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같은나이쟁이들 (20)

30
2014/11
야호, 갑작스런 일상의 탈출! | 같은나이쟁이들
평산 2014.11.30 14:04
가끔 콧 바람 쐬듯~~
일상의 탈출은.......

밤 12시가 넘어도
앞치마를 두를 힘이 생기게
하지요~~^^

가야금 가는 날은 연습도 해야 하고
끝난 후 시장도 보고 반찬도 해야 하니 그 동안 시간을 못냈습니다.
여러가지를 공연을 하는 것보다 한 가지라도 진득하게 깊숙히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좋아해서요,
갈 마음을 접었었는데 막상 가자고 연락이 오니 마음이 붕~~떴습니다...ㅎㅎ...
집에서 가까우니 또 편안했고요,
앞치마 두르고 일 마친후 뿌듯했습니다...ㅎㅎㅎ...
눈이 오는 아침이었네요.
펄펄 한 주일동안 힘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국립극장 야경이 죽여줍니다.
전 국립극장 관람한지가 가물 가물합니다. 참 오래되었나 봐요. ㅎㅎㅎ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일도 멋진 삶의 Healing Time이죠.

내일 부터 바야흐로 계절은 겨울에 접어덥니다.
보내는 가을이 아쉽지만 새로운 겨울을 맞는일도 축복이겠지요.
겨울 철엔 늘 감기 멀리하세요.

야촌님, 오랜만이십니다.
어디 가셨다 오셨어요? 반가워서 그런답니다.^^*
남산 언저리 국립극장은 밤에 가니 분위기가 더 좋더라고요,
버스는 계속 남산으로 오르는데 내리게 되어 극장으로 향하는 마음이 기뻤습니다.
남산은 운동도 할 겸 걸어서 올라야 제멋이니까요.
이곳에서 근무하는 처자가 있어 근래에 두 번이나 가봤습니다.
고마운 일이지요....ㅎㅎㅎ...
말씀처럼 하루아침에 겨울이 왔네요.
바랍 불고 춥습니다, 눈도 오고요.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평산님의 행복하신 모습이 느껴집니다.
가끔씩은 다~ 내려놓고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게
도시락 싸는일 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눈 오는 월요일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반갑습니다, 빗방울때리기님~~~^^
바야흐로 기다리시던 때가 왔군요....ㅎㅎ
바람 불고 싸래기눈에 이어 함박눈이 펄펄 날립니다.
미리 가려고 계획을 했으면 오전에라도 조금씩 준비를 했겠는데요,
갑자기라서 당황스러우며 설레이며...그랬습니다...ㅎㅎ..
남편은 직장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서 밤까지 근무하기도 하는데요.
1인분 식사를 시키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니 도시락반찬은 싸줘야지요...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설원을 누비셨거든 감상을 보여주세요!...^^*
ㅎㅎㅎ~~~~
밤에 방향 감각이 좀 떨어질때도 있습디다...
평산님 때문에 친구들이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겠어요....ㅎ
지금 그 모습 생각해 봐도
입가가 웃음이 가득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좋은 음악회 됐으리라 생각드네요....

아이쿠~~~ㅎㅎㅎ
어제 참 많이 웃었지요?
어디서 웃음이 그렇게 생산되는지 끊어지질 않아 배가 당기며 괴롭기도 했네요...^^
방향감각도 그렇지만 가던 길이 아니면 모르겠더라고요.
집에서 가까운 곳도 그렇습니다....ㅎㅎㅎ...
개인적으로 문화생활을 할 때는 국악이면 국악, 오케스트라, 콘서트...등...
한 가지를 조금이라도 깊숙히 들어가보고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가지를 접해보자는 젊은이들을 겨냥한 프로그램 같았어요.
나름 눈요기와 귀가 즐거웠지만 밤 중에 누구를 만난 것이 더 즐거웠습니다.
눈이 왔네요. 추워서 패션쇼는 헛일을 했다는 생각입니다...하하...
가장 따뜻한 것을 두르고 가야겠어요.
반갑습니다!...^^*

늘상의 바쁨에서 이런 여유와 호기도 부려보시고...
나름 남편을 구워 삶을줄도 알고...
그 과자봉지가 남편의 마음을 녹였군요...ㅋㅋㅋ

갑작스런 탈출은 조금도 피곤하지가 않지요.
앞치마를 두르고 늦은 준비를 해도 기분만 상쾌하지요.
마음 넉넉한 낭군의 여유가 평산님을 즐겁게 하셔서 같이 기분이 좋은데요... ㅎㅎㅎ

어서 오세요, 진향기님~~ㅎ
과자는 갓 구운 쿠키인데요,
꿀을 넣었는지 촉촉하며 구부러지기도 하는....
졸깃거림조차 좋아서 어쩌다 사게 되는데 마침 공연과 이어져서 그런 역할도 한 것처럼 보입니다....^^
어딜 가겠다면 반대 하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할 일이 있고 마음이 편치 않을 때가 있잖아요...ㅎㅎ...
바쁜 요일이라 애초에 갈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표가 있다니 갈등을 잠시했습니다.
12월 첫 날인 오늘 눈雪으로 시작했네요.
바람 불고 눈 오고 소식들이 오고 가는 달이라 진득함이 덜한 계절입니다.
하루하루 재미나게 살아야겠지요.
감사드립니다...^^*

첫 눈이 내렸군요...
뉴스에 첫 추위라고 하던데요.
감기와 건강 조심해야 겠어요. ^^

첫추위가 아주 강하게 왔습니다.
어제 온 눈은 내리며 녹았지만...
오늘 아침은 눈까지 쌓여서 미끄럽더라고요.
나라도 어째 시끄럽고 ...
여러가지가 꽁꽁 얼어붙은 듯합니다.
진향기님도 건강 챙기세요...^^*
아주 신나셨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야호' ㅎㅎ
좋은 공연 보셨으니 밤늦게 반찬을 만들어도
루루랄라~ 신나게 만드셔서 다들날보다 더 맛있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처럼 신난 정도는 아니었지만...
어떤 공연이든 앞두고 설레임은 있습니다.
가수가 중간에 나온다고 해서 표가 일찍 매진 됐었나봅니다.
저는 오히려 그 점이 걸리기도 했는데요,
분위기를 이끌며 잘하더라고요.
미안해서라도 도시락은 싸줘야지요,
양심상....ㅎㅎ...
눈이 쌓인 것도 몰랐는데 또 오네요.
기쁜 수요일 되세요!....^^*

야호~~~~~~~~!
평산님의 글마당이 가을햇볕에 오곡을 널어놓은 마당같습니다.
요것 저것 맛보고 들여다보고 공감하며 느낄 수 있는 얘기들
새로이 배우시는 농담에 농담도 잘 하시공~
어둔 밤 옥상의 불빛에 남산타워라고 하시는 평산님 때문에
배꼽잡고 웃기시기도 하시고요.
제가 가끔 그려서 소경이 따로 없다는 말을 듣들 때가 있어요.
방향감각을 순간적으로 잃어버리는 일.ㅎ

그나저나 배려심 많으신 낭군님 부럽구려~
찰덕파이처럼 찰지고 맛나게 사시는 평산님의
이야기 오래오래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요.
쨍하게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셔요. 평산님~!

두레미님~~~
반갑습니다...^^
저기압이 맥을 못춰서 이렇게 춥다고 합니다.
첫추위치고는 매섭네요.
눈 오는 것도 몰랐는데 쌓인 모습에 또 내리고 있고요,
아침에 나가 보니 길이 얼고 녹아 미끄럽기도 하더라고요,
공연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내려왔는데 남산타워와 정말 비슷하게 생긴 탑이 건물 옥상에 있었습니다.
말을 하면서도 멀리 보이니 탑이 작게 보이는가 했습니다만....
모퉁이를 돌면 나오는 작은 탑이어서 세 여인 웃음보따리가 밤중에 터졌었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인지 의심스럽게 촌티를 냈었네요.
찰떡파이처럼 살고 있나요?..ㅎㅎ...
감사드립니다...^^*
평산님의 일상탈출 저도 해보고 싶은데...
발목이 꽉 매여 있어서 갔다와~해 줄 사람이 없네요
나 없어도 잘들 지낼텐데 혼자 착각이겠죠?

딸아이와 오페라 공연을 모처럽 가볼까? 하다가
슬픈 노래 들으면 더 맘이 내려 갈까 싶어서 쇼핑으로
표값을 쓰기로 했습니다 딸아이도 연말이면 가 봐야 할
공연들이 쌓여 있으니...언젠가 뮤지컬 메리포핀스가
이지역에 오면 함께 가자 그렇게 약속만 해 놓았네요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 후 무언가 보고 싶으면 딸아이와
은근히 함께 하길 기대하게 됩니다

사시는 곳은 겨울이 왔나요?
서울은 무진장 춥습니다.
첫추위라 몸이 적응이 되지 않아서 더 춥게만 느껴지네요.
친구를 만드시잖고요, 공연을 같이 가는...ㅎㅎ...
항상 바쁜 따님을 언제 기다리시나요.
이곳 국립극장 기획실에 근무하는 친구의 딸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는 공짜로 다녀왔고요,
요번에는 직원할인 50%받아서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에는 여고 1학년때 친구를 만났습니다.
미술을 전공했다는데 여고카페에 들어왔다가 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전람회도 보고 그녀가 졸업한 학교 구경도 하고 좋았네요.
몇 십년이 흘렀어도 어제 만난 듯 그렇더라고요...ㅎ...
여고카페는 활성화가 못되고 잠잠해져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여전히 직장생활을 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여기선 그렇게 여유롭게 공연다니고 전람회 다니는 친구를 만든다는 일이
정말 어렵습니다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데...
그래서 동창카페 친구들 모여서 인형만들기 그림그리기 합창단 등등
함께 하는 소그룹모임을 보면 항상 부럽습니다
76카페도 소수의 정예부대들이 지키고 있지만 그래도 연말모임이
며칠전에 있었어서 사진도 많이 올라오고 지금은 활발합니다
그리고 끝말이어가기는 몇몇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서
재미도 있습니다 평산님네 동창카페도 활기를 불어 넣어 보세요
소규모 등산모임을 만드시든지요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한 일상 탈출이네요...^^

그래도 그 늦은 시간까지 반찬 만드시는 모습이
역시~~
국립극장 남산타워 서울 구경시켜 주세요 산이님
여 평택은 눈이와서 동면 드러 갔어요 ㅎㅎㅎ
직장다니는 저로선 엄두도 못낼 일입니다.
하루가 피곤하면   한달이상이 피곤하고   그러면   수업에 지장이 분명 있거든요.
전생에 나라를   몇번 구한 이력이 있으니 이런 복이 있으신가봅니다   아씨 ㅋㅋㅋ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같은나이쟁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