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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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시원한 마루에 앉아... | 붓글씨, 그림
평산 2017.05.05 15:39
"群" 무리 군자인가요?
마지막 군자는 정말 훌륭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완벽한 것 같아요.^^
가야금에 힘을 쏟으시고 이렇게 붓글씨도 잘 쓰시는 평산님 같은 분은
요즈음 보기 드문 분이예요.

저는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시내 나간 김에 돌아 오면서 5월 9일 하루를 벌려구요.
모두가 원하는 대통령이 되어서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몇 장 쓰다가 먹물이 짙어지면 물을 좀 섞어서 하는데요,
그래서 글씨가 좀 번졌습니다....ㅎㅎ...
무리군자 맞지요...^^
혼자서 놀기 참 좋습니다.
심심치도 않고요, 의젓한 선비라 생각하고 써봅니다.
집에서 하고 싶을 때 하니 마음이 편안해서 좋아요.
사전투표하셨군요?
여행이나 연고지가 직장하고 거리가 있는 사람들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바로 집앞에서 하니 어려움이 없어서 그런 생각을 못했어요.
주변에 무시하는 나라들이 많으니 힘을 내야 할 텐데요.
감사드립니다...^^*


옛분들은 글씨도 잘썼는데 안타까워요 그런 습관이 사라지는 것이 ...평산님 글씨 하나 써주세요 하하하^^*
조용하게 앉아서 글씨 써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한 겨울에는 손이 시려서 하기 싫은데요,
한 여름에는 땀이 흘러도 할만 하더라고요,
써 드릴 정도의 실력이 돼야지요...ㅎㅎ...
부끄럽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아이공 저보다는 잘쓰겠지요 평산님 !^^
아이공...ㅎㅎ..
부지런히 익히겠습니다.
덕분에 웃음 보따리가 터져 30분 젊어졌습니다...ㅎㅎㅎ
ㅎㅎㅎㅎ

<> 입하 [立夏]<한국세시풍속사전 : 여름편> / 어린이날

양력으로 5월 5일 무렵이고 음력으로 4월에 들었으며,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후.
1. 내용
이때가 되면 봄은 완전히 퇴색하고 산과 들에는 신록이 일기 시작하며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리고.마당에는 지렁이들이 꿈틀거리고,
밭에는 참외꽃이 피기 시작. 묘판에는 볍씨의 싹이 터 모가 한창 자라고,
밭의 보리이삭들이 패기 시작. 집안에서는 부인들이 누에치기에 한창이고,
논밭에는 해충도 많아지고 잡초가 자라서 풀뽑기에 부산해짐.

2. 속담
옛날 재래종 벼로 이모작을 하던 시절에는
입하 무렵에 한창 못자리를 하므로 바람이 불면 씨나락이 몰리게 되는데,
이때 못자리 물을 빼서 피해를 방지하라는 뜻으로 “입하 바람에 씨나락 몰린다.”는 말이 있음.

*** 입하시기에 이팝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핌 = 상도역 ~ 숭실대역 구간 축제 곧 시작...

네...
며칠 전 어디서 보았나 이팝나무 가로수로 있었습니다.
신설동 지날 때였을 것 같아요.
조팝이나 이팝이나 흰색으로 멋집니다.
내일이 입하군요?
덕분에 알았습니다...^^*
분명 평산님은 글씨를 아주 잘 쓰는 분입니다
이렇게 글을 보며 아주 정확한 획과 균형있는 글 솜씨가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테너님~~^^
미세먼지에 휴일이 갑갑해졌지요?
얼른 걷혔으면 합니다...^^*
왕휘지가 시샘을 할 필체로군요
먹을 갈고있으면 세상만사가 평안속에서 아름답게만 느껴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왕희지님이 그러잖아도 지나가시다 묵향에 이끌리시어 들어오셨더라고요,
그리고는 '이제 시작이구먼?' 하시며 가셨어요...ㅎㅎ...
茶 한잔 대접해드리며 무엇을 여쭐래도 갈길이 바쁘시다며요...
글시를 쓰고 있으면 남은 시간 뿌듯하게 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pathfinder님~~~^^*
♤ "괴테" 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

사람은 늙어가면서
건강과 돈, 일과 친구, 그리고 꿈을 잃게 된다.
그래서 노년을"상실의 삶"이라고도 한다.

♣ 건강 ♣
심신이 건강하지 못 하다면
세상 온갖 것이 의미를 잃게 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은상식이지만
건강을 잃고서야가슴에 와 닿는 말이된다.
노인이 할 일은남은 건강을 알뜰히 챙겨가는 일이다.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즐거운 하루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건강하게 일상생활 하면서 사는게 최고겠지요?
상실의 삶이 되지 않도록 취미도 가져야겠습니다.
날은 좋은데 공기가 탈이네요...ㅎㅎ
건강하세요...^^*
평산님께서는 참선비십니다
예전에 태어났다면   엍떠했을까 생각해봅니다
글을 쓰다 난초꽃 바라보고   지나가는 바람소리도 듣고 ㅎㅎ
벼루와 붓 참 오랜만에 봅니다
저 필기구로 그리도 단정한 평산체를 완성시켰을테지요 멋집니다   결심도   훌륭하시고요
햇빛님~~~^^
겨울에는 추워서 손을 놓게 되더라고요,
방에서 하면 되는데 끌고 다니기가 어렵고요...ㅎㅎ...
한동안 배우러 가지 않으면 집에서 써지질 않았는데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앉아봅니다.
먹물이 떨어져 조만간 인사동에 다녀와야겠어요.
완성이란 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ㅎㅎ...
심심풀이로 해보는데 저에게는 맞더라고요...^^*
눈앞에 오월의 仙景이 펼쳐지는 듯합니다.
베란다면 어떻구 거실이면 어떻습니까.. 머릿속에
소백산 철쭉밭이 활짝 펼쳐지는걸요.. 이미 선경입니다. ㅎ

요 앞에 가야금 소리 들으니 어깨도 절로 들썩
영상들 중에 [ 소리가 ^^ ] 연주가 정말 흥겨웠습니다.
국악판 댄스곡으로 적격 !!  
어깨 흔들며 들었답니다.

쓰고 그리고 켜고.. 이제 소리만 唱~~ 하시면
우화등선 하실지도..
참 멋집니다. ㅎ
coolwise님, 반갑습니다...ㅎ...
이제 나이가 드는가봅니다.
예전에는 '한오백년' 의 깊은 뜻에 접근도 못했는데요,
가사가 절절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어어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을 붙일~~~고~~~♬

가요무대에서 나오는 노래와 가야금 악보는 좀 달랐어요.
따라서 불러보긴 하는데 녹음 정도야 어렵더라고요...ㅎㅎ...
혼자서 놀기 참 좋습니다.
가야금도 하프 소리가 나는 25현 보다는 전통 12줄이 좋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글자를 한자 한자 써내려가다보면 마음이 온화질것 같아요
멋진 취미로 굿입니다
네...
시크님~~~^^
나이 들어서도 하려고요...ㅎㅎ...
작품을 만들고 하는 것보다는 그냥 계속 쓰는 것입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다리에 쥐가 나면 코에 침발라야 하는데요 ㅎㅎㅎㅎㅎ
그러긴 할거여요 밖으로 나다니면 집안에 있기가 좀 그래요
않아 있으면 다리가 저리고 산이 보이고 들이 보이고 그냥
옆으로 밀고 나가서 한바퀴 돌고 와서 써요
오늘같은 날에 쓰면 좋을건데요 나가기가 좀 그래요 코가 아프더라고요
공기가 깨끗한것 같은데 코는 매콤하내요
다리에 쥐가 나면 방법 한 가지를 알았습니다.
누가 옆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괴로울 때도 있던데요.
코에 침 바르는 일은 농담이시지요?...ㅎㅎ...
무릎꿇고 앉아 있으면 대부분 풀리더라고요.
산에 다녀오면 종종 일어나는 일이라 무릎 꿇기 발견하고는 누가 없어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점심 무렵에 쓰고 시간이 나면 뒷산에 다녀오지요.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합니다.
먼지가 심하면 나가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참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BF)                              
언제나 항상 열심이신 평산님!
멋스럽습니다!
가야금에 서예에 옛시절이라면 여념집 규수라
별채에 곱게 앉아 수도 놓으셨을 겁니다.ㅎㅎ
우리 것이 좋은 것이고 옛 것이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귀하고 좋다 싶네요.
오늘도 미세먼지가 심하다 하지요?
마루에서 열심히 글공부? 하시길요~
알찬 날이 되시겠습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이야기가 다르더라고요,
오날날 그런 것을 왜 하필 배우느냐...ㅎㅎ
무엇에 써 먹을까...

저는 좋아합니다....ㅎㅎ
그리고 배우길 잘했어요.
노후에 심심하지 않을 자신도 있지요...ㅎㅎ...
마루를 치워야 하는데 글씨 쓰다가 저녁을 했으니 늘어놨네요
먼지가 참 그렇지요?
답답하기 그지 없사옵니다...^^*

저도 나중에 집에서 쉬게 되면
뭔가 배워야겠다 싶어요.
하고싶은 걸 찾아서 해야 늘어지지 않고
시간을 알차게 보낼 것 같거든요.
배운다는 건 언제라도 즐겁고 좋더군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요^^*
망중한의 여유가 참 부럽습니다.
자신을 가꾸시는 모습이 귀감이시고요~~
감사드립니다.
물소리님~~~^^*

가끔 한옥에서 글씨연습 하는 꿈을 꿉니다...^^*
와우!~~대단하시옵니다....
흐트러짐 없는 반듯한 글씨체가 평산님을 직접 대하는듯한 분위기 입니다.
어떤 분이실까? 궁금코... 부럽읍니다.

가까이있음 연습하고 버리는 신문지 주워서
글씨연습해보고싶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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