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책을읽고난후 (9)

21
2014/08
[동화] 열 넘어 감감 나라 | 책을읽고난후
평산 2014.08.21 12:44
ㅎㅎㅎ 재밌어요!
십이 네 묶음... 다섯 묶음...
주말이네요. 좋은 날요~!

제비꽃님,
어서 오세요!..ㅎ...
저는 나라이름도 재밌었지만 사람이름도 재밌었고요,
임금님과 잘세네, 더잘세님이 더 이상 진전이 없을 때의 막막함이 떠올랐습니다.
아침에 그림동화를 몇 권씩 읽는데요.
comedy보다 더 재밌습니다.
요즘은 웃음을 주면 무엇이든 고맙더라고요....^^*
참 좋은 습관이십니다!
동화책과 함께 하시니까요.
읽는 내내 재밌었어요.
답답한 임금님 마음을 볼때는 같이 답답했구요~ㅎ

이제 비가 오려나봐요. 겨우 이불빨래 해뒀는데....
오후시간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나랏일은 요즘에 웃을 일이 없더라고요,
어릴 때 못 읽었던 동화책 엄청 읽었습니다.
작년에 500권...ㅎㅎ...
그림동화에 가까워서 더 싶게 넘어갔고요,
나름 지혜도 배운답니다.
날 선선하고 좋습니다.
월말이고 추석을 앞두어서 바쁘시겠어요.
제비꽃님~~~^^*
Laughter is by definition healthy
웃음은 그 자체로 건강하다
Doris Lessing...

평온한 저녁 잠시들려
안부 전하고 갑니다
웃음과 기쁨 함께하시는 건강한
8월의 저녁 되세요

개인의취향 올림.....

반갑습니다.
개인의취향님~~~ㅎ
무슨 취향이실지 궁금해지네요?..ㅎ...
'웃음은 그 자체로 건강하다.'
그럼요, 날이 갈수록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런 동화에게도 고맙더라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동화책도 읽으시고
넘 좋아 보입니다
늘 행복한 글
좋은 모습 저두 본 받아야겠어요

네, 펼님~~
능력이 있다면 동화작가가 되고 싶기도 합니다...ㅎㅎ...
이글은 꼬마들에게 재미나게 수학으로 접근해주려는 이야기 중 하나였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만화도 읽어보는데 짧게 표현하는 낱말들이 많아서 씁쓸함도 일더라고요,
예를들자면, 두둥, 빠직, 발끈, 흥건, 굽신....
뭐 이런 단어들이었는데요.
실제보다 마음이 더 바빠서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을 나타냄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급한 성격을 키워주는 것은 아닌지...
내용은 유익하고 재밌었지만 그랬습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산님 멋져요 엄마품에서 듣는 동화처럼 느껴집니다.. 아파트 주변 지나다가 국어 과학
그림 그릴때 도화지 여러장 달린 것 노트 연필 동시 동화 그림책등를 주워와 보곤 하지요..ㅎㅎ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 아름다운 꿈을 그려보는 아름다운 날 되소서^^(평산님 사랑합니다)
together님~~~
반갑습니다...^^
어려서 동화책을 못 읽었어요.
그런데 그림동화도 그렇지만 동화가 빙그레~ 웃음꽃을 피우는 데는 그만인 듯합니다.
사람이 저절로 善~해지는 것을 느끼거든요...ㅎㅎ...
이야기가 단순하면서도 읽다 보면 행복해지고요,
새롭게 창작된 이야기들이 많아 어릴 적하고는 또 다르더라고요,
그림책들 재활용해서 보신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ㅎㅎ...
저희집 위층에 꼬마들이 살아서 빌려보는데 성경도 동화로 읽어서 기어코 두 번을 보았습니다.
머리에 쉽게 들어오니 즐겨 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머잖아 청소부인 예삐인 필리핀 아줍마가
젋은 2십 대와 자리를 바꾼다고 하네요...
이러한 저라한 이야기가 오 갔지만 어쩔수가없네요...

이젠 달리 ... 제 점검     해야하는 시기가 온듯 합니다.
그녀의 자리가 큰것이 느껴지는 오늘 입니다 ^^
그녀의 숨가쁜 하루하루가 아쉬운 날 입니다. ^^

아~~
그러셔서 심란하시군요?
진향기님~~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요.
필리핀 분이셨지만 마음이 잘 통하셨었나봅니다.
나라밖에 계시니 서로 의지가 되셨을 듯해요....^^
친구처럼 지내시다가 젊은이가 오게 되어 마음을 나누시기도 불편하시겠고요.
두 분 언어는 어떠셨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진향기님께서 젊은이에게 이것저것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보람을 느껴보시면 어떠실까 해봅니다.
당신이 알고 계시는 노하우를 나누시며 느끼는 보람도 크실 텐데요,
그럼에도 필리핀 여인의 빈자리가 그리우실 듯하네요!


한국 생활에 경험도 있고 이곳에서 7년을 지냈다고 합니다.
딸이 아파서 들어가야 하니 억지로 잡을수도 없네요...
열넘어 감감나라 동화를 보고 잠시 동화의 이야기에 빠져 봅니다.^^

진향기님~~~
방명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일부러 없애셨는지요. 찾다가 그냥 왔네요...^^
아~~
한국생활 경험에 그곳에서 7년이시면 한국말 잘 하시겠어요.
진향기님도 임기가 조금 남으셨을 듯한데요.
힘내셔서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나름 음식으로 외교관이시니 자부심도 갖으셨으면 하고요...ㅎ...
아무나 못 하는 일이잖아요....^^*
아니 이 동화를 직접 썼나요
삽화도   직접
다시 다른 댓글 보니 빌려 읽은 거네요
재미 있음다

재밌다는 분을 만나면 저도 즐겁습니다.
처음 이 글을 올렸을 때 정말 감감했었거든요...ㅎㅎ...
동화라고 읽지도 않으시더라고요,
내용이 길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듯했습니다.
저는 도입 부분에서 웃음이 저절로 나왔으니 행복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도 미소지으며 행복했으면 해서 올렸더니만? 감감이더라고요.
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되겠고요, 정서가 그만큼 메마르기도 했겠지요.
감사드립니다. 하야니님~~~
제가 어렸을 때 동화를 못 읽고 커서 눈 앞에 보이면 모조리 읽습니다...^^
저는 어릴 적 담임   선생님 옆집 살아
초등 이학년때
그때 선생님댁 동화책 전질 오십권짜리
빌려다   읽었으니    
그때부터 주욱 책보는걸 좋아하게 됐나봐여

저는요?
책이 있었다고 해도 동생들이 줄줄이 있어서 같이 놀아줘야 했으니...
학교는 폼으로 다녔고요...ㅎㅎ..
집에 오면 동생들 데리고 들판으로 나갔습니다.
당시에 봤던 들꽃들이 냇가가 지금은 커다란 자산으로 남았단 생각입니다.
선생님은 항상 어려웠단 기억인데요,
하야니님은 책도 빌려보시고 빌려주시고......
참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윗층 꼬마들 인연에 웃음보약을 챙기시는 평산님~!
재밌습니다.
십하고 더나라의 더 잘세.
고놈참 맹랑하고 영리합니다.
잘세네. 더 잘세. ㅎㅎ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아침이 바쁘시겠어요.

네, 두레미님~~
방학이 있으니 저도 좋았습니다...ㅎㅎ...
자는 시간이 똑 같은데 조금 먼저 일어나야 하니요,
그런데 막상 읽어나면 괜찮더라고요,
그동안 읽을 만한 책은 모조리 읽었는데 아이 엄마가 수학에 관한 책을 한 세트 샀더라고요.
안보던 책이라서 물어보니 역시나 새로운 책이라 해서 오늘 아침에도 4권 읽었습니다.
꼬마들에게 도형이 돌아가며 바뀌는 규칙이나, 0의 개념...ㅎㅎ...
구구단을 슬며시 보여주며 재밌는 이야기로 이끌어주는 모습을 대했습니다.
등장인물에서 주인공인 '묶어세'가 그래도 영리하다는 생각이었어요.
똑같이 10까지만 알아도 그 이상을 세었으니까요,
우리야 이런 과정들이 오랜시간 거쳐서 쉽게 배웠지만 처음에는 얼마나 어려웠을까? 해봅니다...^^*

오~ 내용이 너무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저도 잠시 그 시대로 돌아가봅니다.
하지만 답이 없었네요. ㅋ
소년이 정말 깔끔하게 해결해 줬어요. 박수....

아침에 읽고서 웃음이 저절로 나왔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 올렸습니다.
오시는 분들 웃으시라고요..ㅎㅎ...
하지만 그냥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나와 같지가 않구나! 내가 엉뚱한가? 했습니다...^^
답이 없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개구쟁이셨다는 ...?...ㅎㅎ...
묶어세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열까지만 셀 줄 아는 사람도 유식하던 시절이 있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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