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전체보기 (841)

29
2016/03
엄마닭과 병아리! | 붓글씨, 그림
평산 2016.03.29 13:43
한 편의 동화가 탄생했네요.
닭과 병아리의 눈빛이 서로를 향하고
글을 읽으면 응석부리는 것처럼 다시 보여지고 그렇습니다.
평산님은 그림 그리시면서 혼자 웃음도 나겠습니다.
재미있어서요.
오늘은 잔뜩 흐린 날이에요.
바람도 심하게 불어서 우리 동네는 겨울 분위기 납니다.
원래 이런 때 조심해야 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제비꽃님~~~
그림 그린지 보름이 되어 요번에는 의무적으로 했습니다.
이러다 다 잊어버리면 어쩌나~~~걱정이 되어서 였지요.
엄마닭 눈을 제일 먼저 그렸습니다.
그리고는 각도를 맞추어 병아리 눈을 그렸지요.
삐약이 혼자만 불러서 혼내고 있네요...ㅎㅎ...
비가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운동 하러 가야하나? 했다가 우산 쓰는 사람들을 보았네요.
비가 와야 하는 시점입니다.
씨 뿌리고 있고 산도 건조해서 먼지가 폴폴 날리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병아리와 닭의 대화도 재미있구먼요...ㅎ

저는 민화만 조금 따라하다가 말았지만요...ㅋㅋㅋ

좋은 글 소재도 되고
마음 수양도 되고...ㅎ
마음이 저절로 평화로워질 듯해요...ㅎㅎㅎ

안단테님, 민화를 하셨군요?
재료비가 많이 든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이런 그림보다는 100배 섬세해야 하는 줄로 알고 있는데 벌써 뒤로 넘어집니다...ㅎ...
멋지긴 하더라고요, 정말 작품 같고요...^^
붓도 여러가지라 들었습니다.
붓을 빨 때도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것에 비하면 화선지에 그리는 그림은 수채화랑 비슷해서요,
물감 하나 샀는데 오래도록 쓸 것 같습니다.
맞아요, 글 소재도 되고요,
그러자니 그림 공부도 되고요...ㅎㅎ...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세상에나 어미닭의 날개짓과 병아리의 사랑스런 눈빛 ...굿입니다
고맙습니다.
시크님~~~ㅎ
어쩌다 눈이 마주쳤네요...ㅎㅎ..
편안하신 밤 되세요....^^*

저건 키워서 사위 오면 잡아 줘야 할것같내요 ㅎㅎㅎ저게 씨암닭
그런데 저닭이 언제 나 나올까요 ㅎㅎㅎ
그러게 어린병아리가 호기심이 있어서 그런건데 어떡해요
어미닭이 걱정하는데 ㅎㅎㅎ부모님 마음이겠지요
그런데 닭이 어째 암닭이 안이고 숫닭같은데요 ㅎㅎ아버지 닭
벼슬아래가 넘 길어요 ㅎㅎㅎㅎ 꼭 숫닭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잘그려서 그런지 보기는 좋아요 ㅎㅎㅎ공갈 안이고요 정말 ㅎㅎㅎ
잘그려서 장닭 시장가서 팔아 버릴까 생각했어요 ㅎㅎㅎ
바람이 넘불고 일하다가 날라 갈까봐서 멀리 멀리 날라가면 모르는데 날라갈까 봐서
일도 조금일찍 끝내고 저녁도 일찍먹고 집도 일찍 들어 왔내요 ㅎㅎㅎ
바람이 넘심해서 바람에 날라가서 자빠지고 넘어지고 할뻔했어요
이제 한시름 노았내요 우선은 일단은 땅속에다 무더 버렸내요
이제 싹트고 잘커 주기만 하면 되내요 ㅎㅎㅎ
아 그리고 비도 조금 왔어요 살짝이 조금 ㅎㅎㅎ
오늘도 저녁에 잠시들려서 닭 모이줄려고 했는데 모이가 다떨어저서
줄수가 없내요 내일 모이좀 사다가 노아요 ㅎㅎㅎ  
아버지 닭 일수도 있어요, 그냥 삐약이가 혼나는 것이니...ㅎㅎ...
제가 이야기는 만들었지만요...ㅎㅎ...
외국 암닭 같기도 하고요....ㅎㅎㅎ...
잘 그렸나요?     그냥 큰 붓으로 왔다갔다 몇 번하니 엄마닭이 만들어졌어요.
쬐그만 병아리가 더 힘들었습니다.
날개와 옷색갈 표현이요...ㅎㅎ...
닭 모이가 떨어졌나요? 내일은 밥해서 같이 먹어야겠네요...ㅎㅎ...
오늘 그렇게 바람이 세게 불었나봅니다.
엉터리님이 날아가실 정도면...배 무게는 어떻하시고요. 그동안 다 빠지셨어요?..ㅎㅎ...
그나저나 애 많이 쓰셨습니다, 땅 속에 다 묻으셨군요,
땅 파는데도 힘드셨겠습니다.
아참, 겨울에 꽁꽁 얼었던 흙들이 요즘 부풀어 오를 것을 볼 수있어서 그냥 뿌리를 꽂으면 어떠셨을까 추측해봅니다.
비가 와서 뿌리들 좋았을 테지요?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일취월장이란 말은 이런 때 쓰는 거겠지요?
어미 닭과 병아리를 어쩌면 저리도 잘 그리셨을까요?
늘 말씀 드리는 거지만 "부럽습니다."...그저!!
배우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어요,
아롱마님~~~^^
"시간이 지나보면 알아요!" 입니다..ㅎㅎ..
처음에는 다들 어렵게 생각하고 주위 사람들의 실력이 놀랍다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안해보셨으니요..^^
블로그라는 공간이 있어서 그림공부를 해 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 공간이 고맙기만 합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누군가는 보이기 위한 공간이라고 블로그를 하지 않는 이유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어요.
물론이지요. 보이기 위한 공간이라는 것은 좋은 의미로 받아 들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게 받아 들일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라는 공간이 있어서 그림공부를 한다는 말씀.
참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요 아래. 에그님.
제 친구입니다.
나이도 같고 서울에서 같은 시기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연으로 벌써 오래 전부터
만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각자 졸업한 학교는 다르지만요.)
특히 책을 많이 읽고 음악에 조예가 깊은 이 친구와의 인연은 블로그가 맺어 준
인연이니 좋은 쪽으로 저는 생각하고 싶습니다.
더구나 우리 나이 세대는 컴맹세대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컴과 가까워졌으니 블로그의 힘은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아롱마님, 용서라니요...ㅎㅎ...
감사드립니다.
가끔 세 분이서 만남을 갖으신다고 하셨는데 그 중 한분이신가봅니다...^^
아쉽지만 그림이나 글씨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은 혼자서 해보자~~마음 먹었는데...
이런 공간이 있으니 저하고의 약속이지만 더 잘 지키게 되는 것 같아 그렇습니다.
이제 한달이 되어 그럴 수도 있지만요....ㅎㅎ...
시간이 가면 희미해지게 마련이잖아요?
이왕이면 정성스럽게 꾸며보자는 의미도 있으니 이런 마음이 길게 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블로그란 삶의 활력 기쁨 행복 등 여러가지를 창출하는 공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평산님 그림과 붓글씨를 보니 배워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군요.
엄마닭과 병아리...
제목에서부터 편안한 그림이 연상이 되는데 평산님 솜씨에서 역시나 감탄이 나옵니다.
예쁜 동화 잘 보고 가요~~힐링이 되는 그림 감사해요~~^^
에그머니,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ㅎㅎ...
염치가 없네요, egg님~~~^^
솜씨가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제가 일년을 배우고 이제 집에서 가끔 해보는데 이공간이 있으니 그림을 그려본다~~생각합니다.
절을 할 수도 없고 암튼, 고맙더라고요...ㅎㅎ..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동감입니다
봄향기가 지천에 가득합니다
평안한 나날 되셔요..
반갑습니다.
거암님~~~^^
봄 보러 나갔다 와야겠어요..ㅎ...
창가에 개나리가 축 늘어져 노란빛에 흔들거립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ㅎㅎㅎ
표현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꾸중을 하면서도 걱정이 보이는 표정과
놀라면서도 쫑알쫑알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아가
봄날의 나른함이 멀리 보이는거 같아요. 예쁜 그림 입니다. ^^
어릴적 잿간과 장독대를 왔다갔다 하며 병아리들 참 예뻤습니다.
종종 거름인데 빠르기도 했어요.
그렇게 키워서 달걀도 먹고...
결국 고기도 먹었고요,
엄마가 겨드랑 밑을 꾹 누르고 있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섭기도 합니다. 어떻게 그리 했을꼬!...ㅎㅎ..
닭은 저항도 못하고 그렇게 갔었네요,
그림을 그리며 엄마에게 혼난 생각도많이 났어요...ㅎㅎ..
감사드립니다...^^*
오~ 대단하세요.
조선후기의 유명 작품을 감상하는듯...
봄에 어울리는 아주 멋진 작품입니다.
시골집 마당에 병아리 뛰어놀고
아버지 닭집 만들던때가 떠오르네요.
저희집에도 닭이 알을 품었던 장소가 있었습니다.
시장도 머니까 그렇게들 살았지요?
한 식구가 되었다가...
또....ㅎㅎ...
배웠다고 그려봤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해보려고 합니다.
슬며시 용기를 주는 곳이기도해서 저는 이 공간이 고맙더라고요,
즐거운 봄날 되세요...^^*

왜 겨드랑이를 꾸욱 누르고 있어야 했을까..
짧은 이야기글 읽다가 가슴에 짜안한.. 느낌 공명했습니다.
(그 시절엔 우리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닭도 잘 잡았었네요. ㅎㅎ)
제가 마당에서 기르던 병아리들 가운데 다리를 다쳐서 제일 작았던 한 마리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약병아리 백숙이 되어 밥상에 올라왔을 때
차마 숟가락을 대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뒷간에 빠진 새끼 쥐를 건져준 일도 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 성격도 좀 유난했군요. ㅎㅎ)

평산님은 이야기도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짧으면서도 여운이.. 울림이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詩畵집을 내셔도 좋겠어요.

블로그가 편안한 공간이지요.
아마추어 관객들의 촌평 한 마디 한 마디도
은근히 매운 약이 될 겁니다.
이런 이야기 그림 자주 보여주세요. 보는 사람도 감사 !! ^^


반갑습니다, coolwise님.. .ㅎㅎ
그림을 그리고 떠오르는 장면이 그랬었네요.
잿간 앞에서 쪼그리고 30분은 있었던 것 같아요.
9살 10살 정도였는데 힘이 있었는가봅니다.
고기 먹으려는 기쁨에 몰랐을까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을까 싶어요...ㅎ...
인삼이 나는 고장이라 삼계탕은 많이 먹고 컸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먹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따라가더라고요...^^
이제 혼자서 그리기 해봅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으나 처음보다는 편안해졌어요.
창작은 엄두도 못 내고 따라해보고 있습니다.
이 공간이 있어서 더 열심히 사는 듯해요...ㅎㅎ..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상상의 세상이 남다르신 ㅎ평산님.

민속촌에 갔을때
병아리 여섯마리 데리고
바삐 낙엽을 발로 헤치며 모이찾아
하나씩 쪼아 먹이던 어미닭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봄날 시감을 고스란히 담으셨군요.
평화로운 봄날....
선비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힘이 없으신 모습 같아요...ㅎㅎ...
자주 마실 오세요...^^*
일주일에 한번은 그려보려고 합니다.
천자문 쓰느라고 몇 주는 실천을 못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그림하고 담을 쌓었는데 풍류로 생각하고 이따금 해보려고요,
방에 그림이 붙여있으니 제법 예술가 같아서 혼자 이따금 웃어요...ㅎㅎㅎ..
감사드립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이 모듬해서 피고 있는 봄이네요.
멋진 날들 되세요...^^*
오늘도 날씨가 참좋내요 점점 좋아 지고 있어요
이제는 꽃샘은 다 지나간건지 ㅎㅎㅎ그래도 아직은 안심할때가
안이겠지요 어느해는 4월에도 눈이 오더라고요
병아리가 혼자래서 좀 외로울것같아요
혼나도 누가 위로해줄 뭔가가 없으니 저리 혼나면
혼자서 서럽게 울어야 할것같아요
하나더 만들어봐요 ㅎㅎㅎ안이면 공간으로 봐서는
두마리더 만들어도 괜찬을것같아요
엄마엄마 ㅎㅎㅎ으앙 ㅎㅎ좀 이상타 ㅎㅎ
오늘도 하루가 살짝 지나서 내일이면 막날이내요
이제 4월 엇그제 만해도 춥다고 했는데 봄이 막상오니까
또 더위걱정을 해야 할것같아요 그방그방 추워 더워
봄은 길게 가을도 길게 여름은 그래도 어느정도 겨울은 추워도
어느 정도 ㅎㅎㅎ이러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저녁까지는 먹었으니 하루가 다간거지요
남은 저녁시간 6~7시간정도 즐겁게 보내고 잘자고 내일봐요
병아리 자존심 상할까봐 일부러 혼자 혼내고 있어요...ㅎㅎ...
다른 병아리들은 모르고 있거든요.
저랑 비슷해서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이상하게 생긴 것도 막 먹어요...ㅎㅎ...
혼날 때는 눈물 쏙 빼는 것도 좋아요.
며칠 전에 해바라기의 '어서 말을 해' 노래 따라하다가 그만 흑흑흑....
말을 안하면 바보라잖아요.
어서 하라고...
그녀가 떠나가기 전에 하라고...ㅎㅎㅎ
가수가 너무나 절절하게 불러서 감동이 왔지요.
가볍게 입고서 뒷산에 다녀왔습니다.
진달래가 어느 해보다도 활짝 피어서 화사했습니다.
점점 우리나라가 따뜻해진다니 저는 좋습니다...^^*
추운 게 이제 싫어서요,
편안하신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아빠 닭과
병아리의
다정한 나들이

종종 걸음
바지런히 움직여도

아빠
성큼 걸음 몇이면
앞서나감에

병아리
자그만 나래
쭈욱 펼쳐들곤
파닥거려 보지만

아직
보드라운 솜털
봄바람에
파르르

그저
아빠 흉내한번에

헤헤헤
병아리 종종걸음
그리 마당가득 수를 놓지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완전초보님, 반갑습니다..ㅎㅎ...
처음부터 수탉이라고 보셨군요?
봄날 마당에서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를 표현하셨네요,
솜털이 봄바람에 사르르~~~ㅎㅎ
그러면서 엄마에게 쪼르르 따라가지요?
마당이 있으면 키워보고 싶어집니다.
좁쌀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멋진 봄날 되세요...^^*
그렇지요?

행복한날
따사로운 날
즐거운 날
기분좋은날

그런날
마당에는
암탉과 병아리들이
그리도 종종 걸음으로

우릴
이끌었지요

아늑한
포근함으로


언제나 아름다운 날들이 되세요
오늘은 좀 늣게 들렸어요 꼬꼬보러 왔어요 ㅎㅎㅎ
오늘은 시내 나가서 꼬꼬백숙 먹고 왔내요고거 먹고 와서 여기 보니까 ㅎㅎㅎ
좀 찔려요 조건 안이고 다른건데도 그래도 영양 공급을 해줘야 하니까
푹고아서 한그릇 먹고 들어왔어요 시내서 오니까 50분걸리내요
그래도 잠시들려서 안부도 전하고 갈려고 잠시들렷어요
날씨 참좋내요 개나리가 활짝 피기 시작해요
봄은 금방금방 다가오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냇 으리라 보고편안한 잠자리 하시고 잘자요
좋은꿈 만이꾸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엉터리님~~~
등장하시면 벌써 웃음이 나옵니다....ㅎㅎㅎ...
꼬꼬 보러 오셨는데...?
꼬꼬를 드시고 오셨으니 찔리셨어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하셨습니다.
그럼요, 영양을 공급해주셔야지요...ㅎㅎ..
개나리 뒷산에도 엄청 폈어요.
개나리꽃이 없는 나라의 사람들이 보면 놀랄 정도 입니다.
올해는 더욱 샛노랗더라고요.
반갑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이름.
귤나무엔 가시가 있는데
사람들이 그 나무를 가시나무라 부르지 않고
귤나무라 부르는 건
그 나무에 향기로운 귤이 열리기 때문.
장미나무엔 가시가 있는데
사람들이 그 나무를 가시나무라 부르지 않고
장미나무라 부르는 건
그 나무에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기 때문.
마치 구두쇠가 남을 도우면
그 사람을 구두쇠라 부르지 않고
자선 사업가라 부르는 것처럼....
녹색으로 물더러가는 산야에는 꽃들의
잔치가 벌어지는때 입니다.복된 4월 만들어
가시기바라면서 감사합니다.   -불변의흙-
새달을 시작합니다
4월은 뜻한일 잘 풀시고
온 가족이 화목하고 행복하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전합니다 ~~~~~~~**
그럼요 개나리 응봉산에 개나리 산이다 노란색으로
뒤덥고 있는데 양지만 가득하고 아직 음지는 이제 노래 지내요
오늘은 약간에 농땡이 ㅎㅎㅎ일하다가 잠시 물건 가지러와서
좀 쉬다갈려고 점심먹고 갈려고 반찬이 다떨어저서 시장가서
밑반찬좀 사가지고 올려고하내요 젓갈류랑 마른반찬좀
사다가 노았다가 먹어야 할것같아서요 ㅎㅎㅎ 우리 작년에
병아리 몇개 키웠는데 동생나 외국인 두명썻는데 그사람들이 먹이 주고 했는데
남자 닭이 새벽4시면 우내요 아 정말 씨끄럽고 잠을 잘수가 없어요
한시간정도 더자야 하는데 얼마나 울어 대는지 그래서 가을에 잡았어요
외국인들 갈적에 먹으라고 그랫더니 안간다내요
그냥 3달 놀고 다시 일한다고 다른데 갈때가 없다고요
그래서 닭만 잡았내요 이제 닭 키우지 말라고 했어요
저럿게 혼나면 ㅎㅎㅎ호기심이 심해요 평산님이 안부글도 호기심생기게 써볼까요 ㅎㅎㅎ
노래 하다가 불러볼까요


나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나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너만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너만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뭘말해~~~~~~~~할말이 없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서 울었을까요 ㅎㅎㅎㅎ

여기도 점점 진달래거 활짝 피기시작하내요
요기도 진달래 오후부터또 축제 즐기러가야 하겠지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평산님..
나이탓??으로 컴접속을 거의 안하고
돋보기 하나 장만한김에 드와보니
역쉬~~님의 정자는 손님들로...
자주 들어올진. 잘모르겠네요.
좋은글 잘 읽어보고 가요.
아가야
너 그렇게 엄마 아빠말 안듣고 쏘다니다가
( 눈가에 색조화장까지 하고 노란 원피스입고 맘껏 봄나들이 하다가 )
저~으~기
평산님 정자 한상 거하게 차릴즈음에 모델로 니가 발탁되면 엄마 아빠 맘 아퍼.... ㅠㅠ

일찍 집에 들어와! 알겠지 아가야?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붓글씨,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