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같은나이쟁이들 (20)

28
2016/07
별안간 집 앞에 온 친구들... | 같은나이쟁이들
평산 2016.07.28 12:16
일상을 이렇게 예고치 않은 반가운 친구들에 만남은 수다떨기 참 좋아요
정말 기분좋은 나들이네요~
시크님, 금요일이네요.
비가 와서 시원하지요?
3시간 넘게 놀다 왔습니다.
술을 마실 줄 알면 더 재밌었을 텐데요...ㅎㅎ...
너무 자주 보다는 가끔 이런 만남이 즐겁더라고요,
날은 더웠는데 더위를 모르고 다녔습니다.
편안하신 주말 되세요...^^*
ㅎㅎㅎ좋겠내요 마실거 뜨들거에 씹을거에
와서 사주지 눈도 즐겁게 해주지 그바람에 물한동이 뒤집어 썻지
드라이브 시켜주지 ㅎㅎㅎ차에 회에   아   튀김에 ㅎㅎㅎ
얼굴에 기별이 안간것같아요 그러니까 괜찬은거지요
아   오래간만에 술한잔으로 쬐금씩 소독해서 그런것같아요 ㅎㅎㅎ
아 맛깔난 김치 ㅎㅎㅎ어찌 김치가 맛깔난 이야길 들을수 있을까요
아마도 술한잔이 약간에   감각을   마비 시켰을것같아요
김치는 신거워도   짜도 제맛이 안나요 ㅎㅎㅎㅎ
비가오니 또 쉬내요 ㅎㅎㅎ시원해서 좋내요 ㅎㅎㅎ
창가에 서서 커피한잔하고 있는데 비가 드러 붓고 있어요
오늘은 집에서 가지 전 부처야 겠어요 평산님 비가 오니까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엉터리님~~~
비가 와서 쉬시는 날이시군요?
김치는 양념 묻은 곳은 간간하고요, 풋풋한 곳은 싱거워서 알맞게 되었습니다...ㅎㅎ...
배추김치도 조금 남았는데 열무김치가 인기 좋으네요.
휴가가 있는 친구라서요, 그 다음날은 식구들과 어딜 간다고 하던데....
하루는 山에 가려고 했지만 날이 너무 더웠잖아요,
비가 와서 오늘 날씨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 시간에 벌써 커피를 드시니 부지런하십니다...ㅎㅎㅎ...
저도 나중에 그렇게 될 것인가 갸우뚱 해봐요...ㅎㅎ...
아침잠이 많아서요, 오늘도 간신히 일어나서 밥을 차렸습니다...ㅎㅎ...
가지전 좋아하는데 사와야겠어요.
호박하고 채썰어서 부침하면 맛있더라고요,
엉터리님도 재미나게 주말 보내시고 즐거우신 휴가 되세요...^^*
출근길에 세숫대야 물같은 폭우가 떨어지고 있어요,
이런 날 저녁은 빈대떡 부추전에 시원한 장수 막걸리 한잔도 좋지요
학교 친구들하고만 호프타임과 드라이브 하지 마시고
이곳 블러그 친구들과도 벙개한번 하시죠
성북천 주변대형 막회집인가요? (가격은 저렴하나 공개죈 장소로 조금 시끄럽겠지만)
주문은 제가 하고 평산님 집주변이니까 계산은 평산님이 하시면 모두가 ""복받으라 복받으라"" 소리치며 좋아하실것 같아요    
일찍 출근하십니다.
새벽에 비가 많이 오던데요...ㅎ...
학교 친구들, 같은 곳을 다녔다고 마음이 모이는 게 신기합니다.
술을 잘 못해도 친구들과 술자리 좋습니다. 이제 물만 먹어도 취하니까요...ㅎㅎ..
블로그 분들과 번개 한번 할까요?....ㅎㅎㅎㅎㅎ...
성북천 주변에 막회집이라!!! 어디서 간판을 봤던 것도 같고요...ㅎㅎ...
말씀만으로도 즐겁습니다.
그런데요, 그동안 이러저러 사연으로 몇 분 만났었는데 어색하고 잘 이어지질 않더라고요,
적극성도 한 몫을 하겠지만요, 참고하겠습니다...^^*
찬물을 뒤집어 쓰시고 급히 나가시는 평산님 모습이
생각 나서 웃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있어 얼마나 좋으실까요?
김치 담다가 뛰어 나가는 그런 친구들.
유안진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가 생각납니다.

칭다오 가는 중국국제항공기내예요.
딸 덕에 자주 나갑니다.
다녀 와서 볼께요.^^
아롱마님~~~
휴가를 떠나셨나봅니다.
중국국제공항기 안이세요?
와우~~~♬
초창기에는 핸드폰도 못하게 하더니요,
요즘은 기내에서 자유롭게 하는가봅니다.
저는 국내선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하긴 중국내에서는 국내선 이겠지요?
즐겁게 다녀오세요,
아롱마님~~~~^^*
아   가지에 호박도 채썰어서 부처먹었던기억이 있어요
가지는 그냥 쩌서 간장에 무처 먹었는데 부침해서 먹을때는 전혀
아직도 못먹어 봤내요 ㅎㅎㅎ시간나면 가지가 없고 가지가 있으면
시간이 없고 ㅎㅎㅎ천상 어더 먹어야 먹어 볼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ㅎㅎㅎ
아마도 배추 김치 보다는 열무 김치가 더 맛있게 담는듯 ㅎㅎㅎ
배추 김치는 밖으로 나갈려고 빨리 대강 ㅎㅎㅎ열무는 정성스래 왜
아무도 안부르니까 ㅎㅎㅎㅎ
우리도 이제 마지막 김치 꺼내서 김치 냉장고에 넣었내요
구닦다리 김치 냉장고에 가득 4통 4통 큰거 작은거
그래도 만이 들어가내요   휴가때는 요걸루 삼겹살에 김치 붂음
찌개 해먹을려고 꺼내 노았어요 여기는 휴가가 참길거든요
우리 식구들이 오고 가면 조카들이 오고 동생내 식구들이 오고
그래야 휴가가 다끝나요 ㅎㅎㅎ나야 우리식구들이 가면 끝나지만요
오늘도 새벽에 비가와서 밭갈아 없어야 하는데 내일해야 겠지요
오전까지는 비가 온다니까요 오늘은 가지 튀김해서 드세요
어제 전해서 드셨으면요 ㅎㅎ
엉터리님, 반갑습니다.
다들 휴가라서 그런지 사방이 조용합니다...ㅎㅎ..
오늘은 기쁜 소식이 왔어요.
아니? 어제 온 것이지만 오늘 확인을 하였습니다.
연락이 오면 말씀 드릴게요?...ㅎㅎ...
김장김치가 여태껏 땅속에서 있다 나왔나봅니다.
삼겹살 굽기에 찌개 맛있게 드시고,
식구들과 멋진 휴가 보내시길 바라겠어요.
서울은 햇볕 쨍쨍에 매미들이 한창입니다....ㅎㅎ..
어제 비가 와서 덥지 않아 지내기 좋습니다.
오후에 뒷산이나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친구가 좋지요
이야기는 해도해도 끝이없고 호호하하~
맥주도 커피도 모두 꿀맛이지요
저도 오늘은 여고때 친구 만나고 왔어요
각자 하는 일이 잇으니 잘 만나지 못하는데
친구가 이사를 했다해서 들렀답니다
진짜 오랜 만인데오 늘 만났던 것처럼 반갑고 좋았어요.ㅎㅎ
햇빛님, 반갑습니다.
정말 밤인데도 덥네요...ㅎㅎ...
여고 친구를 만나셨군요.
그렇지요, 어제 만난 사이처럼요...ㅎㅎ...
휴가는 안 가시나요?
여름에 가족들 놀러 가시잖아요.
여행작가들이 여름에 선호하는 여행지가 오늘 나왔는데 소박하면서도 좋더라고요,
생각나는 곳은 담양 명옥헌, 곡성에 두 곳이 있었어요, 태안사, 도림사 계곡....
그리고 남원의 몽심재...
완주 화암사...ㅎㅎ...
참고하세요...^^*

ㅎㅎ 여행지가 멋지네요
그런데 저는 워낙 더위를 타는지라 여름엔 휴가를 안하고
시원한 가을을 기다립니다.
가족들 휴가 따로 없으니 ㅎㅎ
그 게 좋지요.
가을 무렵이...ㅎ...
여행지 복사해두었어요.
나중에 참고를 하려고요...ㅎㅎ...
이 계절에 떠나는 것은 정말 모험이란 생각입니다.
11시를 기해서 서울은 폭염주의보가 내렸네요.
시원한 날 되세요...^^*
일상의 행복이란 별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마음에 드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이상의 행복이 또 있을까?
부럽습니다
이런 일은 사실 일상은 아니고요?
일년에 어쩌다 있는 일이랍니다...ㅎ...
여자친구들은 술집에 가는 경우가 거의 없지요.
이따금 山에 같이 다녔던 남자동창들이 느닷없이 와서 기쁨을 주었네요.
반갑습니다, 시원한 일요일 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이란
바로 이런것이지요

예정한
만남보다는

불쑥 찾아오는
친구들의 정겨움...

이 정겨운 친구분들과의
우정
영원히 영원히
건강한 모습으로 누리소서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반갑습니다.
완전초보님~~^^

날이 덥지요?
시원한 날들 되세요...^^*
여름의 절정 8월을 맞이하였네요~
좋은 휴가 계획 잡으셔서 시원하게 보내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아름답게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첫날 힘차게 열어가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잠시 머물다갑니다~~하마
여름김치 시원하죠.
맛긼런 김치내음이 풍겨옵니다..하하
더운데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역시 즐거운 일상이 이어지는 평산님~!!!
멋진님 가을단풍 그립지 않나요???????
가을이 오고 있나요?...ㅎㅎ..
오늘이 입추네요.
가을이 오면 단풍구경 가야지요...^^*
여인들도 나이가 들어 갈수록
차차 남성화되어 간다지만 어느 장소에 가든 도무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친구들도 씩씩해 보이네요.
오랜만이시네요.
호박꽃의미소님...ㅎㅎ
여자동창들 만나면 술을 먹게 되나요? 이렇게 못하지요.
혹시나 먹는 사람이 있으면 못할 것도 없겠습니다..ㅎㅎ...
남자동창들이 놀러왔습니다. 그러니 씩씩할 수 밖에요.
저도 술 못합니다만 집으로 찾아왔으니 무척 반가웠고요,
남녀를 떠나서 얼마든지 잘해주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들, 남성화 되는 것 아직은 모르겠어요.
이야기해보면 다들 여성스럽고 집에서 남편 구박하는 친구들도 없었습니다.
남자동창들이 왔다고 쓰려다가 제 일기니까요?
저는 아니까 굳이 설명까지 필요 없었습니다.
멀리서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친구들과 함께라면
시원한 맥주맛도 보면서요,
여자들도 치킨집에서 가능한 일이 아니겠어요?

또 다시 횟집으로 옮겨
다양한 안주와 소주가 나오고...
이러면 와우~당찬 친구들이라
누구나 생각할테지요.
"여인들도 나이들면 그런 분들 더러 많거든요...".함시롱.

근데 평산님의 나이대를 당최 모르니
저 나름대로 상상을   하며
중년이상...아님 비슷한 년령대의 아짐들만 생각을;;;. ㅋㅋ
아님
아직도 남자친구들과 친하게 어울리니
갓 결혼한 신혼댁인가...갈수록 아리송!
요트시승기...
이런글 보면 남편분이 느긋한 분이신걸 상상이 되는걸요.

암튼 저의 잣대로
여인이 나이들어가면 정말 남자처럼 씩씩해진답니다...
나이들어가면 절로 알게 되요.
해서, 친구들이 ...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했걸랑요...

남자들이었군요.
그 생각은 정말 못했네요. ㅎㅎ
평산님의 여름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군요!
친구분들과 낭만의 여름나기. 멋져요^^*
열무김치 맛있게 익었다니 국수 삶아서 비벼먹어도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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