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책을읽고난후 (9)

02
2016/02
만화 미생(未生)... | 책을읽고난후
평산 2016.02.02 12:06
미혼시절 대기업의 직원이었다가 결혼하면서 잠시 쉬었다
다시 직장으로 들어설 때는 아주 작은 업체로~~
이런 수순으로 오늘까지 왔습니다.
이제 그만 다니라는 식구들의 만류에 조금 흔들리기도 하지만
아직은 더 다녀야지~ 싶어요.

미생들의 삶을 만화로 만들었으니 그 또한 볼만하겠군요!
저도 미생을 드라마로도 못봤고 그저 유명하니 귀에 들려서 조금
들었지요.

바람도 불고 아직은 춥다 싶어요.
평산님 집에서 가만 계시는 게 좋을 그런 날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이제 많이 나았어요.ㅎㅎ
제비꽃님~~
직장인이셨네요.
죽~~~~ㅎ
애 쓰셨습니다, 지금도 경제활동하시고요,
어른들 만화입니다. 만화가 연속극으로 꾸며진 것이겠지요,
이름하여 원작을 봤으니 자부심도 느껴봅니다.
경제용어가 많이 나와서 못알아듣겠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성인만화라고 야한 대목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직장 내에서 치열한 삶을 보여주더라고요,
사회초년생들은 읽고서 회사에 들어가는 것도 좋겠다고 봅니다.
보아하니 짐작으로 일을 해서도 안되겠고요,
처음에는 어리숙한 척 직속상관에게 하나에서 열까지 물어보는 것이 실수가 아무래도 적겠지요.
혼자서 아는 문제라고 앞서가도 혼나더라고요...ㅎㅎ...
찡~~하는 부분도 몇 군데 있었고요,
멋진 대목도, 성취도도 같이 느껴보았습니다.
글씨 쓰는 날이라 서당 다녀왔는데요,잘 써지지 않았지만 힘내자고 마음 먹어봅니다.
에구~~여전히 감기가~~ㅎㅎㅎ
옷을 두둑하게 입으셔야 합니다, 어른 나으시길요...^^*

어제 뉴스에 대기업 신입사원의 연봉은 4천만원, 중소기업은 2천만원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여러모로 대기업으로 몰리는 것은 당연해 보이나 100명중 1명이 대기업에 입사한다니
들어 가기도 정말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만화 미생...저도 읽어 보아야 겠네요.
아주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성인만화라고 해도 야하지도 않고 그 속에는 분명 이세상 살아 가는 길도 있겠지요?
아롱마님~~~
그 만큼 일을 시키는 것도 같았어요.
발표시키는 것이 많더라고요..ㅎㅎ..
학교에서 일을 해보셨으니 분위기가 파악 되시겠지만 ....
어려운 용어도 많아서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미생을 쓴 작가가 윤태호씨인데요, 영화 '내부자들'도 이 사람이 만화로 쓴 것을 영화한 것입니다.
未生도 N-TV에서 드라마로 나오고 회사원들에게 인기가 있었다지요.
하던 일 끝내고 다음일하면 눈치 없는 사람이 되더라고요,
일을 하면서 실력이 늘겠지만 동시다발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요,
아무래도 범위가 넓다보니 이러 저러 일들 체험할 수도 있겠고요,
능력있는 사람은 자기 사람이라 해서 지키기도 하더라고요,
편리한 부대시설과 월급에서 차이가 나니 대기업에 가려고 하겠지만...
사람 구하는 곳도 많으니 알맞은 곳에 가서 열심히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봅니다.
달콤한 직업은 없다고 봅니다.
100명당 1명이면 도전해볼만 하겠는데요?
더 치열할 듯한데....^^*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드라마로 봤는데
참 생각없이 그냥 봤어요
연예인 멋진 연예인도 보고
ㅎㅎㅎ
나이 들어가니
심각한것도 단순하게 생각해버리게 되더군요
비비안나님~~~
생각없이 재미나게 보시는 것도 좋지요.
긍정적이시니...ㅎㅎ..
젊은이들이 더 좋아했을 극이었지요?
따님들 덕분에 보셨나봅니다.
저는 미생에 대한 이야기가 컴퓨터에 올라올 때만 소식 들었어요.
단순하게 보시고 생각하시는 것도 장점이십니다....ㅎㅎ...
편안하신 밤 되세요...^^*
평산님
해석이 한편의 드라마에요

예전   재미있게본기억이 새롭네요
건강하시옵고~~~~

가야금   들려오는 밤에 길이가
보셨군요?
이런 연속극 볼 시간도 있으신가요?
TV로는 못봤지만 원작을 봐서 뿌듯합니다.
만화지만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평산님~
아침부터 기분이 쬠 그랬는데
미생을 읽고 마음 풀었네요...
울아들이 미생 넘 재미있다고
엄마도 한번 보라고 드라마했을때
얘기 했는데 그냥 스쳐지나가 버렸네요..
평산님이 이야기 조리있게
잘 써 주셔서 잘 읽었어요.
우리 직장생활 했을땐 이러진 않은것 같은데..
아네스님~~
무슨 일이 있으셨어요?
사무실 사람들 때문이지요?
다 압니다...ㅎㅎ..
원인이 다른 곳에 있겠을지요....ㅎㅎ...
명절이 돌아오니 선물 사러 시장도 가셔야 할 텐데 그 사람들 왜 그런데요?
아무말 하시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상대할 무엇이 있어야 말이지요..ㅎㅎ..
미생이야기가 때로는 벅차오르기도 했고요, 바둑 이야기도 재밌었고...
어제 신문을 보니까 1부가 재밌었으니 2부 만들라고 아우성했었나봅니다.
2부의 1권이 나왔다네요...ㅎㅎ..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는 작가도 생각해봐야 한답니다.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것 같았어요.
아들이 보라고 했었군요...ㅎ...
축하해주고 좋은 일 보다는 먹고 살려고 다들 애 쓰는 모습이었다 할까요.
간접경험 했습니다.
퇴근시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힘내세요...^^*


50-60대 명퇴들의 신조어(삼세끼)까지 등장하는 세태에
직장이란곳의 순환을 보여주는 작품이라하니
조직사회에서 역활과 재능을 봅니다.
기술직이면 그나마 오랫동안 직장을 다니는
사회풍토가 더욱 조성되고,능력낭비가
되지않토록 명퇴자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야겠습니다.할일없는 50~60세대들의
슬픔이 베어나는 오늘의 대한민국현실이 아픕니다.
눈빛사랑님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실 듯해요.
워낙 노하우가 있으시고 기술직이시니...
70대까지는 넉넉하실 것입니다...ㅎ...
그렇지요, 요즘 60대라도 젊으신데 ...
말씀처럼 인적자원 낭비가 안타깝습니다.
교육열로 공부들은 많이하지만 오라는 곳은 없고요,
신조어 삼세끼는 무엇일까요.
아내 눈치보며 세끼 식사 하시는 거요?
당신 스스로가 눈치 보시지 말고 하나라도 정답게 거들었으면 좋겠어요.
시장도 같이 가고...
운동도 ...산에 같이 가시는 분들 부럽잖아요..^^*

입춘에 맞게 날씨도 포근하고
바람결도 봄기운이 묻어 있는듯 부드럽네요
입춘을 맞아 늘 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풍뎅이는 지금즘 겨울나기에 들어갔을 텐데요,
잠시 나들이 하시는 건가요?...ㅎㅎ...
그러잖아요 입춘대길 써봤습니다.
6시 46분에 붙이라 하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丙申年 새해가 밝아오고 있어요.´°³☆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라며
정성 담은 블로그 잘 보고 다녀갑니다.³☆
우리도 드라마는 보지 않기에 소문만ㅈ듣다가
동네문고에   들어온것 빌려다
울 서방이랑 재미있게,공감하고,잘 읽었답니다
저는 바둑을 좋아해서
웹툰으로 연재될 때 보고
드라마도 보았는데
두가지 다 좋았습니다.

조훈현과 섭위평의 바둑은
정말 실제 그런 일이 있었을까?
싶기만한 전설적인 이야기지요
만화로는 안보았는데
드라마끝나고 나중에 나중에 인터넷에서   장그래씨 나오는 미생 보았습니다. ㅎ
시간이 허락되면 자주 와 머물고 싶은 정자네요
오늘도 고운 추억 가슴에 담는 귀한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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