 심한데요,
어르신들이 일단 자리를 비우셨고 가야금만 바라봐도 되니 그랬습니다...ㅎㅎ...
친구들이 이 행사를 위해서 돈을 걷었는데 애 들을 썼지요.
경기가 좋지 않지만 다들 돕는 분위기였네요.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시간 이었네요
평산님이 연주도
하시공...ㅎ
저두 부산가서
친구들과 밤을 새워
놀았습니다

어서 오세요!
펄님~~ㅎ
일종의 학예회였지요.
격이 느껴졌다는 친구도 있지만 부끄러웠습니다...ㅎㅎ...
부산 가셔서 밤을 세우셨나요?
아직도 젊은 청년이십니다...ㅎㅎ...
적당하게 10시쯤 헤어졌다고 하네요.
노래방을 다시 간다고 해서 저는 집에 왔어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토요일 비가 내리려고 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갖는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비가 결국은 내리더라고요,
도봉산을 지날 무렵이었는데요,
아침에 소풍갈 때는 환해서 비 소식이 있어도 그냥 나갔거든요.
오늘은 말씀처럼 휴식을 해볼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릴쩍 친구만큼 소중한 친구는 없다는 생각
처음은 부자연스럽더라도 자주 만나니 좋고
서먹함은 내 기술 한방으로 대한민국 최고라며
상가에 큰소리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말하던 친구,,역시 어린시절 친구가
저를 끔찍히 생각해주더군요.평산님도 좋은 인연으로
친구분들을 쭈욱 만나시길 바랍니다.*

눈빛사랑님~~~
오랜만이십니다...ㅎㅎ..
어릴 적 친구분이 최고라며 엄지를 들어주셨어요?
그러고보니 한번 남대문에 간다고 해놓고.......ㅎㅎㅎ
감사드립니다.
기술이 있으셔서 행복하셨네요,
누구나 노안이 오기 마련이니 시간이 갈수록 친구분들이 찾아오시겠어요....^^*
여기 어디서 하나요 나도 구경좀 하게요 ㅎㅎㅎ역시
대답이 없다 내일이면 들을수 있을까요 ㅎㅎㅎ
그런데 다끝나고 올린거지요
가야금 보쌈까지 ㅎㅎㅎ그런데 잘했어요 안떨리고 ㅎㅎㅎ
닭고기 뜯고 나서 집에가기실어서 2차 ㅎㅎㅎ2부
어딜까요 ㅎㅎㅎ
언제가 될까요 가야금소리 나는거 들을기회가 ㅎㅎㅎ
없을까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휴일의 즐거움을 벗삼아
새로운 맘으로 활기찬 하루되세요
밤 새우신분들도 만은것 같내요
축구 그였구 지다니 ㅎㅎㅎ
밤새 응원한분들도 푹주신분들도
만이 서운할것 같내요
이제 16강은 어떡해 될까요 ㅎㅎㅎ
지켜 봐야 하겠지요
한주 시작 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감사드립니다.
우뢰님~~~ㅎ
실력이야 별로 없지만 희소성으로 하게된 것이지요.
하기 전에는 하지도 않았는데 걱정이 있어 망설여지더니...
하고 나니까 연습을 하면 별거 아니겠구나~~~해봅니다.
산조는 연주가 어렵지만 듣는 사람들은 모르고 듣게 되는 경우라서 틀려도 부담이 없을 수 있지만...
민요는 연주가 쉽다 해도 음이 한 군데 틀리면 금방 알 수 있으니 긴장은 더 될 듯합니다.
최소한 10년은 배워야 자연스러울 걸요?...ㅎㅎ...
지금 절반을 지났네요....^^*
평산님! ㅎㅎ 많이 즐겁고 뿌듯하시겠습니다.
5년간 배우셨다면 가야금 연주가 동창회 선후배님들 귀를
쫑긋 세우셨음은 분명하거니와
품격있는 동창회를 하셨네요.

평산님의 글을 보면서 초등학교 동창회가 제일 맘편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동창회 가보면 어릴적과 똑같은 느낌으로 대하게 되고
이친구 저친구 몇십년만에 처음 소식 듣는 친구도 있고 좋았거든요.
살면서 이런 날이 올까? 그 친구를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정말 만나게 되고......
아련한 추억의 페이지를 넘기며 한참을 행복하실겁니다.

비오는데 차 한잔 마시면서 친구들 생각하시며 가끔씩 웃으시기 바라요^^~ㅎ

반갑습니다.
제비꽃님~~~ㅎ
가야금은 진도가 빨리나가질 않더라고요,
산조 같은 경우는 하나를 익히는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
배울 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그렇게 흐르니 10년을 해도 많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시간이 가면 같은 가락을 연습하더라도 떨림이 틀리고 깊이가 다르긴 합니다.
요번에는 밴드로 신나는 노래들을 부르다가 했기 때문에......
산조보다는 민요가 나았을 수도 있었습지요...ㅎㅎ...
초등학교 친구들 두루두루 정답게 지낼수 있으면 좋지만....
마음 맞는 사람끼리의 작은 만남이 좋더라고요,
산을 같이 간다던가, 차 한잔에 살아가는 이야기....
요번 행사를 하면서 새롭게 만난 친구들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요즘 대기가 불안하지요?
비가 오면서 천둥이 동반하고....
상공에 영하 15도의 추운 공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화요일 되세요, 제비꽃님~~~^^*

오~~~
드디어 평산님의 가야금 실력을 내놓으셨군요.
다음에는 저희 블로거들에게도 동영상으로 보여주심이 어떠세요?
이미 소리는 조금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 동창회에 여러 방면의 기부라...
좋은 모습입니다.
평산님의 글을 읽고 저도 잠시 생각해 보았는데
내 놓을 재주나 재정적이지 못함에 아마도 쭈볏거리지 않았을까 해 보았습니다.
아쉬움에 커피 정도나....

저는 정성들여 더 짜 오신 수세미에 호감이 가네요.
동기들에게 하나씩...
저희 형님도 그렇게 하시던걸요???

저도 지난 주말에 동창회를 오이도에서   했습니다.
빨간 등대 둑방에서 바닷바람을 쐬다 돌아왔습니다.

청람님~~~ㅎ
갑자기라 동영상은 찍을 생각도 못했고요,
기본실력으로 했습니다....ㅎㅎ...
악보도 가져가질 않아서 외운 모습으로 그냥 했는데 기억이 나서 다행이었지요.
커피 정도라니요?...ㅎㅎ..
커피도 훌륭하십니다.
거창할 필요만 있나요?
형편껏 하면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요번에 학교 근처에서 살아서 행사를 할 장소라든가
기부금 전할 때...현수막 때문에..등등...학교에도 몇 차례 갔었고 과일 준비...
오락시간에 필요한 풍선이라든가...접시 테이프....심부름을 했었네요.
외부인사들 초청 전화에, 행사가 끝난 후 고맙다는 인사까지 ....
도와달라고 하는 것은 기꺼운 마음으로 도왔습니다.
그래서 더 뿌듯했을 수도 있었어요.
수세미를 짠다는 것이 정성이겠지요, 실도 어떻게 마련을 했는지 사는 것보다 훌륭하더라고요,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서울에 사시는 분들 경기도에 계시는 분들이 오이도에 모이셨나요?
직장에 다니시며 용하십니다...ㅎㅎㅎ...
기분좋은 화요일 되세요!..^^*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깊이 드시어
옛 향수와
현재의 눈높이와 조율하시며 즐거운 시간갖으셨군요.

올만에 만나
마음 다 열고 정들때쯤 되면 헤어질 시간이 되고....
그여운들 아직도 연속되시죠? ㅎ

긴 시간 후 친구들은 많은 외모 변화가 있어도
기운은 없어보이는 모습외에는 그대로이셨을 담임 선생님.

여러친구들 앞에서
평산님 솜씨도 거뜬히 해내시어 뿌듯하시죠? ㅎ

가야금 연주하며
국악 창도 함께하셨나요?ㅎ


선비님~~~
비가 온 후라 공기가 상큼하고 햇살 빛납니다.
점심 드시러 도심 골목으로 들어가셨겠어요....ㅎㅎ...
말씀처럼 선생님께서 정말 정정 하시더라고요,
그냥 형님 해도 되실 만큼 젊으셨습니다.
당시에 어린이 눈으로 볼 때도 아저씨셨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저씨의 모습이셨습니다.
제가 5학년 때 전학을 와서 처음 만나뵌 담임선생님께서 오셨었고요,
6학년 때 담임선생님은 미국으로 이민가셨다고 합니다.
별로 만나 뵙고 싶지 않았습니다...ㅎ....
어떻게 수우미양가로 아이들을 자리에 앉히셨는지...
아이들 졸업할 때 찾는 우체국 저축에서 10%를 떼어 달라고 하셨던 모습....
제 때에 돈을 내지 않았다고 중학생 원서를 써주지 않겠다 하신 모습!
참, 지금으로써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란 생각입니다.
가야금만 하고요, 창은 하지 않습니다.
창도 은근 매력이 있긴 하지만 노래가 션찮아서 생각도 못합니다...^^
병창을 하시는 분들은 가야금 실력이 어느 정도 돼야 시작하는 것 같더라고요,
편안하신 오후시간 되세요!

동영상을 찍어 올리시잖구요~~ㅎㅎ
아쉬워랑~~
듣고싶은디^^


ㅎㅎㅎ....
겨울사과님~~~
동영상은 찍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가야금을 배우는 사람들이라든가 국악 연주회였으면 이래저래 형식을 갖췄겠지만...
일종의 학예회라서요,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뛰어다녔더니 조율하는데 다리에 쥐가 나서 혼났었네요.
모처럼 구두를 신어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ㅎㅎ...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화요일 되세요!...^^*
짝짝짝 박수요...
허물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즐겁습니다.
거기다가 가야금을 연주 하셨다니 놀랍습니다.
친구들이라지만 그게 보통 떨리는 일입니까?
용기도 좋고 어울림도 좋았습니다~

떨려서 하지 않으려고 했지요.
몇 번을 생각했습니다...ㅎㅎ...
혹시나 제가 보이기 위한, 자랑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오락이라고 노래만 부르는 단순함에 정말 조화를 이루기 위함인지.....
그러다 접었었지요, 아무래도 복잡한 마음에...ㅎㅎ...
선배님 후배님도 제가 불렀기 때문에 맞이했어야 했고, 과일 씻는 것도 맡았지...정신이 없었습니다.
점심 먹다가 부탁을 받아들여 집이 가까우니 다녀올 수 있었고요,
그런데 정말 가야금만 바라봐도 되니까 덜 떨리더라고요.
식구들을 떠나서는 처음이라 음~~~그렇구나! 했습니다.
제가 전공한 것이 아니라서 틀리면 또 어떠냐고 생각하며 했더니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빗방울때리기님~~~^^*
여름이라고 로우 알파인
여름등산바지 구입했네요
돌아오는 일요일에 새바지입고
방아산산행가려합니다
폰도 G2로 바꿔서 더 멋진
산경사진을 담을수있군요
추신:방아산은 검봉산우측 낮은산인데
김유정역까지 이어져있다고합니다
이번답사후 언제 리딩해 볼께요.😅�

첫 연주 자리가 되었군요... 축하 합니다.
그렇게 자리하는것도 쉽지만은 않은 일 이지요...
다행히 다들 낯익은 친구들의 자리이니 편한 마음으로 하셨을듯...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했군요....
즐거운 하루가 되셨겠어요. ^^
어릴적 동무들과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동창 모임가졌네요

아무리 오랫만에 만나도
어릴적 친구들은 금방 그시절로 돌려놓고 말지요
가야금 연주에 .재능. 물질기부에
아주 격조높은 만남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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